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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에리비오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0-11
    방문 : 9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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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리비오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 이 기저귀 쓰시는분 있으려나.... [새창] 2017-05-04 23:12:48 2 삭제
    나눔은 추천추천> <
    56 제가 좀 민감한가요? [새창] 2017-05-03 23:08:06 13 삭제
    매일매일 아가 우는거 하루종일 들으면서
    왜 우는지 와이프분은 아마 아실거에요
    그래서 그렇구나 하고 의연히 대처하는 걸 수도 있어요
    저는 조리원서 나와서 산후관리사님이 제게
    항상 말씀하셨어요 관리사님 계시는 2주동안
    아가가 왜우는지 멘붕타지말고 지켜보고 배우라고요
    마라톤처럼 긴 여정인데 정줄놓고 당황하면
    그게 더 힘들다고 차분히 왜울까 생각해보고
    아가니까 울수 있다고 마음에 여유를 배워야
    엄마도 아가도 편하다고 했어요
    설렁설렁이라니 와이프분이 들으시면
    매우 서운하실 거 같은데요
    와이프분이 하시는게 마음에 안들면
    차라리 글쓴이 분이 그 순간만이라도
    아기 한번 더 안아주세요 ㅎ
    그럼 아가도 덜 울고 그 사이 아가
    필요한 조치인 밥이든 기저귀든
    와이프분이 얼른 준비할테니까요 ~
    55 아기가 졸릴때 얼굴막비비나요?? [새창] 2017-05-02 22:24:07 0 삭제
    저희 아가도 딱 백일인데
    칭얼칭얼 딱 잠들기 5분전쯤
    얼굴비비고 제 품에 비비고
    짜증내요 막 힝~ 거려요ㅎㅎ
    저는 그러면 곧 자겠구나 해요
    54 음...100일 안 되는 아가 아빠입니다. 고민이 있습니다. [새창] 2017-05-02 22:17:39 1 삭제
    저의 경우 시아버지 생신이라고
    60일밖에 안된 아기를 데려오라고
    하도 그래서 결국 내려갔습니다
    케이티엑스 타고 갔는데
    애기 멀미하고 컨디션 별로였어요
    내려가는 길도 고생인데 막상 내려가서도
    애기 처음보니 자기들
    하고싶은대로 자는애 깨우고 흔들고
    웃으라며 큰소리로 놀래키고
    태열 때문이 보일러 꺼달라 말씀드려서 껐는데
    너무 차게 키운다고 잔소리
    진짜 내려가기전에도 많이 울었지만
    올라와서도 애기한테 미안해서 많이 울었네요
    애기엄마랑 친정엄마랑 데면데면하고
    도와주시기도 어려워서 몸조리가 되는게 아니라면
    전 완전 비추비추비추네요
    53 내일 아기 낳으러가요! 떨리네욤 [새창] 2017-05-01 16:08:29 0 삭제
    저는 초산인데 유도하기 전날 딱 진통와서
    병원가서 1시간만에 낳았어용ㅎㅎㅎ
    예쁜아가 건강히 순산하세요~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1 00:32:23 0 삭제
    저는 여2 남2 모임이 있어요 15년이 된 사이에요
    부모님들끼리도 다 아시고 부모님들 여행가시면 여럿이서
    같이 캠핑하듯 고기구워먹고 다같이 자고 했네요
    나중에 커서 한 건물에 같이 살자 할 정도였어요
    근데 그땐 서로 남자여자를 모를때라 그런거고
    성인되고 나서는 훨씬 더 존중하고 조심하고 거리! 둡니다
    지금 저와 다른 여자친구 둘다 애엄마라
    다같이 일이년에 한번 볼까말까하고
    각자 배우자 혹은 여자친구 동반 모임이거나
    각자의 가족이 싫어할만한 행동인 터치나 언행 질투
    과도한 연락 이런거 절대 안하고 해볼 생각도 없죠
    제 남편이 오히려 저의 가족같다며 고마워하고 챙겨줘요
    진짜 친구라면 친구의 행복을 바라는 행동을 해야지
    친구의 가족에게 상처줄 행동을 하는 여자나
    친구라는 명분앞세워 와이프 울게하는 남자나
    여사친 입장 아는 제가 봐도 거지같은 사람들이네요
    51 육아맘,파파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새창] 2017-05-01 00:05:57 0 삭제
    어린이집 하원시간도 문제예요
    종일반을 신청해도 그것과 별개로
    어린이집 분위기상 맞춰야하는 하원시간은
    퇴근시간과 거리감이 많네요
    그래서 맞벌이 경우에는 하원도우미를
    쓸수밖에 없는 경우가 많고요ㅜㅜ
    50 육아맘,파파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새창] 2017-05-01 00:01:09 6 삭제
    저는 칼퇴근이 더 보장되면 좋겠네요
    저녁에 퇴근하고 오면 7시 8시
    그런데 아이들은 늦어야 9시에 잠들지 않나요?
