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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댓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1-21
    방문 : 1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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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 ............잦같아서정말 [새창] 2010-02-14 14:55:26 0 삭제
    어머님 현재입원중이시라 돌봐드려야하고
    동생 집나간 거 어떻게든 찾아봐야겠고
    아버님 허튼짓 하실까봐 옆에 붙어있고
    이혼문제도 책임지려고하시고...
    모든책임을 혼자서 다 떠 맡으려 하시네요.

    자기 능력을 너무 과신하시네요. 님은 슈퍼맨이 아닙니다.
    글쓴님이 모든상황에 붙어있는다해서 상황이 달라집니까?
    그럼 글쓴님이 하고 있는 행동이 잘 하고 있는 행동입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라면 밑빠진 독에 물 붓는겁니까?

    그래서 시간이지나서 모든 일이 안정이 되거나
    한 시름 놔도 될 정도로 마무리들이 된다면
    여태 흘러왔던 글쓴님의 시간은 누가 보상해주죠?
    결국 가족들때문에 내가 이렇게 됐다 한탄만 하려구요?
    한탄도 누구한테 하려구요? 불쌍한 가족들?
    나와는 아무 상관도 없는 제3자들? 친구들?

    피해의식만 잔뜩있고. 스스로 성숙하다 생각하시겠지만 아직 어려요.

    가난한거 억울한 거 맞습니다. 누군 가난하고 싶겠습니까.
    저도 억울한거 너무 많고 억울해서 혀깨물고 죽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대로 가난이란 울타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평생 가난하게 살던지 가난을 깰 방법을 연구하던지 둘 중 하납니다.
    41 ............잦같아서정말 [새창] 2010-02-14 14:31:21 0 삭제
    동정받기 싫으시다면 위로라도 해드리죠.
    저도 그래서 죽고싶었던적 한두번이 아니에요.
    자살시도? 해봤죠. 역시 아프더라구요.
    아침에 자살시도하고 실패해서 학교갔는데 집에돌아오니까
    피묻어있는 휴지조각이며 수건이며 한쪽구석에 조용히 박혀있었습니다.
    동생은 그 당시 기숙사생활했었으니 그걸 본 건 분명 부모님중 한 분 이셨겠죠
    마음아팠습니다. 그걸 버리지도 않으셨더라구요. 조용히...구석에 박아두시기만했는데
    순간 독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 가난은 내가 반드시 끊어야겠다는 생각이들더라구요.

    온실속화초를 동경하시면서 온실속 화초에서 자란배경을 재미없다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모순입니다.
    문제는 글쓴이의 환경이 아니라 글쓴이의 생각입니다.
    그리고 오해할까봐 드리는 말씀이지만 동정하는거 아닙니다.
    머리나쁘신 분 아닌 거 같으니 잘 생각해보세요.
    40 오유인들이 생각하는 행복이란? [새창] 2010-02-14 12:58:50 0 삭제
    행복하기 위해서 노력하지 않고있어도 행복하다는 감정을 느끼고 있을 때
    가끔 소소하게 그런 순간들이 문득문득 있지않나요...?
    39 있잖아요 요즘은 다들 그렇게 쉽게 자는거에요? [새창] 2010-02-13 17:29:45 0 삭제
    죄는 한번을 짓든 두번을 짓든 죄를 지은사람이 되는겁니다.
    하지만 한번은 실수라고들하죠 두번은 습관이 되고 세번은 그 사람 자체가된다고
    자기편한대로 살면되는거고 남에게 피해만 끼치지 않으면 되는겁니다.
    다른 건 뭐. 중요한가요? 글쓴이만의 주관을 가지세요.
    38 자살하면아프나요...? [새창] 2010-02-13 09:07:42 0 삭제
    패러딘가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자살같은거 하지마요 어쨌든 아파요.
    (경험자의 충고)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2-13 09:06:17 0 삭제
    소녀시체님 : 그러니까 말이에요. 뭐가 그렇게 찔려서

    별님 : 한두살먹은 사람도 아니고 서른이나 먹어서 그러는게 더 열받는거죠.
    36 신분상승 [새창] 2010-02-13 01:26:56 10 삭제
    제 지갑속 도입이 시급합니다...
    35 여자한테 자기는 그걸 언제할꺼다 라고 말하는 놈은 뭔 생각이죠? [새창] 2010-02-13 01:12:07 1 삭제
    듣기 좋은 말이 아니면 편한 말이 아니죠.
    후자같네요. 그러니까 그냥 후장을 쳐버리세요.
    32 제가 도둑넘입니다..오유님들 31男과 18女 어떻게생각하나요 [새창] 2010-02-13 00:33:43 203 삭제
    생각하는 거 깊어봤자 열여덟은 역시 열여덟이라는 결론을 곧 알게되실겁니다.
    31 제가 도둑넘입니다..오유님들 31男과 18女 어떻게생각하나요 [새창] 2010-02-13 00:33:43 11 삭제
    생각하는 거 깊어봤자 열여덟은 역시 열여덟이라는 결론을 곧 알게되실겁니다.
    30 제가 도둑넘입니다..오유님들 31男과 18女 어떻게생각하나요 [새창] 2010-02-13 00:33:43 471 삭제
    생각하는 거 깊어봤자 열여덟은 역시 열여덟이라는 결론을 곧 알게되실겁니다.
    29 고백했다 차였는데 [새창] 2010-02-13 00:06:00 0 삭제
    노력한다고 감정이 마음대로 됩니까!
    1번으로 하고싶어도 정작 마음은 2번인걸...
    게다가 님이 우울할수록 그분은 우월한 마음이 하늘을 찌르겠죠...

    세상에는 님 마음 알아 줄 사람 많아요.
    현명하게 잘 딛고 일어섰으면 좋겠어요 ^____^!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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