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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	오유의 사춘기 포함한 남성분들을 위한 좋은 성(性)지식 하나 [새창]	2013-01-22 00:49:42	0	삭제
		본능과 사랑의 차이!
	84	집세 밀렸다고, 집주인이 여고생 손가락을 자르다니.. [새창]	2013-01-04 00:00:16	1	삭제
		그리고, 위에 여러 분께서 집주인으로 인지하시는 것 같은데, 가해자는 집주인이 아니고 전세로 계약했던 본 세입자로 보입니다.
	83	집세 밀렸다고, 집주인이 여고생 손가락을 자르다니.. [새창]	2013-01-03 23:56:34	5	삭제
		내용을 보니 가해자가 피해자 가족이 안쓰러워 보증금 없는 월세를 조건으로 전대를 준 것 같네요. 자신은 전세로 살다가 여관방에서 꼬박꼬박 비용 지불하며 산 것인데, 피차 넉넉치 않은 형편에 힘이 들긴 했겠습니다. 수년간 한 번도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망자의 생전에 또 어떤 이야기들이 오갔을지 알지 못합니다. 자신이 실제 거주하지 못하니 전세금에 대한 보전도 위험하구요.. 그렇지만, 어른들간의 이해불발로 인해 어린 아이에게까지 흉기를 휘둘렀다는 건 옳지 못한 일이겠지요. 매우 민감하고 자극적인 기사이긴 한데, 조금 더 냉정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82	박근혜와 문재인 0.5%차이! [새창]	2012-12-09 21:30:04	8	삭제
		광주 및 전라도에서 저런 결과가 보여지는것들이..바로 한나라당이 박근혜후보를 이번 대선에서 미는 이유 입니다. 저희 부모님만 해도, 전남 토박이에 반 새누리당 성향입니다만, 박정희에 대한 숭배의식 같은 것이 미약하게나마 남아 있습니다. 저마저도 이제 40이 되었지만, 어린시절 보고 듣고 자라왔던 환경을 무시할 수 없을 정도 이니까요.."반공방첩" 을 비롯한 빨강에 대한 혐오 등.. 하니, 박근혜 후보에 대한 막역한 정(?) 같은 것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어린나이에 불쌍하다" "그래도 밥은 먹게 해줬었지.." 무조건 비난하지 마시고..다양하고 열려진 정보들을 접하는 젊은이들이 조금씩 진실을 알리면 됩니다. 언론에서 연일 퍼붓는 소위 "빨갱이"에 대한 진실.. 제주 4.3 사건에 대한 진실.. 4.19로부터 부마항쟁..광주민주화운동.. 오죽이나 많은 피를 흘렸습니까.. 하지만, 진실을 알리려 화를 내시면 안됩니다. 평온한 가운데에서 냉정을 찾고 말씀 드려보세요.. 저의 경우 외신을 자주 말씀 드리는 편입니다.
	81	흔한 왜놈의 패기 [새창]	2012-12-09 19:53:42	0	삭제
		나, 예비군을 지나 비록 민방위로서 자리하고 있으나... 저 같은 왜놈들을 멸하기 위해서라면 기꺼이 칼빈이라도 들고 나서겠습니다. "우리나라가 아직도 그 때로 보이더냐..잣같은 색히들..피가 끓는다."
	80	문재인, 이정희 27세 사시 합격, 박근혜 27세 소녀가장 [새창]	2012-12-07 01:03:33	38	삭제
		옳은 말이고, 좋은 말이긴 한데.. 특정 후보의 헛점이나 단점을 지나치게 희화화 해봐야 그네(?)들과 똑같은 무리밖엔 안됩니다. 작금, 우리 주변에 가까운 다수의 유권자들은 "어린 나이에 조실부모' 했다는 측은함으로, 그 때문에 결혼도 하지 '못한' 불쌍한 여성으로 봅니다. 주변에서 상당히 많이 봤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특성 서로 알잖습니까. 전, 주로 읽기만 하는편이라 염치는 없지만.. 적어도 오유 시사게시판 만큼은 조금 신사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최선을 다 해 진실을 보여 줍시다..
	79	언니가 정말 미안해 미안하다 미안해 [새창]	2012-11-06 23:41:56	4	삭제
		안타까운 사연이네요..저도 잠시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그래요..사랑하시는 동생몫까지..그 이상으로 효도하고 열심히 사시면 동생분도 좋아하실겁니다. 나중에..나중에..다시 만나시거든 따듯하게 안아주세요..
	78	오늘 거래처 사장님이랑 이야기하다가.. [새창]	2012-11-06 23:07:03	0	삭제
		제가 지난 총선에서, 개표중계중 처음으로 눈물을 흘렸던 이유중 하나 입니다.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6 22:59:11	0	삭제
		불쌍한 할아버지들! 더 이상은 안돼요... NAVER...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6 22:59:11	4	삭제
		불쌍한 할아버지들! 더 이상은 안돼요... NAVER...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6 22:28:53	1	삭제
		작성자님은 친정 아버님하고 남편하고..누굴 먼저 구하실거에요?
	74	단일화 논의될 조짐이 보이니 애가타지? [새창]	2012-11-03 23:01:25	2	삭제
		제 글이 블라인드가 되었다고 해서 발끈 하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본 게시판이 일* 회원과의 논쟁의 장이 되어서야 되겠습니까.. 누구나 종교의 자유를 갖듯..정치적 식견도 다를 수 있으니.. 지나치게 1;1 구조 각은 세우지 말았으면 합니다. 보통 싸울 때도 흥분할수록 밑지고 들어가는 겁니다. 전, 오유만큼은 비상식과 알바들로 오염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73	단일화 논의될 조짐이 보이니 애가타지? [새창]	2012-11-03 22:09:20	3/11	삭제
		일부 추잡한 일베인들에게 말씀 하시는 것 같은데, 이런 직접적인 얘기는 거기서 직접 말씀 드리는게 어떨지 싶네요. 보기 사납습니다.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24 23:03:19	0	삭제
		힘들어도 곁에 오래 있어 드리세요..무엇보다 당신 자식의 손길이 삶의 의지를 살려줄 겁니다. 병실 침대가 여유롭지 않더라도 잠시라도 어머니 곁에 누워서 안아주세요. 그리고 이런저런 얘기들도 ..해보세요! 기적은 있습니다. 어디에나! 힘 내세요!! 그리고, 어머님의 쾌유를 빕니다..
	71	일베 국회의원아들 인증 사건의 전말 [새창]	2012-10-22 21:04:50	0	삭제
		ㅎㅎㅎㅎ 그런 좋은 학벌을 가지신 분들이, 정말로 국영수 위주로만 공부 하셨나보군요. 허나, 올바른 역사의식이나 정치적 사고를 가지시기엔 아직 배움과 경험이 부족한 듯 싶습니다. 그러한 학벌이 입사나 결혼에서는 유리한 것이 분명하긴 하지만, 사회적성공과 인격을 보장하거나 대변하진 못합니다. 요즘 형제없이 홀로 자란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앞으로도 큰 사회문제가 될 듯 합니다. 조선족도 문제인데, 큰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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