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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6-11-10 14:13: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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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뭐라말씀드리기 애매하지만 한가지씩 바꿔나가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제가 대인기피증이나 이런 건 겪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중고등 시절 잘나가던? 애들과 불화가 있어 다음날 학교나가기 힘들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운동을 시작해서 저만의 자신감을 키워나가면서 걱정은 잠시 뒤로 밀어두는 습관을 길들였습니다.
사람을 마주하게 됐을 때 스스로에게 자신감이 없으면 정말 주저하게 되고 상대방이 두렵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그 두려움을 계속 가지고 있기보다 극복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방면으로 많이 생각해보고 분위기를 전환했습니다.
싸움이 걱정되었기에 관련 법과 운동을 하여 대비하였고, 남들과의 대화가 걱정되었기에 사회이슈와 유머들을 습득하였으며, 남들과의 인간관계에 불안감과 고민은 과감하게 내 본연의 모습과 마음의 결정에 따라 행동을 하고 후회를 하지 말자는 생각으로 선택하였습니다.
이렇게 한가지 한가지 해나가다 보니 전혀 모르는 생판 남을 보더라도 자연스레 먼저 말을 걸고 이야기 주도를 제가 가지고 와서 오히려 상대방을 위축시키게 하거나, 저보다 덩치있고 위압감 있는 상대도 그러던가 말던가 하는 생각으로 자연스레 대하다 보니 상대도 뭔가가 있는건가?하면서 저의 의도대로 관계가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오히려 외적으로 험악한 사람이 더 단순하고 착하기도 합니다)
뭐... 이정도의 고민이 아니라면 여러가지 대안을 제시해드리겠습니다.
1. 친구를 만들거나 친구가 있다면 그 친구와 잦은 만남으로 조금씩 사회소통의 방법을 넓혀나가는 것입니다.
2. 산책하듯이 동네와 시내를 걸어다니며 여러 사람들을 구경하고 구조물들을 확인하며 바깥환경을 배워나가는 것입니다.
3. 인터넷 뉴스와 방송 여러 매체를 통하여 세상돌아가는 흐름을 읽고 그 현상을 바라보는 여러사람들의 의견을 보면서 다양성을 습득합니다.(댓글 등)
4. 적절한 운동(스쿼트, 플랭크, 브릿지, 슈퍼맨, 팔굽혀펴기, 턱걸이 각 10회씩 3set)을 실시하고 취미를 찾아 즐기면서 공부해봅시다.
5. 게임클랜, 취미동호회, 지식인, 블로그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내 자신을 피력하고 나만의 신념을 찾아갑시다.
- 게임클랜은 게임을 진행하며 간단한 공략이나 유용한 정보 팁 등을 주며 대화의 폭을 넓혀나가는 방식
- 취미동호회는 해당 취미에 여러가지 유래와 연구 등 공부를 하여 마찬가지로 다수에게 유용한 정보와 팁 등을 주며 대화의 폭을 넓혀 나가는 식
- 지식인은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다른 궁금해하는 여러사람에게 공유를 해주며 그들에게 도움을 주는식
- 블로그는 내 삶의 기록과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여러사람에게 공유하고, 나 스스로도 일기를 쓰듯이 확인하고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진행
등등 직접적으로 사람들과 마주치지 않은 상태에서 대화하는 방법과 소통하는 방법을 터득해나가는 게 좋습니다.
6. 이건 좀 말씀드리면서 비유에 대상으로 쓰이게되어 죄송하지만, 신체가 불편한 분들이나 변이가 생겨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 또한 스스로 극복해나가며 사는 모습등을 통해 자신감을 얻어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등등 많은 방법들이 있습니다.
자존감을 낮출 필요도 없이 그냥 흘러가는대로 받아들이면서 고민없이 웃고 즐기려는 생각만 가득하게 하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현재 저도 나이 26이고 장교로 전역해서 현재는 재밌을 것을 찾으면서 어떻게 하면 즐겁게 살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가지고 생활합니다.
쉽게 말해 백수지요. 너무 조급해하지마시고 천천히 내 자신을 업그레이드 해나가시면 됩니다. 저도 스스로 진화하기위해서 조금씩은 노력하니까요 ㅎ
만약 더 궁금하거나 조언을 기대하신다면 카톡아이디 henu12 친추걸어 주십시요.
누구든 상관없이 말동무 및 함께 걸어가는 인생의 동반자로써 아낌없는 조언 해드리겠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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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6-11-08 23:57: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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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력은 누군가가 건내주는것이 아니라 본인이 생각하고 찾는것입니다.
