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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꽃다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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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다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1 이빨 없이 태어난 사람의 삶 [새창] 2025-04-11 09:10:12 0 삭제
    ㅎㅎㅎ
    260 여자들의 은근한 여우짓 [새창] 2025-04-08 16:32:08 0 삭제
    은근슬젖
    259 돈 떨어졌나? 기각파들은 사라졌어요. 오후 1시 상황. [새창] 2025-04-04 16:13:04 0 삭제
    혹시라도 탄핵이 기각됐다면 거기 없던 사람들도 거리로 몰려나와 극우가 됐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저쪽과 극명한 차이가 있죠.
    진정으로 나라를 걱정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이기에 자발적으로 그럴수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5-03-21 13:38:28 0 삭제
    개 돼지들도 좋은 주인 만나면 저런 험한꼴 당하지 않는건디...
    아무리 사리분별 못하더라도 누군가의 가족이고 생명이기에 잘못된 신념과 맹신으로 저리된게 안타까운 일입니다.
    저런일이 없도록 하루빨리 개 돼지들에게 좋은주인 만들어 줘야 겠어요.
    257 자녀분들 두신 부모님들이요~~~ [새창] 2025-03-13 09:16:40 1 삭제
    저는 항상 거짓말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거짓말 하면 너무 뻔히 보이기도 하고...ㅎㅎ
    뭐든 하고싶거나 할게 있거나 그러면 당당히 말하라고 했습니다.
    오늘 피곤해서 학원 하루 쉬어도 돼? 오늘 친구들하고 게임하기로 했는데 학원 쉬어도 돼? 등등 물어올때 제 대답은 응 그렇게해.
    그리고선 자기 나름대로 보강일정을 잡는 아이였습니다. 물론 안잡힐때도 있지만요.
    제 기준은 아이가 자유롭고 행복한 유년시절을 보내는것 , 그리고 아프지 않고 건강한것. 정신건강도 포함...
    항상 아이의 의견을 들어주고 아이를 존중해줍니다. 학원 하루 빠진다고 크게 잘못되지는 않지만
    힘들게 말한 쉬어도 되냐는 말을 무시했을때 아이가 받는 스트레스와 자존감하락 혹은 건강악화등등을 고려하면 제 기준에는 무조건 아이의 의견을 쿨하게 수렴해주는게 낫다고 봅니다.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5-03-12 10:55:17 3 삭제
    처음 사실을 알았을때 가슴이 내려앉고 손이 떨리리고...다리가 풀리고 현실감도 없고.....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선명해지는 잔인한 현실이죠....ㅠㅠ
    아이를 지키려 이혼안하고 쳐내지 않으면 본인이 망가지고 본인도 아이도 가정도 아무것도 지키지 못할거란걸 알게 되셧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썅년이고 그사람이 어떤말을 하던 극도로 이기적인거에요.
    그사람의 언떤말에도 휘둘리지 마시고 옛날의 좋은 추억들은 그냥 그시절의 나는 너를 참 사랑했구나로 간직하시고요.
    지금의 나를 사셔야 합니다.
    그사람은 울 자격도 없습니다. 가장 불쌍한 사람은 글쓴이 입니다. 더 희생하려 하지 마세요.
    썩은건 도려내야 합니다.
    미련따윈 개나 줘버리세요.
    사랑한 만큼 더 힘들겠죠... 쓴 글에서 그런 마음들이 느껴져 마음이 아프네요.
    그사람과의 인연은 여기 까지인걸로 하실길요.. 인연에 연연해하지 않길요.
    부디 잘 이겨내시길요...
    이왕 이렇게 된거 그동안과 다른인생을 살아보시길요.
    가정보다 본인에게 더 많은 투자를 하고 많은 여자도 만나보고 취미생활도 하시고 다 털어내시고 좀더 자유롭게 인생 2회차 시작하시길요.
    물론 아이는 성인이 될때까지는 책임 지시고요.
    같이 산다고 아이에게 정서적으로 좋을거라는 생각은 버리시고요.
    아이의 선택은 존중하되 님의 선택도 존중 받아야 합니다.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5-03-12 09:39:14 2 삭제
    이미 벌어진 일이고 사람마다의 치유방법은 다른거 아니겠습니까. 쓴이가 쓰는것에 대해까지 써라 마라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 합니다.
