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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lco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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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lco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 강정마을로 가려합니다 [새창] 2012-03-07 21:56:52 5/14 삭제
    이어도를 포함한 우리나라 주권수호를 위한 제주도 해군기지 신설에 대한 입장은 찬성입니다만, 절차상 많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해군기지싫어?) 이런 게 아니라..국가와 국민을 위한 안보시설이니만큼 원주민에 대한 충분한 보상이 있어야 할겁니다.
    물론 보존가치가 있는 경관도 훼손되면 안되겠지요.

    하지만, 간과할 수 없는 게 해군기지의 특성 상 기지주변 수심 같은 것들은 보안사항일 것으로 사료 됩니다.
    알려고 해서도 안되구요.
    저도 알지 못하지만, 만일 강정 해안이 (타 후보지에 비해)해군주둔에 적합하다는 명확한 분석이 있다면,
    그것을 근거로 설득 해주길 바랍니다.
    무조건적 밀어붙이기는 이젠 통하지 않을겁니다.
    54 반응이 마음에 안들면 수꼴들이 득실거리는건가요? [새창] 2012-01-17 01:02:19 0 삭제
    아..위에 '수꼴'은 제외 합니다.
    53 반응이 마음에 안들면 수꼴들이 득실거리는건가요? [새창] 2012-01-17 01:01:24 0 삭제
    음모론적 그런 것이 아니라..여러 사회적, 정치적 불신이 키워져 왔다는 것에는 작성자님도 동감 하실 것으로 사료 됩니다.
    고 노대통령 서거와 관련해서도 그러한 (특히 정치적) 불신이 큰 작용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꼴이건, 보수건, 진보건..다들 내 나라를 위하자는 생각은 같을 것입니다..
    52 반응이 마음에 안들면 수꼴들이 득실거리는건가요? [새창] 2012-01-17 00:52:01 0 삭제
    전, 전남 여수가 고향이며 정치적으론 보수성향인 사람입니다.
    사실, 국민 개개인이 직접 보지 않고 겪지 못한 일들은 신문이나 방송 등의 언론의 말을 믿고 살아야 하는데..
    최근 몇 해는 특히 그렇지 못했습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이 있지요..허나, 제가 주제가 없기에..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수 많은 국민들이 현 정부 들어 언론과 정계의 말을 믿을 수 없게 된 원인이 있을 겁니다.
    거기부터 생각 해보시면 합니다.
    51 이웃한테 피해주지 맙시다.jpg [새창] 2011-11-15 02:28:47 10 삭제
    전에 비슷한 글에도 덧글을 달았었고, 위에 사과(그림)도 올렸는데..
    담배 안피우신다고 너무들 하시는 거 아닙니까?
    오유 이용자 연령대가 젊은층이 많은 건 알지만.. 흡연이 당연하고, 그로인한 피해를 어쩔 수 없이 감수하시란 것이 아닙니다.
    불과 십 수년 전 드라마에선 가장의 재떨이 심부름하는 아내나 자식들 모습이 흔했습니다. 압니다. 안좋습니다.
    그만큼 지금하고는 판이한 세계였단 말입니다. 12시 넘으면 호프집도 문닫고 커튼치고 장사 못했었습니다.
    90년대 초반 상황이었습니다. 이게. 당구장이나 식당에서도 담배를 팔았던게 십년도 안됐습니다.
    그런 사회 분위기에서 별다른 거부감 없이 배웠던게 이놈의 담배인데, 지금처럼 담배의 해악에 대한 홍보도 없었습니다. 그땐.
    그렇게 배운 담배로 고생하고는 있지만,
    여러분들 하시는 염려나 피해들 모르는 것 아니기에 저 또한 흡연의 폐해를 알기에 많이 조심하려 노력하는데,
    그렇게 감정적으로만 말씀들 하시니 서운합니다.
    50 이웃한테 피해주지 맙시다.jpg [새창] 2011-11-15 01:08:41 10 삭제

    흡연자로서...
    49 나경원후보 지지자로써 드리는 말 [새창] 2011-10-27 01:47:55 1 삭제
    오유 내에도 다양한 연령층과 사회적 계층이 다양할겁니다.
    단지 오유의 정치적 성향을 말하기 보단,
    현 집권당에서 그 간 국가를 운영 해왔던 행태와 당의 정체성을 생각 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역, 좌우, 이데올로기에 편승한 그런..누가 만들었습니까?