밥은 어떻게 먹고, 화장실은 어떻게 가며 잠은 어떻게 자죠?
스스로가 느끼면서 이걸 해야겠다 라고 생각하며 자연스럽게 행동을 하는거죠... 본인이 너무 나약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손목을 긋고, 목매달 용기는 있지만 내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발 걸음 하나 내딛기 어렵다?
이건 이미 내 자신을 포승줄로 꽉 묶어 가두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군대에서 이등병 때 화장실 가는 것, 밥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잠을 어떻게 자는지 하나하나 물어보며 생활 할 때가 있죠.
그런데 생활 하며 하나하나 보고 배워가며 이건 이렇게 하는것이다, 저렇게 하는 것이다 보고 배워가며 말년 병장이 되어 전역을 할 때 기세등등하게 나갑니다.
지금 글쓴이는 이등병입니다. 하나하나 남들이 살아가는 것을 보고 배워가면서 나도 이렇게 해보고 저렇게 해보아야지. 하면서 스스로가 터득해 나가 진급을 해야합니다.
여기에서 아무것도 할 의지가 없다면 밥먹고, 배변활동하고, 소설읽고, 잠자고, 씻고, 말하고 이 모든 것을 할 이유가 뭐가 있죠?
스스로가 아무생각 없이 이미 살아가고 있는데 내 삶과 행복을 위해 돌아보거나 발 걸음 하나 내딛는 것이 왜 그리 어려울까요
태어났을 때부터 팔다리 없고, 말을 할 수 없으며 앞을 볼 수 없는 사람들도 아픔을 갖고 있지만, 제각각 자신의 존재의 의미와 꿈을 그리며 자신을 인정하고 노력을 합니다.
글쓴이도 할 수 있습니다. 오직 기력이 나지 않는다는 말 하나로 이 모든 것을 포기할 이유는 없어요.
모든 사람들이 다 같은 생각을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며 조금 더 늦게 일어나고 싶지만 회사에 가야해서, 학교를 가야해서, 운동을 해야해서, 집안일을 해야해서, 약속이 있어서 등 각자 나름의 이유가 있기때문에 억지로 일어납니다.
시작은 그렇게 단순하게 진행되면서 점차적으로 발전시켜나가야 하는거에요.
당장의 내 미래의 설계? 한치앞의 웃음 하나 찾지 못하는 사람에게 미래란게 있을까요?
지금 당장 버킷리스트를 작성해보세요. 그리고 매일 무조건 실행해야하는 계획표도요.
그리고 이건 무조건 이뤄야한다는 각오로 한번 시도해보세요. 사소한 것이라도 좋습니다.
아침일찍 일어나서 온몸을 기지개 펴고, 물마시고, 세수하기 / 30분간 개그프로그램 보기 / 30분간 운동해보기 / 하루에 한번 내 자신에게 칭찬하기 등 작성해서 내가 밥먹고 잠자는것처럼 자연스럽게 실행해보면 조금 더 내 자신을 위해 무엇을 해야 좋을지 떠올리게되면서 발전해 나갈 수 있을겁니다.
매일같이 누워있고, 컴퓨터 바라보면서 남들 사는 인생바라보면서 부럽다 라고 느끼지만 말고, 그 사람과 같은 위치에 있으면 어떤 느낌일까 하는 생각으로 노력해보고, 색다른 경험을 느껴보고 하세요.
남들의 위로글, 성공담 보면서 대리만족하면서 가만히 있지마시고 내가 그 글을 작성하는 사람이 되보고자 해보세요.
세상이 달라보일겁니다.
이 다음으로 답글이 달린다면 내일부터 무엇을 하기로 했어요. 라는 약속이 담겨져 있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글쓴이 분에게 어떠한 의지도 없고 기력이 없다면 생전보지도 못한, 지나가던 한 사람이 이토록 길게 답변을 해준 고마움을 표한다는 생각으로 한가지씩 저와의 약속을 통해 실천해주시기 바랍니다.
답글을 기대하겠습니다.
ps. 어디에선가 보고 저장했는데 출처가 기억나지 않지만 이런식으로 하나하나 실천해나갈 목표를 적어서 무조건 실행하시면 됩니다.
지금 이것부터 실천하는게 좋을거 같군요.
2
잦은 싸움에 지쳐버린 채 이별..그리고 연락오는 남친
[새창]
2016-11-08 16:25: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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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선택이죠...
