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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5	[익명]난 그녀가 너무 좋은데 [새창]	2014-01-18 13:13:56	0	삭제
		힘내요..
	4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8 13:12:24	0	삭제
		서울 내에서 했을 때는 갔었습니다. 안양 수원이면 같은 구역일테니까 될 것 같네요.
	413	월탱내용x 경전중 궤도 나갔을때 심정을 몸소체험 [새창]	2014-01-18 13:09:18	0	삭제
		고속도로 타이어펑크라니..;;; 사고 안난게 진짜 다행이네요;;;
	4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8 12:53:12	2/6	삭제
		그래도 글쓴이가 부모니말씀이 일리가 있는 것도 알고 현실을 모른다는 것도 아니까 다행이네.. 근데 공대라는 곳이 그렇게 만만치도 않고.. 위에 다른 몇몇사람들이 말해준 것처럼 당신이 생각하던 곳이 아닐수도 있으니까.. 난 공대갈꺼야! 이건.. 좀 그럼.. 아에 세부적으로 공대안에서 어느과를 가서 무엇을 하고 싶다면 그건 당신의 꿈이고 당신의 인생의 목표겠지만.. 그냥 수험생이 수험과목을 공부하면서 막연히 공대에대한 열망을 품는건 좀 그럼... 그러니까.. 내가 좀 심하게 말한 것도 있긴 한데 제발 부모님이랑 다투지 않았으면 좋겠음.. 어르신들과 얘기할때는 자기 주장과 논리만으로는 싸우기 쉽상이니까 담임선생님이나 교수님과 같은 사회적 지위를 가지신분들과 동행하거나 하는게 좋음.. ^^ 그러니 결론은 공부열심히 해서 수능 잘보시고 좋은대학 가시기를 바람 뭐 공대가도 교직하면 되니까.. 더럽게 힘들겟지만.. 어딜가던 시궁창임 거기에 꿈이 있으면 좀 더 즐겁게 버틸 수 있는 것이고 취업 , 돈 을 바라본다면 더럽게 하루하루 꾸역꾸역 버티는 세상인것임.. 1차전 잘 끝내시고 4학년 되서 취업 2차전까지 무사히 마치시기를 바람. 전기만두님, 저도 부모님말씀이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구 제가 현실을 잘 모른다는 것도 알겠는데. 그냥 더 공부하고 싶고 재밌고해서 가서 열심히 할려고 가고싶어요. 현실이 많이 힘든가요?ㅠㅠ 죽느니 가출을 하느니 했던건 정말 너무 답답해서예요... 제가 제 모든 열정은 쏟아부은 공부라는 일이 제 뜻대로 쓰이지 않을게 보여서요... 조언 감사합니다.
	4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8 12:48:21	0/7	삭제
		1님은 학교나 열심히 댕기고 등기나 걱정하시고 하아 말을 이해를 못하네... 원래 다 그런거임 어릴때는 모르지 백날 누가 말해줘야 지나면 그대들도 다 깨달을것이여
	410	[익명]지하철에서 앞에 서 있는 사람이 손 꼼지락거리면 [새창]	2014-01-18 12:44:26	0	삭제
		이것도 병인데 -_-
	4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8 12:43:49	0/7	삭제
		허허 전에 고게글 보니 어머니가 암까지 있으시네.. 거참 .. 생각이 있는 건지 없는건지...
	4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8 12:41:27	2/7	삭제
		오유에 애들 많구나 ㅎㅎ 어찌 답변들이 거 참 ㅎㅎㅎ 어른말 들어서 손해 볼거 하나도 없음 하지만 당신이 얼마나 공대에 가고 싶어하는지는 모르겠음 전기전자공학과나 기계공학과를 가고 싶다고 하는데 그거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지 모르겠음 항상 명심할 것은 현실은 시궁창임 그 시궁창안에서 그나마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것들이 부모님들이 힘들게 살아오면서 겪어서 하라고 하는 거임 기껀 키워줬더니 지 하고 싶은거 못하게 한다고 죽느니 가출을 하느니 하는건 너무 웃기지 않음?
	407	[익명]여친이 연락이 안되요. [새창]	2014-01-18 11:58:48	0	삭제
		아이 ㅅㅂ .. 못볼걸 봤네 .
	4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8 11:58:04	0/8	삭제
		그래봤자 2주면 남들에게 다 잊혀짐
	405	아니 뭔 아침부터...심난하게 [새창]	2014-01-18 11:57:45	2	삭제
		ㅋㅋㅋㅋㅋㅋ 인생을 어떻게 사셨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8 11:57:16	0/7	삭제
		그러게.. 평생 그렇게 사세요. 포기하면 편해요.
	4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8 11:56:29	0	삭제
		다 투덜댔음 언능 가서 공부나 하세요. 집이 가난해 지면 공부를 할께 아니라 나가서 일을해서 돈을 벌 생각을 하세요. 아직 뱃가죽이랑 등가죽이랑은 별로 안친하신가보네 ㅋㅋㅋ 배부른 소리 작작하세요.
	402	<m>삼각참치 [새창]	2014-01-17 21:21:56	0	삭제
		아 진짜 이렇게 된거임? 호오
	4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7 20:57:56	1	삭제
		잘생각하셨습니다. 그런 마인드로 뭘 할 수 있겠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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