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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6 12:48:13	0	삭제
		노을 3집 전부 너였다.
	60	19) 왜 이렇게 아프죠 ㅠㅠ [새창]	2016-12-04 01:03:24	0/17	삭제
		//♡장미나무♡ - 두번째 질문에 대해서 교육에 선후를 정하자는 언급이 아니었습니다. 단지 '기존의 교육조차 온전히 이루어지지 못한 상태이다' 를 말한것입니다. 성에 대한 인식수준과 일상적 통용및 언급의 양상 사이에는 큰 괴리가 있음에 대한 한가지 예를 든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이하 병원 이야기는 전부 해결된건가요.
	59	19) 왜 이렇게 아프죠 ㅠㅠ [새창]	2016-12-04 00:48:34	0/16	삭제
		//♡장미나무♡ 1. 사이트내에 일정한 절차가 게시글에 적당함을 모두 담보해주진 못합니다. 더욱이 오유는 절차랄께 있습니까? 2. 글쓴이를 제재해야 한다고 한적 없습니다. 3. '자제의 당위성' 이라는 것은 애초에 말 자체가 모순입니다. '자제'라는 것은 '강제'와 다른것입니다. 어떻게 당위라는 표현이 들어갈까요? 말만 점잖을뿐 사실상 '강제'하는것 아니냐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댓글을 가만히 보면, 누가 비속어와 강한어조, 상스러운 말로 상대를 강제하는지 훤하게 보입니다. 4. 물론 오유는 방통위도 아니고 교육과정 논의장도 아닙니다. 드러나는 규율이나 규제, 그 이상을 염두하며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을 '어른'이라 생각합니다. 광화문앞의 시민들이 경찰의 물대포가 무서워서 분노를 참고 있을까요? 5. 글쓴이같은 고민은 어디에 글을 쓰나 : 성에대한 언급이나 묘사는 그 적나라함과는 다른 방식의 수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일상성의 정도가 그것입니다. 남성간의 색스로 항문이 아프다는 내용은 19금 제한이 달린 사이트나 그 연령대에 맞는 커뮤니티가 걸맞다고 생각합니다. 6. '네 물론 심한 말도 있었죠 그래서는 안되는거였죠' 네 심한말이 있더라구요 가령 '주제를 모르는구나' ' 나설때 안나설때도 구분 못하는 사람' 이런것들 말입니다. 장X나무 라는 분이 그리 말하더군요.
	58	19) 왜 이렇게 아프죠 ㅠㅠ [새창]	2016-12-04 00:36:21	1/16	삭제
		//봄여름겨울 제 댓글은 '동성애가 싫다'가 아닙니다. 전 동성애에 대한 호불호를 말한적이 없습니다. 무슨말을 하는겁니까? //휵 '동성애에 관해 무지하고 깨어있지 않은 사람들도 있으니 자제해 달라' '선민의식' 오유는 일종의 광장이라 여깁니다. 모든연령층이 회원가입이나 레벨의 제한없이 누구나 접할수가 있는 곳입니다. TV프로그램도 시간대별 구분이 있습니다. 그러한 구분은 여러가지의 이유로 이루어집니다. '남성간의 섹스가 나쁘고 불쾌하기때문에 자제하자. 혹은 누군가에게 해롭기 때문에 자제하자' 이러한 발언이 아닙니다. '휵'님의 말씀처럼' 무지한이들이 있으니 자제하자' 역시 아닙니다. 그렇다면 왜 자제하자는 거냐고 물으실듯 합니다. 단순합니다. 전 제 어린 조카나 동생 혹은 아이들이 오유에서 남성간의 섹스에 대한 글이나 그 친절한 설명을 보는게 좋지않다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답변이 되었을지 모르겠습니다.
	57	19) 왜 이렇게 아프죠 ㅠㅠ [새창]	2016-12-03 23:44:13	2/26	삭제
		그리고 또한가지. 개소리, 꼰대, 비공쳐드렸다, 선비인척 하는 븅신, 좆까 병신아, 지니가던 개도 안다, 모자라니까 자습좀해라. 전 이 언급하신분들 부끄러운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그 더러운 손과 입으로 촟불을 이야기하고 상식을 이야기하는게 소름끼칩니다.
