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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모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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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와 ㅈ됐다 멘소래담 어떡함 [새창]	2024-08-22 19:20:15	0	삭제
		오 괘차낭졌어요 하... 문제 없겠지
	13	부산 현재 상황 [새창]	2017-09-12 06:08:29	0	삭제
		진짜 쓸때없는거로 논쟁을 창조적으로 쳐만드네
	12	큰사고는 아니지만...앞부분을 긁으신 여사님...ㅠ [새창]	2017-09-08 05:31:39	14	삭제
		아주머니도 짱이지만 작성자가 더 짱짱이시넴..!
	11	에베레스트에서 한국팀에 구조된 프랑스인 [새창]	2017-09-08 04:16:32	4	삭제
		? 잉?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21:08:09	0	삭제
		난 핸드폰 잃어버려서 아저씨가 찾아주셨는데.. 나는 5만원 줬는데.. 핸드폰 다시 안사도 될 심정에
	9	퇴마사님에게 사주 봤었던 내용. [새창]	2017-09-07 21:00:50	6	삭제
		네, 자기 사주를 아는 사람이 판단해서 빗겨갈수도 있다해요. 그래서 삼촌이 늘 하시는 말씀이 운명이 결정하는건 반도 안되고 오히려 살아가는데에 있어 노력이 반이 된다고 하십니다. 제일 중요한건 반려자를 누구하고 만나는게 제일 중요한건데 제일 큰 부분이라고 하세요. 결혼하는 순간 팔자가 바뀌어버립니다. 그래서 결혼한 후에 자기 팔자대로 못 사는 경우도 많고 성공한 사람, 실패한 사람 정말 많아요. 사주는 그 길만 알려주는게 맞습니다. 나쁜건 피해갈수 있다는말이죠.
	8	퇴마사님에게 사주 봤었던 내용. [새창]	2017-09-07 20:52:15	6	삭제
		사주는 어릴때 힘들게 나오면 자기 인생의 후반대는 엄청 찬란하다고 말씀하셨고, 반대로 유아기때 행복했다면 중후반에 안좋은 일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팔자는 항상 좋은게 없고 항상 나쁜게 없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운명을 노력으로 개척하는 방법도 있고 새로운 인연을 만나 팔자를 고친다는 말도 있습니다.
	7	점은 아니지만 철학관 사주본썰.. [새창]	2017-09-07 06:32:42	0	삭제
		사주가 분들마다 해석이 다르고 잘못 해석하면 피 봅니다. 그리고 사주 자주보면 자기 사주 팔자대로 못 살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6	제 자리 제가 주고 샀어요 [새창]	2017-09-07 02:31:07	0	삭제
		한달에 ktx 두번 타는 사람인데 예약하면 주말에도 충분히 탑니다.. VVip 입니다만.. 예약을 괜히 하는게 아니죠
	5	텍사스주 홍수가 얼마나 크나면요.... [새창]	2017-09-06 04:19:54	0	삭제
		그때 기억나요. 저희 옆에 강 물이 범람하고.. 저희 집 침수당함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강제 이사 재산피해 어마어마햇죠 모든게 흙탕물에 물건들이 햇빛에 말랏는데 다 흙이랑 합체한
	4	연애 때 상대가 결혼 후 어떤 성격으로 변할지 궁금하다면 [새창]	2017-09-06 02:46:44	3	삭제
		반대 주신분들은 제 이야기가 공감이 안될거에요. 작성자가 보편적으로 글을 썻다고 말씀하셨는데, 어떻게 한 가정 한 가정마다 똑같을수가 있는거죠? 개개인마다 일반화될수없는 차이점이 무궁무진합니다. 저희 부모님은 두번 이혼하시고 저는 조부모님 밑에서 키워져왔고.. 어른이 된 후 어머니가 저한테 찾아와서는 돈을 달라합니다. 제가 삐뚫어진 면모가 없었기에 어머니는 이런 말씀을 하셨죠." 잘 자라서 기쁘구나" 저는 마냥 잘 자랐을까요? 학교 생활때 "쟤는 부모님이 없으셔서 할아버지가 왔나봐" 사춘기땐 정말 자살 시도 한적도 있었고, 반항도 무지 많이 했고 공부도 열심히 한적도 있었고 그랬기에 성격이 삐뚫어졌고.. 가정교육을 잘못 받아 하늘에 계신 하느님에게도 원망과 기도도 정말 많이 했습니다. 지금 어머니 아버지는 조부모님이고, 지금 제 곁에 머무르는 돈 달라고하는 어머니는 제 짐이 될 뿐이였습니다. 유아기 청소년기땐 죽고싶어요 라는 기도를 몇천번씩.. 셀수도 없이 기도했어요. 그래서 저는 가족들에게 비난하고 용서할수 없고 자비를 베풀수도 없어요. 주변인들은 용서해라 너를 낳아준 분들이잖냐. 이런 말씀 하신분들은 찢어죽이고싶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가정사에 보편적인건 행복한 사람들이 만들어낸 허구적인 드라마일뿐 입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가정을 만들면 이 상황을 다신 만들지 않기를 다짐합니다.
	3	연애 때 상대가 결혼 후 어떤 성격으로 변할지 궁금하다면 [새창]	2017-09-06 01:16:43	21	삭제
		보편적인것도 아닌 논리네요. 전혀 맘에 와닿지 않는 내용같아요. 이 글을 쓰신거면 욕 먹어도 될 정도네요. 다른 케바케들이 엄청 많은데 보편적인 내용으로 적었다는건 말이 안되요. 저는 그런 입장으로 엄청 상처받는 내용이네요.
	2	함부로 전쟁얘기 하지마세요 [새창]	2017-09-04 07:22:57	2	삭제
		전쟁나면 컴퓨터 못하지, 전기 없어서 도끼질 하다가 장작 패서 라이터로 불 떼야함 님들 전쟁중일때가 무서운거같죠? 전쟁 끝나고 처참하게 철기 시대로 돌아갑니다. 전쟁 중일때도 정말 두렵지만 전쟁이 끝나고 남는 사람들은 비참해져요. 막 죠낸 손으로 가공업 노가다 지랄 옘병 해서 또 발전햇던게 지금의 우리 나라임 죠낸 발전햇더니 세대차이 엄청 극심해졌죠. 그 세대차이 극복 못하고 급속도로 발전해서 악영향이란 악영향은 다 받고 살아요. 다큐에서 봣을때 급속도로 성장한 나라가 어떤 특징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우리 나라를 대표하며 설명해줬던걸 본 적 있어요.구시대 사람들은 또 못 따라오며 경쟁 사회가 극대화가 되죠.그저 되풀이 될뿐. 또 똑같은 상황을 만들자고? 난 전쟁이 일어나고 생존해도 감당 못하고 그냥 다른 나라로 수영해서 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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