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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5	김진태 "파리 시위자들, 대가 치르게 하겠다" [새창]	2013-11-08 11:48:44	1	삭제
		솔까 춘천에서 뽑을 사람 없어서 뽑아는 놨는데.. 왜 저러고 있는지 모르겠네 진짜.. 아.. 답답하네.. 금뺏지 다는 순간 다 저렇게 되는건지 에휴..
	294	나도 문명연재! 14. 이스라엘 건국 (BGM) [새창]	2013-11-04 23:58:39	0	삭제
		전부터 궁금했는데 이분은 어떻게 세계지도랑 똑같은 곳에 다 도시가 있나요? 신기하네..
	293	"야 그래도 우린 정품쓰는사람은 욕할자격 안됨" [새창]	2013-11-04 22:46:36	0	삭제
		아주 어릴때는 당연히 소프트웨어는 구매하는 것으로 알았음 그래서 스타사러 용산가서 줄서있고 그랬는데 초고속 인터넷과 인터넷 웹들이 활성화 되면서 가서 살 필요가 없어졌음 그냥 웹에 다 떠있으니 가서 사는건 바보라는 생각.. 쩝...
	292	삼성은 내년시즌이걱정이네요 [새창]	2013-11-03 15:56:12	1	삭제
		강민호는 좀.. 이왕 이렇게 된거 천천히 리빌딩하는게 좋아보이는데
	291	문상 5000원 정말 급하게 필요한데 ㅠㅠ 누구 나눔해 주실분? [새창]	2013-11-02 13:30:05	1	삭제
		아 늦었다 ㅎㅎ
	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2 12:56:48	1	삭제
		2000년 이후에는 SK인가 했는데 ㅠ 흑.. 부럽..
	289	[익명]조언해주실 수 있으세요? [새창]	2013-11-02 12:45:40	0	삭제
		아 그리고!! 위에 님 말대로 이번에 수능 보는 거 포기하지 말고 남은 기간 어떻게 해서라도 잘 보시구요.. 그리고 점수 어정쩡하게 나온걸로 대학 절대로 가지 마요!!!!!!!!! 꼭 가고 싶은대로 가요. 자기자신과 타협하면 안돼요!! 꼭!!
	288	[익명]조언해주실 수 있으세요? [새창]	2013-11-02 12:44:37	0	삭제
		그 아버지 마음도 이해가 가요. 아버지는 나는 했는데 너는 왜 못해? 이런 것일 거에요. 다들 하다보면 그렇게 되는걸 아버지는 알고 계시고 본인은 그걸 이겨내시고 지금에 있는 거니까 너는 왜 맨날 그렇게 휘청거리냐 하는 것이겠죠.. 기성세대가 다 그래요. 요즘 세상이 예전과 많이 달라 진 것도 모르구요... 그러니까 결국은 부모님한테는 결과로 보여줄 수 밖에 없어요.. 그니까 님이 이번에 쎄게 나가야 되요. 아직 님은 어리고 님이 원조 받을 수 있는 곳은 부모님 밖에 없어요. 그니까 지지말고 힘내요 ㅠ
	287	[익명]조언해주실 수 있으세요? [새창]	2013-11-02 12:42:21	0	삭제
		아.. 진짜 이런 학생들 보면 너무 가슴아픈데.. 고지가 눈앞인데 무너지는거 보면.. ㅠ 힘 좀 내봐요. 대학 별거 아닌데 진짜.. 갈때도 보면 은근히 많구... 과도 얼마나 많은데 공부 조금만 더 해봐요. 대학 공부는 더 재미있어요. 그니까 힘내요. 꼭.
	286	[익명]조언해주실 수 있으세요? [새창]	2013-11-02 12:37:16	0	삭제
		1 그런게 문제가 아님 사람은 누구나 벽에 부딪히면 좌절하게 됨 그러면 우울증 같은게 나오는 것임 문제는 글쓴이가 혼자인 것 같은게 문제임.. 누가 옆에서 얘기를 들어주고 잘 잡아주면 좋겠는데 부모님은 그 역할을 못하는 것 같고.. 쩝... 마음잡기라는게 참 힘든건데.. 우울증 같은거에 지지 마시기를...
	285	[익명]조언해주실 수 있으세요? [새창]	2013-11-02 12:34:03	0	삭제
		신뢰를 잃어도 자식은 자식입니다. 겨우 재수한번 실패 할 수 있는 것 가지고 의기소침 하지 마세요. 한번 해봤으니까 다음에는 더 잘 할 수 있을거에요. 마음 다 잡으시고, 아르바이트 같은거 하지 말구요. 부모님한테 각오 단단히 보이세요. 1년만 제대로 지원해주면 결과로 보여주겠다구요. 그리고 행여나 군대 가시는건 반대에요. 군대는 대학 정해 놓으신 후에 가세요. 지금까지 해놓으신거 꼭 살리셔야 합니다. 님이 글 쓰셨듯이 입시공부말고 이때까지 다른거 한거 없잖아요. 그렇다면 그 결과로 대학이란 기반을 닦으셔야겠죠. 무엇이듯이 정면으로 가시는게 바른 길입니다. 피하지 마세요.
	284	"20~30대 직장인, 한달 평균 72만원 저축"<잡코리아> [새창]	2013-11-01 21:31:47	0	삭제
		72만원이라.. 혼자서 아끼면 되기는 하겠는데 사람이 먹고 살아야지.. 대박이네.. 평균이 72라니..
	283	김현수 안타치고 최준석 홈런쳐라! [새창]	2013-11-01 21:17:12	0	삭제
		아오..ㅠ 저걸 저렇게 치냐ㅠㅠ 빡 밀어쳐야지 ㅠ
	282	김현수 안타치고 최준석 홈런쳐라! [새창]	2013-11-01 21:15:33	0	삭제
		된다 된다!! 김기계 나갔어 ㅋㅋㅋ
	281	김현수 안타치고 최준석 홈런쳐라! [새창]	2013-11-01 21:13:47	1	삭제
		최악의 시나리오는 그렇게 다 따라붙었는데 1점에서 오승환이가 나오는거여!!!!!!!!!!!!!!!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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