    저 '국민학교'다닐 때 과제 포스터 주제가 정해졌었습니다. "멸공, 방첩" 이런것들로요.
    등교 시에 '새마을운동'노래 들으며 등교 했습니다.

    자신이 가진 지식과 경험이 진리의 최종이라고 생각하진 말고 부족하고 의심되면 역사서나 학술 자료를 찾아 배웁시다..
    외국에 있으면 애국자가 됩니다. 그립거든요. 사람도 음식도..저도 외국 생활 해봐서 압니다.
    일부 언론에선 이번 선거 결과를 '감성투표'같은 결과로 묻어버릴 수도 있겠지만, 그게 아니란 건 알 사람은 압니다.

    타지에서 고생 많으시겠네요. 힘 내세요!!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25 01:32:10 0 삭제
    이넘의 마우스가 일본산인가..왜 자꾸 그 이름을 찾아가!!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25 01:32:10 28 삭제
    이넘의 마우스가 일본산인가..왜 자꾸 그 이름을 찾아가!!
    46 이번에 박원순이 되는이유 [새창] 2011-10-19 00:55:24 8 삭제
    위에서 또 어떤 큰 이슈를 준비 해두고 계신지는 모릅니다.
    제 생각엔 아직 더 남은 거 같아요..그들에게는 아직 언론이 있습니다.
    우리가 배워왔던 정정당당한 승부의 끝에 당당한 결론이 있을 지는 두고 볼 일이겠지요.
    45 롯데월드 지하식당가 강제집행 철거현장 화보...ㅠㅠㅠ [새창] 2011-10-14 23:01:02 1 삭제
    여러 뉴스들 덧글들도 확인 했는데요..롯데라는 기업은 밉지만,
    이 건의 경우는 상인들의 횡포라고 보여집니다.
    상가 권리금도 前임차인에게 주는 것이지, 임대인과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더구나 제소전 화해각서까지 썼다니 할 말이 없지요..임차인들이 상세 내용을 몰랐을 수도 있다구요?
    어지간한 상인들..특히 국내에서도 알아주는 상권 내 입주할 만한 여력을 갖추고 살았던 그분들이
    계약 내용을 이해하지 못했다구요? 설사 그렇다고 해도, 본인 부주의 입니다.
    임대차계약서나 관련조서가 보험상품 약관만큼이나 엄청난 분량도 아니고..
    장사하시는 분들 금전에 관해선 칼입니다. 무섭죠.
    서울이나 지방의 여타 변두리상권에서 권리금, 보증금 날리고 억소리도 못하고 죽어나가는 사람들이 수두룩 합니다.
    지불한 만큼 벌지 못했다면, 자기 탓입니다. 스스로 상권을 인정하고 들어갔기에 권리금도 지불 했을 것입니다.
    무능하고 부패한 작금의 국내 정치, 경제적 현실에 신물이 나시는 마음들은 이해됩니다만,
    번화하고 검증된 상권에서 합당한 댓가를 지불하고 돈을 벌었으면 계약대로 해야하는 겁니다.
    법적 갑을관계를 떠나서 그게 사회적으로 옳고 상식적인 일입니다.

