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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에리비오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0-11
    방문 : 9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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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에리비오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 사양과 염치. (의식의 흐름 주의, 넋두리) [새창] 2018-04-29 20:36:52 7 삭제
    저두 윗분의견에 동감이에여
    아직은 좀 더 편히 아이에겐 너그러운게 좋을거같아요
    염치와 사양이 아니라
    눈치가 늘까 한편으론 조금 그러네요
    굳이 말을 저리 뱉어서 사람기분을 들쑤시는게
    받은 아이 문제가 아니라 시어머님이 참 못나시네요
    해주고도 미움받는 스타일이네요
    기분 푸세여 ㅠㅠㅠ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8 09:45:03 15 삭제
    별로 논리적이지도 않은데 마치 논리적인듯 말만 많으시고
    이겨먹을려고 애쓰시는 모습까지
    저라면 애 같아서 정이 뚝 떨어질것 같네요
    결과적으로 님이 맞다 소리듣고나면 기분이 좋나여?
    얻는게 뭐가있다고 이러시는지
    115 츤데레 시어머니 .. [새창] 2018-04-25 22:30:49 15 삭제
    와이프가 불편하신데 지켜만보시는데
    양호한 편이라니요.....
    114 아침부터 사고한건.. [새창] 2018-03-21 01:40:30 0 삭제
    저희집두 애기있어서 티비 안쓰는데
    빔프 시공 궁금하네요 ㅎ
    혹시 어떤모델인지 알수있을까여 ㅎ
    113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03-15 21:49:27 2 삭제
    부모님의 반대를 이겨내는데 아주아주 오래걸렸는데
    실질적으로는 애기 낳고나니
    분위기가 풀리더라구요
    양가 부모님 모두 애기를 너무 예뻐하세요
    어쩔 수 없이 시간이 지나면서 마음이
    풀려야 하는 일인 것 같아요
    그래도 애기 낳기 전에 배부르기 전에
    결혼식은 올리셨으면 해요~
    애기 축하드려요 ♡
    112 수면교육 어려워요ㅜㅜ [새창] 2018-02-26 14:03:15 0 삭제
    저희 아가는 4개월부터 어린이집 다녔어요
    저는 다른 케이스지만 분유 거부하는 아가라
    어린이집 보낼때 많이 걱정했는데
    그대신 이유식 빨리 시작하고 (병원추천)
    애착 아주 강한 아긴데 나름대로 거기 담임쌤께도
    애착이 형성되더니 그 선생님께서 미워한다기보다
    본인만 찾는다며 약간 자부심처럼 자랑하시며
    더 예뻐해주셨어요 물론 좋은 쌤이어서 더욱 그랬겠지요
    저두 이 나거나 유독 아파할 땐
    무조건 맞춰주었어요 그건 윗분들 말이 맞는거 같아요
    또 8개월이면 알거알아서 집에만 있으면 질려해서 차라리
    또래들이랑 놀면 더 잘 놀고 더 잘 잘거예요
    워킹맘 파이팅이에여
    111 어린이집 오티에서 어기가 자지러지게 울었어요 [새창] 2018-02-26 13:53:55 5 삭제
    제 생각에는 더 데리고 있어도
    다음번엔 다음번대로 적응기는 필요 할거예요
    여유가 되시면 매일 조금씩 방문하셔서
    적응시키는게 좋을 것 같아요
    엄마없이 지내는데 한달씩 걸리는 아기들도
    많더라구요 고생 많이 하시겠지만 아가가 또래친구들과
    지내는 것도 연습이 필요한 일이고
    이 또한 아가에게도 많은 공부가 된다고 생각해요
