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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츄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0-13
    방문 : 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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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츄러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7 01:37:05 0 삭제
    저도 잠수이별 겪어봤습니다. 저 좋다고 고백하고 2주후에 잠수타더라고요....

    지금 생각해봐도 왜그랬나가 궁금합니다.

    하지만 예의를 지킨 사람에게 저도 더이상 마음속으로라도 예의를 차릴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마음이 편해졌죠

    더 좋고 예의를 지키기는 분을 만나실 수 있으실겁니다
    상처와 아픔을 딛고 일어서는 사람들은 성공 할 수밖에없으니까요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7 00:54:45 0 삭제
    잘하셨어요, 연애는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 서로의 사랑과 아낌을 받으면서 해도 모자랄판인데......
    내가 우선순위가 아니라고 느끼는 순간 정말 연애는 거의 끝나는거 같더라고요

    자존심은 누구에게나 있는건데 누군 상해야하고 누구는 격상되는 자존심을 느끼고.... 이 얼마나 불평등한사실입니까

    더 좋은남자 만나실 수 있으실겁니다

    힘내세요!
    52 임시해결.............. [새창] 2016-10-17 00:51:26 44 삭제
    그렇죠.... 평소에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요.... 말안하면 모르는게 사람 마음인데
    서로 얘기하면서 풀어나가야지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고 같이 걸어 나아가는건데.....

    그래도 잘 해결되어서 다행인거 같습니다
    51 여자친구에게 말 실수를 크게 했습니다. [새창] 2016-10-17 00:25:02 0 삭제
    싹싹비세요..... 그것밖엔 할 수 있는게 없으실거에요........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7 00:12:11 0 삭제
    정말 허무하네요......

    강경하게 나가서 물어보세요,
    "내가 용기내서 좋아한다고 했는데, 너가 말한 고맙다라는 뜻이 긍정인지 부정인지 모르겠다. 그러니까 제대로 말해줘 내가 좋다는거 아니야"

    애매한 관계는 없는 관계만 못하다고 봅니다. 결과를 쟁취하세요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7 00:06:25 0 삭제
    좋아해줘서 고맙다라는게 끝인가요......?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6 23:43:20 1 삭제
    빼빼로 데이가 한달도 안남았네요 XX씨는 빼빼로 데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상술인거같아요 아님 연인을 위해서라면 이정도쯤이야... 라는 생각이세요?

    하면서 여자친구 있는지 물어보시면 됩니다
    47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너무 서투르기만 해요 [새창] 2016-10-16 23:26:26 0 삭제
    그 분을 정말 좋아하신다면 한걸음씩 다만 확실하게 다가가보세요. 눈딱감고 내는 10초의 용기가 작성자분이 원하는 결말을 낼때도 있습니다.

    용기내서 밥한끼 하자고 해보세요.
    눈 딱감고 10초만 투자해서 전송버튼을 눌러보세요.

    행운이 있길바라겠습니다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6 23:23:24 0 삭제
    ㅎㅎ... 유추해본겁니다. 주위 연애 잘하고 여자사람친구가 많은 사람들에게도 조언을 얻어보세요.
    밥까지 떠먹이진 않아도 반찬을 숟가락 위에 올려주는 정도는 될거같습니다
    45 남자친구가 저한테 별로 관심이 없어요... [새창] 2016-10-16 23:21:00 1 삭제
    음.... 일본에 대해서는 많이는 모르지만, 없지는 않을거 같네요.

    그럼 더 확실하게 조곤조곤 잘 설명하시면서 얘기해보세요.

    문화가 다르다고 해서 얘기를 못하는건 아니니 잘 얘기해보시면, 좋은쪽이든 나쁜쪽이든 답이 나올거 같습니다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6 23:15:42 0 삭제
    네, 관심사라든지 서로 학교에서는 어떻고, 그런거 얘기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43 남자친구가 저한테 별로 관심이 없어요... [새창] 2016-10-16 23:10:13 0 삭제
    언어가 다르시다고요.....? 외국인이신가요?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6 23:06:31 0 삭제
    가서 일단 친해지세요, 흥분하지마시고 성급해하지 마시고, 일단 친해지는 단계부터 시작하셔서 많은 얘기를 나눌수 있는 그런 사이가 되면 될겁니다
    41 남자친구가 저한테 별로 관심이 없어요... [새창] 2016-10-16 23:04:49 2 삭제
    한번 작성자분이 느끼는거에 대해서 물어보세요, 얘기를 해보세요.
    친구로 지냈을 때가 더 좋은거같다, 나에게 관심이 없냐, 나는 이랬으면 좋겠다 너는 어떻게 생각하냐, 등등 하시고 싶은 얘기를 조리있게 얘기해보세요
    서로의 생각을 듣고, 서로가 원하는바를 알아가고, 서로의 접점이 뭔지 잘 얘기해보세요
    서로의 합의점을 찾아가보세요
    말하지 않으면 모르는거니까요.....

    그리고 나서 이런걸 생각해도 늦지 않을겁니다.
    40 솔직하게 말할 수 있나요? [새창] 2016-10-16 22:33:39 1 삭제
    헤어짐은 두렵습니다. 누구에게나 다 그렇죠,

    하지만 좋지 않은 연애를 계속 붙잡고 있는건 작성자분에게 작성자분이 상상도 하지 못할 상처를 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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