    쓰는게 힘들어지시면 그때 그만 두시면 되는거고... 쓰는게 위로가 되시고 힘이되시면 이어나가시면 되는거고... 이러라고 오유같은 이런곳이 존재하는것이겠지요.
    당장은 배신감과 상실감 복수심 모든것이 뒤엉켜 매일 밤잠을 못이루시겠지요. 피해자만 힘든겁니다. 가해자 입장에서는 크게 아쉬울것도 없고..걸린게 한탄스러울 뿐이겠죠. 그나마 양심은 있어서 어느정도는 인정하고 네 처분만 기다릴게 알아서해... 같이 살아주면 땡큐고 아니면 어쩔수 없고 란식인 거겠죠.
    그동안의 인연에 너무 연연해 하지시 마시고 철저하게 끊어내시려고 해보세요.
    끊어내고 정리하지 않으면 계속 뒤죽박죽인채로 본인도 가정도 아이들도 엉망이 되어갈 뿐입니다.
    본인 마음이 최우선이어야 합니다. 아이때문에? 그런건 핑계입니다.
    내마음이 추스러져야 아이도 챙길수 있는겁니다.
    아이에게도 아버지의 상황과 심정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사실적으로 얘기하세요. 20주면이면 아이도 십대 후반일건데 충분히 알아듣고 공감해줄거에요.
    아버지 인생 홀로서기 할거다 라고 하면 아이들은 응원해줄겁니다.
    그동안 엄마가 아이들에게 엄마역할은 잘 했다고 하면 엄마하고의 인연은 너희가 알아서 해라 라고 해주세요.
    님과 배우자의 문제이지 아이에게는 여전히 엄마 아빠니까요. 아이들은 어른이 생각하는것보다 생각이 어리지 않습니다.
    아이와 엄마와의 인연은 화가나도 끊지 마세요. 아이도 자기 결정할 권리는 있는거잖아요.
    하지만 님과 배우자의 인연은 확실히 끊어버리세요. 그냥 창녀쯤으로 생각 하시면 되겠다.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을겁니다. 잊혀질수도 없고요.. 그나마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 다른일에 몰두하거나 본인의 인생을 찾아가다보면 조금은 무뎌집니다.
    그렇게 자신을 찾게되면 문득문득 이 일이 나중에 떠올라도 이렇게 글쓴것들이 떠올라도 조금은 덤덤해질수 있고 지나간 내인생의 사건이 될수 있는거겠죠.
    당장은 힘든게 당연한겁니다. 힘든데 애써 더 힘내지 마시고 본인이 위로 받을수 있는 무언가를 하세요.
    이렇게 글쓰는게 위로가 되고 치유가 된다면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좋은 방향응로 몸부림 치셔야 합니다.
    아이를 지키고 싶다면 아내는 무조건 쳐 내시고 나를 먼지 지키고 세우셔야 아이들도 지킬수 있을거에요.
    아이에게 아빠가 이런상황에 힘드니 조금만 지켜봐주고 배려해주고 도와달라고 하세요. 어른이라고 아이에게 그러는게 부끄러운 일은 아니에요. 가족이니까요.
    좀더 유대감이 생길거에요.
    깔끔하게 손절하시고 지금이라도 인생 2회차 시작하시길 응원합니다.
    254 매일하는 엄청나게 위험한 행동.jpg [새창] 2025-03-05 11:08:34 0 삭제
    혼자살면 편함. 욕실에서 뭘 입고 자시고 할필요없음. 밖에 나와서 뽀송하게 다 말린다음에 입으면 됨.
    253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성남시 민원 없앤 이재명 [새창] 2025-02-12 12:04:30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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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2 부산 장난감물총 은행강도 기사 & 반짝이는 댓글들 [새창] 2025-02-11 09:26:12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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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1 술이 해로웠던 경험 있으신 분 후기 남겨 주셔요 [새창] 2025-02-10 10:14:26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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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 빚 독촉 레전드 [새창] 2025-02-07 14:26:05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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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9 천재들 [새창] 2025-02-06 15:44:27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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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8 인류가 천연두 다음으로 퇴치를 앞둔 질병 [새창] 2025-02-06 14:28:34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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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7 저 할배 지금 뭐라는거야 푸하핫 [새창] 2025-01-13 10:12:29 1 삭제
    수준 참.....
    국민을 지 수준으로 보다니....
    저리 말하는거 엄청 쪽팔릴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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