    단, 철거과정에서 용역 고용 등의 꼼수를 쓴 것은 욕먹어 마땅한 일일 것입니다.
    44 이명박 대통령이 경제살리신 증거입니다. [새창] 2011-10-11 23:13:36 0 삭제
    국운을 걸고 소신있게 추진하신 4대강변으로는 안가시는군요.
    강변에 별장 짓고 유람선 타야 할 서민들을 위해서 대의로 양보 하신듯 합니다.
    존경합니다..
    43 마누라 집나간지2년.......... [새창] 2011-08-24 02:21:17 0 삭제
    윗 분 말씀대로 낚시같기도.
    인천에 살고 닉네임은 '사이다가동동'
    "인천앞바다에 사이다가 동동" ??
    제발 제가 생각하는 그 것은 아니길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진심으로 걱정 해주셨는데..
    42 마누라 집나간지2년.......... [새창] 2011-08-24 01:25:18 1 삭제
    글쓴이의 본문과 덧글 내용으로 미루어 보건데, 아직 아이들 엄마에게 미련이 있군요.
    나는 포기 했을지라도, 그래도 소중한 내 아이들의 엄마니까요.
    하지만, 자신이 강하다고 생각하지 못했을 때, 그리고 강하지 못했을 때 모든 걸 빼앗기게 됩니다.
    당신에게 소중한 걸 지키세요. 이미 자신이 낳은 아이들을 게임, 유흥(예측입니다)과 바꿔버린 매정한 사람일뿐 입니다.
    위 덧글 가운데 현실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글들이 많았습니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용기를 내셔야 합니다.
    41 흔한 디시흡연자의 길거리 매너.jpg [새창] 2011-08-23 00:01:28 7 삭제
    흡연자입니다만, 혹 저의 흡연으로 인해 피해를 보셨을 부들께는 미안합니다.
    물론 저의 가족에게도..
    제가 담배를 배웠을때(90년대 중후반)에는 시내, 시외버스는 물론 열차내에도 재떨이가 거치 돼 있었을 정도로
    흡연에 대해 비교적 관대한 분위기였습니다. 예로 십 수년 전 드라마만 보아도 안방에 유리재떨이 심부름을 하는
    아이들도 등장 했었으니까요. 저는 학교 선배에 의한 (반)강제로 배우게 된 케이슨데요. 물론 후회 됩니다.
    하지만, 그 때 까지만 해도 흡연과 그로인한 해악에 대한 정보가 많이 부족했습니다.
    지금같이 발달된 정보망과 선진화된 시민의식 속에서라면 선배가 시켜도 단호히 거부하거나 중독되기 전에
    스스로 끊었을 지도 모를 일이죠.
    하지만 금연의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끊지 못하는 것은 제 의지이 부족임은 당연 합니다.
    아울러 발제글과 같이 도보시에나 기타 공공장소에서의 흡연은 잘못된 것이나, 흡연자 보기를 '뭣'같이 하는
    그런 과격한 말씀은 삼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얼마전에는 지인과 호프집엘 갔었는데, 실내가 시끄럽기도 하고 가족단위 손님도 있어 흡연도 불편하겠기에
    야외 테라스로 나와 맥주를 마시며 담배를 꺼내 피우는데..(이게 애연가에게는 꿀맛이거든요..ㅈㅅ)
    주변 테이블에 어린아이를 동반한 손님들이 종업원을 불러 큰 소리로 따지더군요..우리 들으라는 듯이..
    담배 없는 장소로 달랬는데, 왜 담배 냄새가 나냐면서..비흡연자 입장에서는 공분할 수 도 있는 상황일지 몰라도,
    사실 전 좀 화가 났었습니다.
    -------많은 수의 애연가(라고 쓰고 골초라고 읽..)들은 타인에게 최대한 피해를 주지 않으려 애씁니다만,
    혹시 화가 나더라도 뒤통수는 치지 마세요.
    -------버스정류장 등 기타 공공장소에서 매너없게 담배 피우는 사람에게는 직접 말씀을 하세요.
    저도 그런 사람 보면 꼭 얘기 하거든요. 사람 많은 곳에서 피우시면 되겠냐고.
    -------저 처럼 휘발유차 몰고, 담배 피우고, 술 많이 마시는 사람들..거기다 유리지갑이면..세금도 많이 내잖아요..ㅠㅠ
    -------아직 담배를 피우지 않는 분들은 절!대!로! 피우지 마십시오. 전 담배를 못끊어서 마라톤 합니다. 폐 죽이기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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