    아빠 얼굴도 좀 보고 둥가둥가 놀면 좋겠는데
    아빠오자마자 인사하고 목욕시키고 잠잘 분위기
    조성해야하니 마음이 아파요
    그런데 회사에서는 상사가
    먼저 퇴근하지않으면 부하직원들은
    퇴근하기 상당히 눈치가 보이는 상황이더라구요
    가끔 일있어서 하는 야근이야 이해를 하지만
    엄마로써 가장 바라고 바라는 점이
    "별일 없을땐" 제발 칼퇴네요.
    49 방법이 없을까요 [새창] 2017-04-30 23:36:41 2 삭제
    당연한 이야기들이 많네용 ㅎ
    신생아는 어른이랑 달라요
    다 흡수해서 응가 며칠 안할때도 많고 (병원에서들음)
    그 시기 배앓이 많이하고
    응가 못할땐 방구도 많이 껴요
    육아서 보시면 그 시기에 나타나는 당연한
    증상들이니 아가가 항상 평온할 수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아가야 자라느라 고생이많구나
    하고 조금 이해하시고 토닥여주세요
    그리고 온습도계 잘 체크해주세요
    요즘 날씨에 추워한다니 이해가 좀 잘 안가네요
    온습도 잘 맞춘 경우 오히려 선선한 정도에요
    애기이마나 등이나 손대보고 뜨끈하고 땀나면
    더운거니 싸매지 마세요 ㅜㅜㅜ
    덥게 자고나면 태열 확 올라와요 ㅎ
    온도만 잘 맞춰주고 수딩로션 발라주면 뾰루지 확들어가요
    그리구 저희 아가가 토 엄청 많이 자주 해서
    병원에서 약 먹일정도였어요
    분수토는 안좋은거 맞아요 뜨겁게 콸콸
    그런데 소화 덜된거 토 찔끔찔끔하는건
    시간이 해결해줄거에요 애기들 원래 그래요
    물병 엎어지면 물 나오죠? 애기들도 그땐 그렇대요
    몸무게 빠지는거 아니고 한달에 1키로정도씩 찌면
    문제 없이 애기 잘 크고 있는거라 그랬어요
    만 두달쯤 되면 언제그랬냐는 듯 튼튼이가 될거에요
    아직 신생아잖아요 좀만 더 기다려 주세요
    48 파업했어요. 착한며느리하기. [새창] 2017-04-28 01:46:57 25 삭제
    토닥토닥 ㅜㅜ
    말 안가리고 막 뱉는 분들 너무 싫어요
    고생하셨어요
    47 신생아 아가 키우시는 분 있나여? [새창] 2017-04-27 22:55:25 0 삭제
    이메일 확인했어요
    한분께서는 연락이 안되셔서
    기다리다가 그냥 연락주신 분께 두팩 내일 택배드릴게여~
    46 신생아 아가 키우시는 분 있나여? [새창] 2017-04-27 10:49:10 0 삭제
    ㅎ애기가ㅎ뽈살에 귀염이 백만개일듯!! 해여
    ㅎㅎ저희 애기는 이제 곧 100일인데 ㅋㅋ
    통통통통~이라 걱정이에요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6 21:53:45 15 삭제
    좋게 부탁해도 들어주기 힘들 사항인데
    냉전이라니 슬프네요
    신랑분 상담받으셔서라도 본인이
    자기 가정을 망가뜨리는 중이란걸
    아셔야할 것 같아요
    44 퇴사냐 복직이냐 너무 고민돼요 [새창] 2017-04-26 20:10:48 2 삭제
    남편분과 시댁이 너무 이기적이시네요
    남편분은 솔직하게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이라면 본인 생활을 포기할 수 있으실까요?
    원하는 사람이 행해야죠 시키면 어떡하나요
    복직하시고 하원도우미 쓰셔서
    평일에도 애기랑 같이 있으면 되죠
    마음 먹고 방법 찾아보면 분명 번거롭고
    당장은 돈이 조금 들어도
    장기간을 고려한 삶의 만족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애기가 중요하지 않은게 아니라 가족구성원인
    엄마도! 행복해야 가족이 화목하고 애기도 행복하죠
    43 신생아 아가 키우시는 분 있나여? [새창] 2017-04-26 18:22:55 0 삭제
    ㅋㅋㅋ네 ㅜㅜ어깨 승모근생겼어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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