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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falco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1-16
    방문 : 6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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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lco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6 21:35:24 26 삭제
    덧글들 가관이군요.
    유머로 쓰일 얘기가 따로 있지..중, 고등생들이 많긴 많군요.
    실제, 자신 가족의 장애를 주변에서 흉내 낸다고 생각 해보세요.
    진지먹어 미안한데, 친구들끼리 술자리에서나 웃고 넘길 일입니다.
    69 여자 사정의 비밀 [새창] 2012-10-10 20:10:30 0 삭제
    위에 몇 분 아직 (그런?)경험을 못해본 분들이 계시는 것 같은데..구성애씨의 성적 전문성을 떠나서, 말씀은 맞습니다.
    특징은..기분만 맞으면 쉽게 정점에 도달 한다는 것입니다. 언급된 G-스팟이라는 곳도 실제 만져집니다. 몸으로도 느껴지구요.
    결혼 전 연애경험이 아주 많은 제 친구도 제 얘길 안믿더군요. 오줌이랍니다. ㅎㅎ
    제가 복이 많은건지 그런 분과 삶을 함께하고 있는데요..
    소변 아닙니다. 무취에 투명하지 않은..남자의 쿠퍼액과도 같습니다.
    그 양의 경우 남자들 소변볼 때 마무리 시 몇 번 힘줘서 내보내지 않습니까? 그 첫번째 힘주는 양이 3~5회 정도로 질이 수축하며 나옵니다.
    시트 절반 이상을 적시는 경우도 자주 있습니다.
    어찌보면 조루증 있는 남자와 궁합이 맞을 것 같기도 한데. 전 지루편에 속하는지라 매번 혼납니다.
    개인적 생각으론 10~20% 정도 그런 여성이 있지않나..생각 해봅니다.
    단, 그런 거 없는 여성이라고 해서 그 만큼 느끼지 못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자신이나 여친, 혹은 아내에게 그릇된 책임을 묻지 마시길...ㅎㅎㅎ
    68 돈 때문에 서러운 적은 많았어도 [새창] 2012-09-11 01:29:15 0 삭제
    기운내라!
    내가 다 눈물이 날라 그런다 야..
    그런 서러움이 네 인생을 기름지게 할거야!
    반말 미안해..
    형이라고 자칭하기도 민망하다 야..ㅎㅎ
    웃어! 내일도, 모레도 걍 웃고 살어!! 화이팅!!!
    67 저는 언제쯤 치킨에 맥주를 마실 수 있을까요? 고맙습니다 [새창] 2012-09-11 01:16:23 5/7 삭제
    위에 오타가 좀 많습니다.
    미룽어ㅡ>미루어
    빛ㅡ>빚

    덧붙이자면, 본문 내용 상 상당한 에러가 보이고,
    마음 약한 분들의 넷심을 뺏기엔 충분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상 입니다.

    66 저는 언제쯤 치킨에 맥주를 마실 수 있을까요? 고맙습니다 [새창] 2012-09-11 01:02:56 9/7 삭제
    하..정말 이런류의 글에 안좋은 답글은 싫지만..
    본문으로 미룽어 보아,
    5,000만원이란 빛 때문에 4년째 월 300만원이란 돈을 원금과 이자를 합해서 갚고 있습니다.
    이건 본인이 내지 않아도 이미 약속된 이행 금액이었겠죠?
    분명..불법 고리죠?

    저도 어렵게 살아 봤습니다.
    진정 가족을 위해서 희생하는 사람들은 손등의 상처나 그런 것들 개의치 않습니다.
    초밥요? 피자요? ㅎㅎ
    당장 쌀값도 아쉬울 때 무슨 인터넷질이며, 덧글질입니까..

    순박한 사람들..아직은 따듯한 가슴 가진 사람들의 마음을 이런 식으로 이용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글쓴이도 아직 젊은(어린) 것 같은데..생각을 고쳐먹길 꼭! 바랍니다.

