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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겨내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0-25
    방문 : 5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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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겨내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1 김생민의 영수증 이번주 편 반응 보고 깨달음 [새창] 2017-12-11 19:18:51 61 삭제
    다행히 B는 원하던 학교에 합격했습니다 ㅎ 축하해주세요
    짜식이 아직 어려서 그런지 고맙단 말도 안 하지만.....그냥 어려운 친구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ㅎㅎ
    630 김생민의 영수증 이번주 편 반응 보고 깨달음 [새창] 2017-12-11 18:59:16 60 삭제
    영수증에 나온 첫째 아이 사교육비가 40만원 정도라고 누가 정리해서 댓글로 올리셨더군요.
    즉 4개라고 해도 주2회가는 과목이 대부분이고요. 하루에 두개정도도 안 다니는거죠. 오후 5 ~6시면 집에 와 같이 시간을 보낼 수 있는거고, 그나마도 악기 아니면 태권도인데 그게 과도하다고 보긴 좀 어렵지 않을까요?
    629 김생민의 영수증 이번주 편 반응 보고 깨달음 [새창] 2017-12-11 18:46:36 129 삭제
    모든사람이 0으로 시작하는 시점이 와도 배운게 많은 재주꾼이 잘헤쳐나갑니다
    외국어 하나라도 할줄 아는 것과 모르는 건 천지차이예요.
    그리고 왜 많이 가르친 애들이 스스로 얻은게
    아니고 약하다고 생각하실까요? 그것도 편견입니다 요즘 공부잘하는 애들 엄청 근성있고 똘망지고 욕심 많습니다. 그래서 사교육해달라하는거구요.
    628 김생민의 영수증 이번주 편 반응 보고 깨달음 [새창] 2017-12-11 18:08:02 57 삭제
    자본주의사회에서 어쩔수 없지만....
    언젠간 지금 사교육이 할 부분을 학교에서 할 수 있는 세대가 되면 아이를 좀더 낳지 않을까해요ㅠ 차라리 교과과정을 좀 쉽게하고요.
    6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1 17:20:35 11 삭제
    김숙이 그래서 방송 초반에서 웃으면서 얘기하더라구요
    아마 약간의 딴주머니가 있을것이다 라면서 이런저런 추측 들을 했음.
    6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1 16:22:58 57 삭제
    말무서운줄 모르는 아저씨인듯. 미쳤어.
    방송봤어요? 안보고 떠드는거같은데 배우자 고를때 댓글부터 확인해야 할듯.
    6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1 16:17:21 31 삭제
    애들 사교육비 많이 쓸필요 없다 어쩐다 하시지만 솔직히 집에서 돈 쓴만큼 애들 능력도 개발되고 자기 적성 취미도 잘 찾아요.
    내가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은 경험해봐야 아는거니까요. 가난한집애들은 요즘 세상에 공무원을 꿈꾸지만 잘사는 집 애들은 더 꿈이 넓은 게 현실이고요. 그래서 애엄마들이 더 기쓰고 학원보내는거죠.
    물론 저는 그래서 결혼생각도 애낳을 생각도 없어요. 저도 저 남편정도의 돈을 버는데 솔직히 빤하거든요 어찌될지. 돈을 이유로 아이들 원하는거 못해줄때 들 부모의 자괴감을 너무 잘알아요. 꿈이 축소될 애들도 너무 불쌍하고요.
    6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1 16:13:18 53 삭제
    부모욕심이다 어쩐다하시는데
    요즘애들 욕심많아요. 친구들도 다 학원다니니 본인들도 가고 싶어하고요
    형편대로하는게 맞는거지만 저게 애들이 셋이 아니고 하나였다면.....많은건가요? 교육비 애 한명당 백 넘게 쓰는집 엄청 많아요. 그게 옳다는게 아니라 평균이 우리 어릴때랑 다르게 너무 올라갔죠.
    초등교과 집에서 가르칠수 있다는데 집에서 태권도 바이올린 피아노 가르칠수 있는 부모 얼마나 되나요?

    저것도 마통 마이너스 칠백이십있다는거지
    남편월급내에서 살고있는건 맞아요.
    6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1 16:09:46 84 삭제
    뇌피셜 자제요
    저 여자분도 생일선물로 만구천원짜리 구두받고 1년에 한번 미용실가면서 아끼고 살던데요
    오히려 애가 셋인게 함정이죠
    그래서 여자분도 돈벌러 다시 나가실거라고 하고요
    학원4개라고 하니 많아보이지
    매일가는 것들 아닌것들도 많고, 생각보다 가격들도 저렴했어요. 저정도 사교육도 안하면 애 셋을 엄마가 어떻게 다 가르치고 케어해요.
    622 본삭금) 아이크리즈 때문에 질문이요 ㅜ.ㅜ [새창] 2017-12-10 18:36:37 0 삭제
    그리고 눈위쌍커풀쪽에는 파데 바르지마세요!
    보습제도 안바르거나 최소화하셔야 됩니당
    621 본삭금) 아이크리즈 때문에 질문이요 ㅜ.ㅜ [새창] 2017-12-10 18:30:48 1 삭제
    저도 크리즈 잘생기는데 무조건 매트하게 써도 피부가 거기에 적응해서 기름을 더 뿜어내더라구요

    일단 눈가에는 무조건 얇게 바르셔야해요
    세상없는 프라이머도요

    저도 잘번지고 잘 끼이는 타입인데
    프라이머 얇게-맥 페인트팟으로 베이스-메포 파우더처리 후 섀도우 발라요
    620 로드샵에서 당장 살수있는 쿠션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7-12-10 18:27:04 0 삭제
    클리오 누디즘 워터그립 추천이요
    촉촉한 쿠션 찾는 분들한테는 이거랑 헤라 미스트쿠션 누드 추천드리는데
    당장쓸수있는거라면 클리오요 ㅎ
    6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0 11:57:03 14 삭제
    무죄추정의 원칙은 수사기관에서 하는 얘기지, 이런글의 가치판단에서 나올얘기 아닙니다
    법으로 밥먹고사는 사람이니 법에 대해선 안가르쳐주셔도 됩니다.
    님이 사기당해 울고있는데 옆에서 "야 판결도 안났는데 사기인지 니가 병.신이라 그런건지 어떻게 알아?"하는 일 있으면 어쩌실려고?
    피해자앞에서 판결안났으니 난 너 안믿어~이런얘기 지껄이시면서 본인의 중립성 이성적임 뽐내실필요가 없단얘기지요
    6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0 11:28:58 5 삭제
    그르게요...다스는 엠비거라는데 그건 믿으세요?
    무조건적인 중립표명이 선이 아닙니다
    차라리 이런글에는 의견표명하시지 않는걸 추천드립니다.
    617 ㅃ)아 진짜 이게 올해 마지막 중고구매가 되길....(feat.파이널컷) [새창] 2017-12-09 23:17:00 0 삭제
    전 이거 직구로 구매했었는데..........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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