그런데 저는 마음가는대로 선택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만약 내마음이 아직 이사람을 떠올리는데 이성으로 억제해서 막는다면.... 내마음은 아프겠죠. 나중에 계속 떠오를수 있어요.
그런데 마음가는대로 행한다면 적어도 아 괜히 다시만났네... 다시 헤어져야겠다 라는 후회가 되겠죠.
이게 더 미련이 남지않을까 싶어요.
나중에 다른사람과 연애를 하더라도 이게 내 삶의 지표가 되기도 하겠지요.
오히려 고심하는것보다 단순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게 방법이 되기도 하고 즐거울 수 있어요.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8 16:04:29
1
삭제
그냥 지나치려다가 가입해서 직접 글을 쓰게되네요.
모든 사람들은 다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더심하죠.
초.중.고 수업과 야자, 학원 /
대학에서는 잠깐의 자유와 해방을 즐기다 인간관계의 피곤함과 고통을 느끼고, 취업이라는 거대한 산맥에 암담해지죠. /
중간에 군대를 다녀오는것도 있구요 /
그렇게 취직을 하면 직장상사와 동료들과의 관계와 업무로 인해 야근에 치이다 회사와 집만 왔다갔다 하게 되죠 /
이제 돈좀 모으고 살려고보니 집없고 차가 없으니 결혼이 멀어져보입니다 /
대출받아 집사고 차사고 가정을 꾸리니 돈을 갚아야해서 회사에 더 매진합니다 /
아이도 생겨 돈이 많이 드니 더 돈을 벌기위해 회사에서 살다시피 합니다.... 보통 이런식의 패턴이니 인생이 지겹고 재미없어 보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게 너무 나쁜시선으로만 바라보았기 때문일수도 있죠.
학생시절 많은 독서와 지식을 배움으로 기반을 쌓고, 대학생때는 사회생활의 기초와 다양한 지식들을 받아들이며 내 능력을 발달시키고, 군대는... 딱히 좋다 나쁘다 하기 애매하네요 ㅎㅎ , 직장은 내가 원하고 즐길수 있는곳에 가서 성과를 내고 발전시키며 미래를 바라보는 즐거움이 있을 수 있고, 가정은 나의 보금자리가 되며 집과 차는 내 가정을 편안하고 윤택하게 만들어주는 수단이 됩니다.
너무 맹목적인 목적으로만 바라보기 때문에 즐거움이 사라지고 미래가 없어져 보이는 겁니다.... 저것들이 게임상에 에픽퀘스트라면 인생에서는 부가적인 부가퀘스트와 돌발퀘스트, 특별퀘스트로 인생이 역전하거나 패망할 수도있는 여러 상황들이 있겠죠. 이걸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ㅎ
자 서론이 길었습니다.
글쓴 분께서는 자살충동이 일어나며 죽고싶은 마음이 가득합니다.
목표는? 살아야 하는 마음, 이유를 찾는것입니다. / 삶이 즐겁고 행복하다 느끼게 된다면 좀더 누리고 싶기때문에 연장을 하고 싶겠죠.
이건 매우 쉬운일이라고 느껴질 수 있기도 하고 어렵기도 합니다. 왜냐 딱 하나 살아가야 할 이유 단 1개만 찾으면 되거든요.
아 나는 뭐하고살지? 직장은? 생활은? 집은? 차는? 가족은? 많은 사람들이 이런 고민을 하지만 정작 몸이 아픈사람은 건강회복만을 떠올리게 되죠. 물론 돈이 있어야 하겠지만 악재가 겹겹이가 된 경우는 잠시 제외하겠습니다.
그렇게 몸이 회복된 사람은 자신이 고통을 겪으며 하지 못했던 여러가지 일들을 떠올리며 생활에 탄력을 받습니다.
이제까지 불평만 하며 남들을 부러워했던 자신을 되돌아보며, 나보다 힘든사람이 있다는 것을 자각하고 좀 더 멀리 바라보게 되는것이죠.
글쓰신 분은 현재 느끼고 있는 그 고통을 없애줄 즐거움만 찾으면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당장에 엄청난 즐거움과 행복함이 찾아오지 않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살다보면 하나씩 찾아오면서 '어? 살다보니 좀 재밌네?' 이런 느낌을 받을겁니다.
