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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본삭금) 애기 이름짓는것좀 도와주세요!! [새창]	2016-12-28 19:55:34	1	삭제
		호두네여 호두.......색부터 시작해서 동글동글 예쁜 두상까지....어휴....깨물어주고싶드아
	33	나도 있어 사람들 진짜 고양이 다 있지만 이제 나도 있어 하하하 [새창]	2016-12-22 15:48:44	8	삭제
		즈희 애들 이름이 호두랑 마루입니다! 입에 짝짝 달라붙지 않나요? 어떠신가요?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0 14:06:06	1	삭제
		얼른 병원 데려가세요 사정 말씀드리고 어떻게든 갚겠다고 일단 진찰해달라고 해보세요. 쉽지 않겠지만 자존심보다 아이의 생명이 우선입니다. 병원 한군데 말고 여러군데를 돌아다녀보야 할 것 같아요 그 중에 한 곳은 분명 아이를 봐줄 곳이 나타납니다. 얼른 일어나세요. 울고 있지만 말구요!!! 어디가 다쳤는지 모르니 아이를 잡을때 최대한 조심하시고 캐리어에 넣어 이동하셔요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9 02:56:30	3	삭제
		어떤 개같은 새끼인가요?
	30	고양이 확대범 [새창]	2016-11-01 14:45:36	0	삭제
		즤집 애들도 꼭 뚱냥이로 키우겠다고 다짐해봅니다....
	29	고양이 확대범 [새창]	2016-11-01 14:45:00	0	삭제
		뚱냥이는 사랑입니다 아멘
	28	회사 창고에 야수가 살고있어요 [새창]	2016-11-01 14:16:34	7	삭제
		이름이 굉장히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27	펫츠비 서포터즈 3기 (헙스 방석) 후기 [새창]	2016-10-26 12:49:32	0	삭제
		조건이 안되서 신고를 할 수 없네요 신입회원은.... 누가 대신 신고 좀 해줘요!!!
	26	창원 새끼고양이 입양하실분 계신가요 [새창]	2016-10-25 03:41:46	1	삭제
		아... 토일에 풀근무하고 오늘 하루종일 면접보러 다니느라 지금 겨우 짬이나서 들어왔어요... 이 아가가 주말내내 아른거려서 동게부터 살폈어요.. 그래도, 부모님께서 싫어하시는데도, 꿋꿋하게 아이를 돌봐주신걸 보니 좋은 사람이신 것 같습니다. 아이도 차가운 길거리에서 죽어간 건 아니니까, 글쓴이님께서 따뜻하게 해주시고 먹여주시고 돌봐주셨으니까 돌아가는 길이 많이 외롭진 않았을 거예요! 꺼져가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그 생명 하나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배웠습니다. 절대 잊지 않을게요.
	25	왕십리역에서 고양이를 팔아요 [새창]	2016-10-25 03:28:11	0	삭제
		그나저나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24	왕십리역에서 고양이를 팔아요 [새창]	2016-10-25 03:27:35	0	삭제
		예전에도 청량리 경동시장....? ( 맞나요....? 제기동 시장이었나요;) 에서 새끼고양이들을 양파망에 넣어놓고 파는 할머니가 계셨죠... 제보를 받고 동물보호단체에서 나와 고양이들을 모두 돈을 주고 사가는 것으로 일이 마무리 되었지만 사실 언발에 오줌누기식 문제해결이라고 생각해요... 지금 당장 눈 앞의 불쌍한 아이들은 구조할 수 있겠지만 고양이들을 판 사람들에게 새끼고양이 = 돈 이라는 걸 너무 대놓고 보여줬거든요. 결국 하고 싶은 말은.. 이 문제 많은 나라가 고쳐야 할 것 중 하나가 바로 동물 관련 법이라는거.... 인간이라는 이유로 동물의 생명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을 수는 없다는 것을 인지한 법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3	창원 새끼고양이 입양하실분 계신가요 [새창]	2016-10-22 15:22:54	0	삭제
		으아 계속 머리속에서 아가가 생각나네요ㅠㅠ 아가는 잘 있는지 여쭤봐도 되는걸까요? ㅠㅠ
	22	창원 새끼고양이 입양하실분 계신가요 [새창]	2016-10-22 12:32:21	1	삭제
		너무 어려보이네요.....체온조절도, 대소변도 혼자 못할거같고 분유도 사서 먹이셔야 할 것 같은데.....ㅠㅠㅠ 지금 어떻게 됬는지 너무 궁금하네여ㅠㅠ 아 가까운곳에만 살았다면..ㅠㅠ
	21	금번 출동때 순직할뻔..... [새창]	2016-10-22 06:44:49	6	삭제
		닉값 ..........?!
	20	학원을 가려는데... [새창]	2016-10-22 01:30:19	1	삭제
		누가 이랬을까요..... 학원에서 집중 못하시고 아기 고양이 걱정에 안절부절 하셨을 글쓴이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ㅠㅠ.... 지금쯤이면 아가 고양이는 글쓴이님 품안에서 잘자고 있겠죠? 잘은 모르겠지만 글쓴이님 집에서도 반대없이 아가 고양이가 환영받기를.... 그리고 글쓴이님 집에 무한한 행복을 가져다 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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