	56	19) 왜 이렇게 아프죠 ㅠㅠ [새창]	2016-12-03 23:39:25	1/26	삭제
		♡장미나무♡ 1. 여기분들이 과격하게 댓글을 다는 이유를 말씀하십니다. 1-1. 논리가 없다 : 전혀 아닙니다. 지향점을 설정하는 것과 그 속도는 별개의 논의를 필요로 한다. 이 주장의 일환으로 성담론에 대한 인식과 그 언급의 양상은 다르게 취급되어야 하며 따라서 공론장에서의 성에대한 언급은 어느정도 절제와 조절이 필요하다. 이 내용은 문학적 표현인가요? 1-2. 모자라다, 자습좀해라, 알고싶지않다 그러므로 내 댓글은 거칠다. : <-라는 주장을 사람들이 한다고 알려주십니다. 전 진지하게 이곳을 일베와 메갈로 여깁니다. 만약 1-2와 같은 방식이 통용되는것이 오유라면, 감히 말씀드립니다. 적어도 그 본질적인 태도에 비추어 볼때 여긴 일베와 다를바가 없습니다. 2. '나(곰염소)는 유식하고 너희는 무식하다. : 제 댓글에서 이런한 발언을 하거나, 뉘앙스라도 느껴지는 부분을 알려주세요. 부디 김무성 NLL주장하는 꼴이 아니길 바랍니다. 3.동성애 차별을 안하는 왜 속도가 필요하냐. : 선거권 연령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한가지만 맹신하는 사람만큼이나 무섭고 위험한게 두가지만 맹신하는 사람입니다. 스테레오타입은 극단주의자의 다른 이름입니다. 4. 동성애는 자연스럽다. : 공감합니다. 하지만 명심해야할것은 자연스럽기 때문에 인정하는것은 부족합니다. 인류문명은 때론 자연스러운것과의 결별 및 투쟁이었습니다. 자연의 순리이기때문에, 혹은 아니기때문에 동성애에 대한 판단을 내리는것은 부족한 생각입니다. -------------------- 5. 동물들과의 섹스 : 이 부분과 동물들과의 섹스가 무슨관련이냐 언급하시는 다른분들이 있어 추가합니다. 동물들과의 성행위가 무조건적인 동물학대로 연결시키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러니까 둥물과 인간은 다르다 이런 말씀일테지요. 동물들과의 성행위에 대한 다소 상세한 이야기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그 상세한 이야기를 통해 주장을 전개하는것 자체가 저의 '자기모순'이 됩니다. 그런이유로 이부분은 저의 잘못된 발언으로 감당하고 넘어가겠습니다.
	55	19) 왜 이렇게 아프죠 ㅠㅠ [새창]	2016-12-03 22:46:35	1/26	삭제
		//봄여름겨울 '싫으니까 말하지말라' 가 아닙니다. 상식적으로 싫다고 못하게 하는겜 말이 됩니까? 때와 장소는 가릴필요가 있다 이겁니다. 이게 어째서 호모포비아인가요? //大石昌良, 뭐이런변태가 그렇다면 지금의 이런 방식. 공론장에서의 <'자지'와 '보지' '항문섹스' '나는 엄마 보지에서 나왔다.>라는 식의 언급이. 용인될수 있다는 것도 여기 일부의 잣대와 방식입니다. 오유저 모두와 토론 및 언급이 된 부분입니까? 다시 묻습니다. 동물들과의 섹스도 언급이 가능합니까? 동시에 또 묻습니다. 각종 비하와 욕설로 도배하신 윗분들 여러분이 오유저 다수의 의견이라면 그 방식도 오유 다수의 행동양식입니까?