현재 보고있는 소설이 재미있으시죠? 이것을 머리속으로 상상하며 펼쳐보는 것이 매우 즐거울 것인데 실제로 이와 똑같은 내용을 그림으로 그린 만화책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찾아 읽게되면 '와... 이런식으로 표현을 해놨구나' 하며 상상만 했던것을 실체화 했다는 것에 조금의 즐거움을 느낄 것입니다. 그리고 우연찮게 드라마나 영화화 되어 영상매체물로 바라보게 됩니다. 이제는 그림이 아닌 실제 인간삶속에서도 이런 모습들을 연출하는데에 조금더 즐거움을 느낍니다.
이렇게 즐기면서 살다보면 조금씩 눈이 넓어지며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왜 나는 저런 주인공이 될수 없는 것일까?'
여기에서 소외감을 느끼고 좌절하는 사람도 대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건 산을 올라가려고 하지 않고 정상을 바라보았기 때문에 거대한 존재앞에 있는 작은존재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산을 올라가는 방법은 많습니다. 출입구가 따로 없는 것이지요.
소설을 좋아한다? 내가 한번 세계관을 만들고 주인공이 되어서 모험을 떠나보겠다 하는 심정으로 하나의 글을 작성해보세요.
만화를 좋아한다? 이 소설을 만화로 구현해서 시각적으로 즐겨보겠다 하는 심정으로 그림을 그려보세요.
영화의 주인공이 되고싶다? 주인공의 무술이 뛰어나면 운동을 해서 비슷한 몸과 기술을 연마하여 단련을 해보고, 연애를 하고 싶다면 비슷한 방법이나 상상되어지는 방법으로 도전해서 시도를 해보세요.
사장이 되고싶다면 말단직원으로 들어가 기술과 전반적인 시스템을 확인하며 업무역량을 키워 직접 창업을 해보시고, 전문가가 되고싶다면 그 주제에 맞는 정보를 찾아 블로그나 지식인 등 각자에게 도움이되는 내용을 전달하는 일을 하세요.
연예인이 되고싶다면 내가 잘하는 내용을 토대로 인터넷방송으로 남들에게 공개소통을 해보시고, 어딘가에서 일해보고 싶다면 미리 직장에 대해 찾아보고 연구해서 직접 부딪혀보세요.
이 모든게 죽지않고 살고자 하는 마음으로 하나하나 시도하면 이룰수 있는 것입니다.
그저 나는 안될거야, 쟤는 나랑 달라, 저 높은 곳을 어떻게 올라가? 하는 생각을 많이들 하며 포기하겠지만 죽는것보다 훨씬 간단합니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명대사가 있죠. 나랑 밥먹을래? 나랑 죽을래?
밥먹는거 간단하죠... 사랑고백 어렵지만 눈감고 하면 쉽죠... 무술, 몸짱되기 시간이 걸리지만 됩니다. 남들과 달라진 우월함을 느낄수도 있어요...
직장도 일하다보면 노하우가 생기고 그 능력으로 다른곳에서도 빛을 발할 수 있어요...
정작 모든 사람들이 두려워 하는 것은 죽음이에요... 아 진짜 죽지못해서 산다..... 이말 그냥 하는게 아니라 죽는 공포와 두려움보다 지금 겪는 이 고통과 스트레스가 그나마 좋다는거죠. 주위사람들이 슬퍼할 것도 생각해보면 정말 힘든일이죠.....
포기하는 것보다 하나부터 시작해서 좀더 다른 풍경을 바라봐야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글쓴이님은 등산을 시작하는거에요. 우선은 조금씩 즐거움을 찾는것, 내가 좋아하는 하나의 행동에서 더 나아가 다른 행동을 시도해보며 조금씩 올라가며 바뀌어가는 풍경들을 바라보며 좀더 위로가면 뭐가 있을까? 하는 궁금증을 가지고 등반하다보면 이게 인생이구나 하는 느낌을 받을거에요.
삶은 끝없는 산을 올라가는 것과 같이 정상없이 올라가면서 풍경들을 바로보다 나의 등반이 이제 끝이구나하는 생각을 하게되면 그곳에 주저앉아 풍경들을 바라보며 내가 이 산을 등반하기까지의 여정들을 되짚어보고 추억을 되살리며 웃음을 지을 것입니다.
이게 인생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글쓴이 분의 인생을 되돌아보고 뭔가 새롭게 추가하고 싶은 나의 인생의 여정을 찾아보시고 즐겼으면 합니다.
마치 반지원정대처럼 자신만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면서 한권의 책을 만드는게 나만의 삶이고 즐거움이라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그 어떤 고통과 괴로움도 내가 겪는 이야기의 한 부분이며... 새드앤딩이 되지않게 계속해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나가 해피엔딩을 만드는 주인공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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