    사실이 다르다면 메일 주세요. 공개 사과 하겠습니다. [email protected]
    65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면 잘 할것인가? [새창] 2012-09-06 22:41:54 6 삭제
    평소 존경하는 도올 선생님의 말씀..좋은 말씀 입니다.
    아쉬운 점은 현 민주당의 경선 과정에서 불거지는 문제점 입니다.
    피아식별이 안되는 모양 입니다.
    언론도, 검경도, 사법도, 지역적 그 것도..도움 될 것 없는 상황에서..민중의 마음을 읽을 수 있어야죠..
    제 밥그릇 챙기겠다고 남을 헐뜯는 낡은 정치가 현 경선 과정에서도 드러납니다.
    반 새누리당 바람의 원인과 문재인 지지도가 높은 현실을 뻔히 알면서도,
    안철수 원장이 박근혜의 대항마로 언론에 언급되어지는 상황에서도!
    단지 본인의 포털검색결과에 대선후보였다는 약력 하나 추가 하고 싶으신 건 아닌지..알 수가 없습니다.
    정치역사로 봤을 때 가장 좋은 기회 입니다.
    문민정부 실정으로 인한 IMF를 피부로 겪었던 4-50대가 현재 사회적으로 가정 영향력 있는 세대가 되었습니다.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를 통해 민주와 복지와 나눔으로 대변되는 상생의 관계도 깨우칠 수 있었습니다.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고는 있지만, 경선후와 본격적으로 펼쳐질 대선 선거 과정 및 안철수와의 협력에 실패 한다면,
    주저없이 안철수만을 지지 할겁니다.
    민주당! 정신 차리세요. 제가 특정후보를 지지 해서가 아닙니다.
    개인적 이름과 치적을 알리려 하기 전에 대승적 관점에서 보세요.
    국민을 궁민으로 보는 식견은 너님네들도 마찬가지 같습니다.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06 22:41:54 31 삭제
    평소 존경하는 도올 선생님의 말씀..좋은 말씀 입니다.
    아쉬운 점은 현 민주당의 경선 과정에서 불거지는 문제점 입니다.
    피아식별이 안되는 모양 입니다.
    언론도, 검경도, 사법도, 지역적 그 것도..도움 될 것 없는 상황에서..민중의 마음을 읽을 수 있어야죠..
    제 밥그릇 챙기겠다고 남을 헐뜯는 낡은 정치가 현 경선 과정에서도 드러납니다.
    반 새누리당 바람의 원인과 문재인 지지도가 높은 현실을 뻔히 알면서도,
    안철수 원장이 박근혜의 대항마로 언론에 언급되어지는 상황에서도!
    단지 본인의 포털검색결과에 대선후보였다는 약력 하나 추가 하고 싶으신 건 아닌지..알 수가 없습니다.
    정치역사로 봤을 때 가장 좋은 기회 입니다.
    문민정부 실정으로 인한 IMF를 피부로 겪었던 4-50대가 현재 사회적으로 가정 영향력 있는 세대가 되었습니다.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를 통해 민주와 복지와 나눔으로 대변되는 상생의 관계도 깨우칠 수 있었습니다.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고는 있지만, 경선후와 본격적으로 펼쳐질 대선 선거 과정 및 안철수와의 협력에 실패 한다면,
    주저없이 안철수만을 지지 할겁니다.
    민주당! 정신 차리세요. 제가 특정후보를 지지 해서가 아닙니다.
    개인적 이름과 치적을 알리려 하기 전에 대승적 관점에서 보세요.
    국민을 궁민으로 보는 식견은 너님네들도 마찬가지 같습니다.
    63 구글 크롬: 나아질 거야 [새창] 2012-09-04 02:07:51 1 삭제
    솔직히 말씀드려서 전 성적 장애로 생각 합니다.
    아픈겁니다. 그래서 전 이해 합니다.
    남과 여..괜히 존재 하는 건 아니잖겠습니까..
    그에 관한 건 이미 알고 있지 않습니까?
    단지, 이해를 강요하진 마세요.
    그러한 소수성적 문화를 이해하면 선진시민, 진보적 사고, 열린 사회...