	54	19) 왜 이렇게 아프죠 ㅠㅠ [새창]	2016-12-03 21:57:11	4/23	삭제
		/作心三日 성담론에 대한 인식과 언급에는 지체가 존재하며, 타파해야 함은 인정하나 과격한 조치는 혼란을 가져올뿐이다.(그래서 쳐진이들을 재촉함과 동시에 앞서간이들은 '자제할'필요가 있다. = 좆까 병신아. 사이트 주소를 다시한번 확인해봅니다.
	53	19) 왜 이렇게 아프죠 ㅠㅠ [새창]	2016-12-03 21:47:26	2/25	삭제
		윗분들은 동물과의 성행위도 공론장에서 자유롭게 언급이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동물과 인간은 다르다?'
	52	19) 왜 이렇게 아프죠 ㅠㅠ [새창]	2016-12-03 21:45:41	2/24	삭제
		/천상병 관용과 무관용.. 허용하지 않는것 모두를 무관용으로 치부하시다니 굉장히 관용이 없으십니다.
	51	19) 왜 이렇게 아프죠 ㅠㅠ [새창]	2016-12-03 21:39:09	3/31	삭제
		/바나나 주머니 1) 자제해달라 : 이성간의 섹스에 대한 언급의 자유로움이 사람들이 인식하는 수준을 못쫓아가는 현실이 있다. 어린아이부터 청소년 기성세대까지 자유로운 오유라는 광장에서는 발언수위에 있어 어느정도의 자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2) 차별 : 이성과 동성간에 이루어지는 모든 행위는 본질적으로 차이가 없으며, 그에따른 차별도 있을수 없다. 글쓴이와 무관한 제 기본적 입장을 밝힌바입니다. 3) 학생 : 글쓴이를 학생이라 지칭한걸로 읽으신 이유는 잘 모르겠음. 학교에서도 이러한 지체가 발생하는 사실을 말씀드린것. 우리가 인식하는 바와 같이 '성'은 꺼리거나 숨어서 알아가야 하는게 아니라면 당장 우리도 기술가정시간에 콘돔과 딜도를 이용한 교교과정이 들어가야하며 어느수준의 실습도 가능해야함. 그것이 안되고 잇는건 본질에 대한 인식과 현실사이에 엄연한 지체가 존재한다는것. 그 지체는 타파되어야 하기 이전에 분명하게 인식되어야 하는것. 인식되어야 타파됨. 4) 개소리 : 개소리니까 개소리라 했지. - 이건 설명할 가치가 없는 천박한 태도입니다. 천박하다는 것 외에 다른 단어가 안떠오르네요.
	50	19) 왜 이렇게 아프죠 ㅠㅠ [새창]	2016-12-03 21:22:31	9/58	삭제
		제가 의견을 적은 이후 제 글을 보신 분들이 주신 평가입니다. '개소리, 과관(?), 꼰대, 비공쳐드렸다, 왜곡(?), 선비인척 하는 븅신' 문재인을 지지하고 국민이 곧 국가이며, 혐오를 반대하고 상식을 수호한다는 오유가 제게 던져준 똥물입니다.
	48	19) 왜 이렇게 아프죠 ㅠㅠ [새창]	2016-12-03 21:15:58	5/60	삭제
		댓글주신 분들. 100분토론에 김진이 나오면 답답하시지요. '개소리'라 치부하고 시작하는 토론과 의견교환이 '오유'의 공식적인 방식인가요?
	47	19) 왜 이렇게 아프죠 ㅠㅠ [새창]	2016-12-03 21:14:31	5/67	삭제
		/앙!메르띠 청와대의 그분과 태도가 비슷하신데요. /Akame7 동성애는 전염병이 아니지요. 나쁘거나 악한것도 아닙니다. /선천적어그로 아닙니다. 추측성글은 좋은게 아닙니다. 때론 가려서 한다는게 가식만은 아니라는 지극히 상식적이고 일반적인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방송에서 '섹스'라는 단어도 쉽게 나오지 못하고 그게 언급되기 시작한것도 불과 몇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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