    110 혹시 임신하고 요실금..생기신분?ㅠㅠ [새창] 2018-01-03 18:30:00 1 삭제
    저두 애기 커지면서 요실금 증상이 심해졌었는데
    애기낳구 좀 지나니 없어졌어요 ㅎ 걱정마세여 ㅎ
    109 가진통/배뭉침 에 대해서.. 경험담 들려주세요! [새창] 2017-12-30 15:16:09 0 삭제
    저는 가진통도 생리통 정도 느낌이었구
    이슬보고서도 병원서 태동검사할때
    20프로 열리고 진통 그래프도 뜨는데
    제가 아픔을 별로 못느꼈어요
    그로부터 5일 후 아침 7시 반에
    배가 아파 화장실 배인줄 알고 화장실 갔는데
    뭔가 규칙적인거에요 첫째라서 오래걸릴것 같아
    천천히 챙겨 병원도착한게 8시 30분인데
    병원에서 언제부터 아팠냐해서 1시간되었다하니까
    왜이리 빨리왔냐며 혼났죠 ㅎㅎ
    그런데 막상 눕고보니 다 열려있어서
    9시 14분에 쌩으로 낳았어요
    순산 기원드려여♡
    진통 오래하면 무통이 꼭 필요할 것 같은데여
    낳을 때 죽을 것 같지만
    낳고나니 기억이 편집된듯 그 순간이 잘 기억안나요
    애기만 보여요 ㅎㅎㅎ 파이팅
    108 내일 결혼기념일인데... [새창] 2017-12-18 15:35:39 0 삭제
    너무 추워서 어디못가구 계속 집에만 계실것 같은데 아기 수영장은 어떠세여? ㅎ 1아기 1작은 수영장었는데
    애기가 수영하는거 보니 너무 귀엽고 좋았어요
    수영하구나서 우유먹이면 잘 자서
    그때 근처에서 맛있는거 먹구 하면 될거같아요
    간만에 데이트!
    107 단유 또는 공갈 끊기 언제쯤부터 하셨나요? [새창] 2017-11-17 23:39:10 0 삭제
    답변 너무 감사해요
    ㅎㅎ 폰이 고장나서 이제야 쓰네요 ㅎ
    당장 막 끊으려 안하구
    조금 더 생각해보ㅏ야겠어요
    106 시어머니 이야기 [새창] 2017-11-12 20:44:33 0 삭제
    와 진짜 대단하신것 같아요
    따뜻한 말씀이 너무 멋지네요
    완전 부럽습니당 ㅎ
    105 밤에 너무 자주 깨는 만4개월 아기 [새창] 2017-11-09 18:56:52 0 삭제
    저두 평소에 수유했는데 자기직전엔 빵빵하게 분유 먹였어요
    그시기쯤엔 9시쯤 자서 새벽3시쯤 한번 수유하고
    아침 7시반쯤 일어났어요 그 외에는 기저귀 갈아주고
    나머지는 다 안아 달랬어요 고집이 세서 울려재우진 않았어요
    밤에 자꾸 먹는것도 습관이라고
    들었던거 같아요 그 외엔 이날때쯤 엄청 밤에
    자지러지게 울었었어요
    스스로 자게하는건 잘하신거 같아여
    저희 애기 10개월인데 잠오면 눕혀달라구 밀어요
    눕히면 딩굴다가 박수치다가 혼자자요 저는 자는척하구요
    습관 잘들이니까 7개월정도부터는 9시자서 8시까지 안깨요
    파이팅!! 저도 다 오유에서 배웠어용
    104 바람이랑 폭력 도박만 아니면 되지! 글쓴이입니다 아스퍼거댓글 써주신 분 [새창] 2017-11-09 18:42:46 9 삭제
    저희 남편도 공부 잘 하는데 사회성이 많이
    부족해서 미칠뻔 했었어요 연애 때 이글저글
    많이 찾아보다가 아스퍼거 알게됬고
    아스퍼거 관련한 간단한 테스트 해봤는데
    거의 0점 나와서 (높을수록 사회성 좋음)
    남편에게 진지하게 너에게 이런 문제가 있다고 전달했고
    충격먹었지만 적어도 사회성이라는게 성격차를 넘어서
    문제가 되는 영역이 있다는 걸 객관적으로
    인정하게 된것 같았어요
    특히 싸울때 전혀 대화가 안되는 문제를 몇년 겪었는데
    공부를 잘했어서 그런지 이 부분도
    배워서 '학습' 하겠다고 하더니
    지금은 저도 맞추고 남편도 맞춰서 많이 좋아졌어요
    파이팅입니다!
    103 드디어 곧 졸업이에요. [새창] 2017-10-26 02:07:10 1 삭제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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