    이해 못하면 후진적이고, 늙고, 폐쇄된 그런 사회, 현실이라 평하진 말아달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 역시 이해 하도록 노력 해볼게요. 함께 어울려 가야하는 우립니다.
    모두들 기운 내세요!!
    62 구글 크롬: 나아질 거야 [새창] 2012-09-04 01:49:26 0 삭제
    본 글에 반대 많이 받으신 윗 분도..조금 감정 조절이 필요 한 것 같습니다.
    조금은 다혈질인 성격 같으신데, 편한 잠에 그런 격정은 도움이 안되더군요.
    저도, 본인 말씀 이해는 되지만 읽는데는 적잖이 불편했거든요..
    감정조절이 쉬운 것만은 아니겠지만, 틀린말은 아니니..다들 이해 하셨을 겁니다.
    캔맥주 추천 합니다.
    61 700년역사의 유적지가 산업골자재가된 사연.TXT [새창] 2012-09-04 01:13:12 2 삭제
    내가 자랐던 동네에는 성화터도 있었는데 잘 보존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4선 이장이 삽질을 워낙 좋아했던터라...
    방파제 하나 더 만든답시고 개펄도 사라졌고 백사장은 물론 몽돌밭까지 깡그리 파헤쳐졌지요.
    다 퍼내어 버렸습니다.
    앞마당처럼 놀았던 해초숲이며 바지락, 낙지를 비롯한 온갖 것들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나이와 물욕이 비례하는가요? 후손들에 대한 애심은 자신 가족에 한해선가요?
    60 구글 크롬: 나아질 거야 [새창] 2012-09-04 00:52:21 1 삭제
    왜 위에 몇 분들의 글들이 반대로만 얼룩지는지 모르겠네요.
    "이해는 하지만, 공감할 순 없겠다" 그런 말씀 아닌가요?
    실상, 눈 하나 달린 나라에 가면 우리가 모두 바보가 되듯..
    성향적 진,보수를 떠나 각 자신이 생각하는 정상적 성의 기준이 있는겁니다.
    성적소수자를 완전하게 이해 해주지 못하는 사람들이 "나쁜" 사람들은 아니잖습니까?
    사실, 저만 해도 안타깝다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제 주변에 관련 된 언행으로 어필한 한 사람도 없었기 때문에.
    그러한 이면에 대한 이해를 바란다면, 자신들을 이해 못하는 다수의 사람들의 생각도 존중 해줘야 되겠지요.
    59 초거대언론 VS 기자꼴랑한명 [새창] 2012-08-22 01:50:20 16 삭제
    위에, 검정 커튼 드리워진 몇몇분들..
    댁들 같은 이들의 개인적 존재감을 확인하고 싶은 겁니까?
    본문에 대한 반박은 사실관계를 명확하게 확인하고 따지셔도 늦지 않습니다.
    묻고 싶습니다.
    자신이 벌레로 칭해지는것 까지도 유희로 느낍니까?
    난, 80년대 국민학생 출신 입니다.
    58 나의 키가 149인게 자랑ㅋ [새창] 2012-07-18 01:50:07 0 삭제
    세상 봐라..위 아래를 보고, 곁을 봐라..너 보다 작지 못해 동물같은 것들 천지다..
    인간다움을 잃지말자! 그러면 당당한거잖아..기운 잃지 마라! 화이팅!!
    반말 기분나빠 하진 말고..이 형은 올해 불호..ㄱ 아..씨
    57 친척들한테 용돈받을때 공감.jpg [새창] 2012-05-31 01:37:06 1 삭제
    처한테 용돈 받을때도 그래요.
    괜히 힘든척..어깨 축 쳐지게 하기...생각보다 어려운데, 연습하면 돼요!!
    그럼 더 줘요~~~!!! ㅋㅋㅋㅋ ;;;;
    56 이시팔 mvp 왜 이대수야 [새창] 2012-04-24 23:12:10 4 삭제
    다들 마음고생들이 있을겁니다.
    조금 더 기다려 보시죠..난 20년을 넘게 응원 하고 단 한번 만세 해봤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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