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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댓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1-21
    방문 : 1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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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
    회원차단해제
     

    댓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1 12:14:35 1 삭제
    수준 떨어지네요. 오유에서 이런글을 보게될줄이야
    131 룸 잡고 술마시는 영상 봤는데 진짜 재밌게 노네요. 저도 가보고 싶어요. [새창] 2015-05-21 11:39:44 0 삭제
    이건 볼때마다 귀여움ㅋㅋㅋㅋㅋ
    130 아니 여시까페 회원수가 60만이나 되는데... [새창] 2015-05-20 16:34:30 1 삭제
    올바른 댓글만 나오면 강퇴, 활중 처리 됩니다. 운영진이 개입해서 올린 글, 댓글 빛삭하고 있구요. 실시간으로 하다보면 보이는데 그래도 대부분의 반응은 노답....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18:22:50 10/8 삭제
    바보님은 정말 현명하게 대처 하셨고
    결국 그 여시는 바보님 이용했다는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그 여시님 이 댓글 본다면 인생 그리 살지마시길.
    지금이야 어영부영 넘어간다지만
    그런 마인드로 살면 언젠가는 피 보는날 있을겁니다.

    그렇게 지키고 싶었고 무서웠던거면 끝까지 함구하던지.
    왜 하필 이 불구덩이에서 기름을 부었는지...
    여시가 인생 책임져주는것도 아닌데 제발 그리 살지 말길.
    나도 같은 여자고 나도 성추행 당해봤지만 진짜 환멸감 느꼈음.
    128 여시탈퇴 =개념녀? [새창] 2015-05-13 15:36:42 59 삭제
    개념없는 행동을 한 여시들은 질타받아 마땅하죠.
    허나 나머지 소수의 여시들까지 너도 그 물에서 놀았으니 똑같아. 그런 커뮤에 몸 담았던거 보니 인성수준 알만하지ㅋ 라고 하는 논리는... 그냥 내 화가 풀릴때 까지 까야 속이시원할것 같은걸로 보입니다만? 너무 가셨네요. 오히려 이런 글이 차후 오유의 독이 된다는 생각은 왜못하시는지요? 아마 제 생각이 맞다면 바보님도 이글 싫어할겁니다.
    127 스르륵에서 넘어왔는데, 전 카메라가 없어요 ;;; [새창] 2015-05-12 12:10:19 0 삭제
    저도 아이폰을 쓰고 있습니다만...
    왜 내 사진이랑 다르지????.............(오열)
    126 여성시대 회원의 사과문입니다. [새창] 2015-05-12 10:59:36 2 삭제
    저도 여시 횐이었는데 상업화때 정이 떨어지더니
    홍진호 사건때 완전 이건 자정 불가능 하다 싶었죠.

    글쓴님 처럼 깨어있는 여시들 분명 꽤 있어요.
    다만 그 여시들이 다수가 되길 바랄뿐...

    전 지금 활중 상태라 글삭도 못하고 미치고 팔짝뛸지경.
    활중 상태 1년이 다돼갑니다...
    (피드백 참 잘하는것 같은 대빵님 메일 참 안 읽지요.
    요즘 피드백 엄청 잘하더만ㅋㅋ
    활중 풀어달라는 메일도 좀 그리 읽으시지요.)
    첨엔 정보력 때문에 하고는 있었다지만
    그거 없어도 살아지더라구요.
    오히려 정신상태가 맑아졌다는 느낌 까지 받을정도...

    그리고 여시들 대빵 사랑해 어쩌고 저쩌고하는데
    여시들이 그리 사랑하는 대빵은 여시들 하나하나 절대 신경 안씀...
    애초에 회원들 속여서 2천만원 벌어볼까하고 상업화 시작했던 인간들인데
    상업화 그거 사과했고 왜 옛일 들먹거리냐 그러는데
    사과는 개뿔... 횐들 다 떨어져 나갈거같으니 한거지
    하루만에 사과한것도 아니었고
    한 커뮤니티의 운영자들이 돈 2천만원에 혹해서
    회원들 상대로 포주짓 한게 제정신입니까.

    근데 이 말 여시에서 하면 운영자 비방처리 되죠^^!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10:44:51 2 삭제
    아내분에게서 윤아가 보여요ㄷㄷㄷ....
    같은 여자가 봐도 이뻐.....
    나도 저런 애엄마 되고싶다ㅠㅜ
    124 그냥 댓댓글 만들자고요 [새창] 2015-05-08 22:51:28 0 삭제
    대댓글....대형커뮤니티에서 자칫잘못하면 맨윗분 말씀처럼 양날의 검이 되는 문제입니다.
    123 좀 작작좀 해라 여시년들아 진짜.. [새창] 2015-05-08 22:35:34 2 삭제
    돌을 맞았다고 해서 너도 시발 맞아봐 하고 다시 돌을 던지는게 죄가 아닌건 아니죠. 생각을 좀 넓게 가지시길...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8 19:11:57 1 삭제
    전 활중상태라 어차피 들어가진 못하지만 솔직히 홍진호 찌릉찌릉 사태때 여시측에서 너무 물같이 넘어간면 없잖아있어요. 여시 활중 후에 다른 여초 커뮤니티 하는중인데 저 진짜 솔직히 느낀거 많아요. 여시 커뮤니티 내부엔 솔직히 포용력이 존재하지 않다고 생각드네요. (뭐 이제는 여시활중 풀고싶은 마음도 딱히 없고. ) 운영자 하는 태도 자체는 '뭐 이래도 회원 유입은 되니까' 는 식으로 지 기분 따라 활중, 강퇴 처리 하는식이라. 운영자도 개판이고... 다른 조용한 여초 커뮤니티 하면서 여시가 얼마나 썩었나 깨닫네요. 22 33 44 55 특히 이거 너무 질려버렸고 거기 있는 한 자정? 절대 안됩니다. 여시들이 제발 이 댓글 본다면 닥반 하지말고 다른 커뮤 해보라고 권하고싶어요. 그냥 마일드하게 여시 하는 분들은 모르겠는데 하루의 반을 여시에 보내시는 분들 님들 지금 본인들 제정신 아닙니다ㅠㅠ...저도 그땐 몰랐어요. 근데 진짜 알겠네요.... 정보력 때문에 아쉬워서 여시를 못 놨는데 지금은 마음이 한결 편합니다. 정보만 얻을거면 그냥 정보만 얻으세요. 여시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너무 여시에 많은 시간 보내지 마세요...언젠간 미쳐있는 내 자신을 보게될겁니다. 근데 킹여 정도하는 5등급인가 5.5등급인가...이 등급 이상 여시분들은 다들 아시잖아요? 쩌리반응 킹여반응 다르다는거요... 그게 뭘 의미하는지... 한번쯤은 생각해보세요. 정상적인 여초 커뮤에선 그런일 절대 없습니다...제가 겪어보니 알겠네요.
    119 사람이 참 가소롭게 느껴질 때가 [새창] 2014-08-02 08:29:39 0 삭제
    1
    본인입장에선 누와 해를 끼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타인이보는 입장에서는 충분히 누와 해를 끼치고 있으니까
    저런현상이 발생하는겁니다.

    진짜 사람 바보만드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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