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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falco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1-16
    방문 : 6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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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lco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7-18 19:17:06 1 삭제
    98년에 삼성 센스(?) 팬티엄 노트북 써봤더니 신세계였더랬죠
    상당히 얇고 가벼웠어요
    하드 4.3기가 정도로 기억 합니다.
    그 전 까진 386 데스크탑에 사운드카드(옥소리)랑 모뎀 사서 꽂아 설치하고 노래방 틀고 pc통신함서 신기해 했었는데..ㅋㅋ
    129 초대형견 우리아들 자랑할래요 ㅎㅎ [새창] 2015-06-04 23:48:36 0/11 삭제
    위 댓글의 표현이 좀 지나쳤던것 같습니다.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 많은것 만큼 그 방법도 다양하리라는 것을 압니다.
    좋은 마음으로 올리신 글이, 저의 성급하고 주관적인 댓글에 상처 입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128 초대형견 우리아들 자랑할래요 ㅎㅎ [새창] 2015-06-04 23:35:39 2/22 삭제
    성욕 없는 중성이라고요? 자랑하고 싶다고요?
    정말 자신의 개를 아낀다면 불임수술 그런 거 못할 것 같습니다.
    차라리 '우리아들'이란 표현이나 붙이지 마시던지...누가 자기 가족에게 그런짓을 합니까..?
    실상 주인의 '노리개' 아닌가요?

    관리는 잘하신것 같습니다.
    126 경차타는 서러움.. [새창] 2015-01-21 00:07:36 0 삭제
    일부 운전자들의 질낮은 편견도 고쳐야 하겠지만,
    경차들 대부분은 차중 대비 출력이 너무 낮습니다.
    몇 해전 배기량 기준 800->1,000cc 로 올려지긴 했지만, 그 이상으로 차체가 무거워진 것도 같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조금 갑갑한 주행을 하는 경차 보다는,
    갓길 주행, 신호무시, 차선물기, 깜빡이 없이 좌우회전, 고속도로 1차선 지속주행...등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차급이 중요한게 아니죠. 중요한 건 운전하는 사람이죠.
    125 금 투자 해볼만 할까요? [새창] 2014-11-12 23:09:51 0 삭제
    현 은행시장에서는 불리기는 커녕 유지도 어려울 것 같아 금에 까지 생각이 미치게 됐네요.
    일단 200g 미니바 매입해 두고 외환쪽은 좀 더 공부를 해봐야겠습니다.
    도움말씀 주신분들 모두 감사 드립니다.
    124 금 투자 해볼만 할까요? [새창] 2014-11-11 23:56:35 0 삭제
    댓글로 고견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123 금 투자 해볼만 할까요? [새창] 2014-11-11 23:46:04 0 삭제
    소득 인상률 이사으로 물가가 오르고만 있으니 마음이 답답합니다.
    투자라기 보다는 물가 상승률과 궤를 같이 하는 저축 개념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122 지방 공공요금 줄줄이 인상 '버스비까지…' 서민부담 가중 [새창] 2014-09-16 01:33:22 1 삭제
    위에 어떤 분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알고도 당하는 겁니다. 기가 막힐 일이죠 이게.

    회사 근처 식당에서 여럿 되시는 분들이 그런 말을 하더군요.
    "죄다 민영화 해야 돼! X같은 X끼들이 지들끼리 해쳐먹잖아"

    나이가 들면서
    가족이 생기며 겁은 많아지고, 편견은 깊어지며, 느는 건 이기심 밖에들 없습니다.
    그들만의 가난한 리그...

    한국 서민 사회의 현실 입니다.
    120 혐) bgm) 세계의 신기한 생물들 11편 [새창] 2014-04-09 21:07:45 0 삭제
    5번 스톤피쉬는 '범치'라고도 불리우는 '쑤기미' 같습니다.
    어렸을적(초딩)에 범치 등가시에 검지 끝을 쏘인적이 있었습니다.
    엄청..지랄맞게 아픕니다. 진짜 아픕니다. 아프다는 표현 이상의 것이 있다면 그걸 겁니다.
    손가락 잡고 밥도 못먹고 하루종일 울었습니다.
    근데, 맛은 정말 좋습니다. 매운탕의 황제라고 봐도 될듯 합니다.
    요리 시 국물이 작살이고, 살 역시 아주 찰지고 단맛이 납니다.
    매운탕에선 삼식이(예비군 고기)도 얘한텐 안됩니다. ^^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8 01:28:05 18 삭제
    올바르고 유쾌한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옵니다.
    저도 40초반 입니다. (ㅡ-)
    117 '저리가! 물거야! 앙' [새창] 2013-12-10 02:28:00 0 삭제
    그냥,
    생명 있는 장난감이자 유희거리..?
    동물원에 갖힌 그 놈들과는 어떻게 차별들을 하실지...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7 00:42:33 17 삭제
    아이고..ㅎㅎ
    친구라면 욕이라도 해주죠.
    말도 못하고 냉가슴 앓는 경우 많지요.
    전 카풀 시도 한 달도 못 돼서 그만 뒀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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