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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	채널 A 에서 5.18 관련 방송 예정이라네요.. [새창]	2013-05-16 00:09:05	5	삭제
		이와 관련된 전두환은 이미 사형선고까지 받았던 사림입니다. 키보드를 치면서도 손이 떨립니다. 뭐요? 간첩? 어허허 진짜..미치겠구만.. 설사 간첩이 들어왔다고 칩시다. 그 안에서 죽어간 국민학생, 중고등학생..주부..그 억울한 영혼은 어떻게 합니까?
	99	채널 A 에서 5.18 관련 방송 예정이라네요.. [새창]	2013-05-16 00:01:09	3	삭제
		하..이게 지금 2013년 대한민국의 모습입니까? 아니면 1913년의 그 것입니까..
	98	전쟁만 안났지....나머지는 최악인듯.... [새창]	2013-05-11 01:11:45	5	삭제
		당신, 대한민국 사람이군요. 반갑습니다. 저도 한국 사람입니다.
	97	[익명]남편 집도 안해오고 벌이도 안좋다. 그래서 뭐 무슨 상관이냐 [새창]	2013-04-15 23:21:51	0	삭제
		본문만 읽고 적습니다. 현 상황에서 친구들과의 경제적 격차가 심적 부담이 되시는것 같습니다. 그럴 필요 없어요.. 그 친구들은 이미 자상한 남편과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신 작성자를 부러워하고 있는겁니다. 결혼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건..배우자 간의 애정 입니다. 자신들에겐 가질 수 없는 것을 가진 작성자가 미워 보일만도 합니다. ㅎㅎ
	96	[bgm] 김여사 신의한수 [새창]	2013-04-03 01:30:50	1	삭제
		여성 운전자분들이 직접적으로 사고를 일으키는 경우는 적다 해도, 여러 부주의하고 비매너 한 운전으로 인해 많은 운전자들이 도로상에서 스트레스를 겪고있는 게 사실입니다. 지하철 준법파업 정도로 생각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95	김연아 선수...... 걱정되지 않으십니까? [새창]	2013-03-13 01:28:57	0	삭제
		전 지금도 '세헤라자데'와 '죽음의 무도'프로그램을 자주 봅니다. 특히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프리 프로그램 중 점프를 하나 빼먹습니다. 물론 그러고도 여유있게 우승 하지요. 김연아 선수의 완벽한 연기를 바라는 마음은 한결 같지만, 이미 저에게는 완벽한 선수 그 이상입니다. 실수를 해도 당시 대회 상 실수이지 김연아라는 이름에 실수 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결과를 떠나서 항상 응원 합니다! 고맙습니다. 김연아 선수.
	94	중학생曰: 근현대사 배운적없음 ㅋ [새창]	2013-03-13 01:10:01	3	삭제
		일베 회원중 40대가 등장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아마도, 올바른 역사를 배우지 않았던(혹은 못했던)분이거나 자막처럼 디시폐인으로 시작된 것도 같습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2 01:05:26	0	삭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지만, 가끔..(거의 매번;;) 열차를 이용할 때마다 어린 아이들의 소란 때문에 속앓이를 합니다. 보호자께 몇 번 말씀을 드렸다가 된소리만 듣고..언쟁으로까지 번진 적도 많습니다. 영아가 배고파 우는 거라면 이해 하겠지만, 유아-어린이면 어른말은 들을텐데... 뭐, 비단 열차만의 문제는 아니겠지요.. 승무원께 말씀 드려봐야 당부 정도 해주시겠고..소란 피우는 아이들에 대한 대책은 없나요?
	92	이것이 아리랑이다. [새창]	2013-03-04 22:11:26	1	삭제
		정말이지 감동적입니다. 순수한 애국심으로 눈물을 흘려본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6 00:25:04	1	삭제
		제 친척이 순천고..전 여수가 고향입니다. ㅎㅎ 좋고, 예쁜뜻을 가진 학생이네요..여러 명 모이지 않으면 어때요! 제가 아는 거기 분들은 공짜밥도 많이들 주실겁니다. 힘 내세요!!
	90	성범죄의 핵심은 성욕이 아니라 바로 이것 [새창]	2013-02-05 23:59:13	3/18	삭제
		성욕은 남녀 모두에게 소중하고 때론 그 때문에 곤혹스럽기도 합니다. 다만, 그러한 욕구를 상대의 동의를 얻지 않고 행할 수 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고, 그 가능성은 남자가 더 크지 않겠습니까.. 저도 결혼한지 10년이 넘었지만, 요즘 어느 간 큰 남자가 여성에게 지배욕과 권력욕을 갖습니까.. 여자들은 잘 모르겠지만, 남자는 사회적으로 같은 남자를 아랫사람으로 부릴 때 진실로 커다란 성취감을 느낍니다.
	89	성범죄의 핵심은 성욕이 아니라 바로 이것 [새창]	2013-02-05 23:41:32	5/16	삭제
		일부 공감은 되지만, 남녀 모두 같은 수준의 성욕을 갖고 있다고 보았을 때.. 욕구억제가 어려운 상황이 있습니다. 정신적 문제라든지, 주취 때문이라든지..하지만, 정상적인 사람들은 별로 어렵지 않게 이 문제를 넘깁니다. 아니, 그리 큰 문제가 되지도 않습니다.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문제인데.. 여자가 성적인 충동을 억제하지 못한다고 해서 완력으로 남자를 제압하고 욕구를 채울 수 있나요? 당연한 얘기겠지만, 남자의 경우는 대체로 여자보다 힘이 강하기에 그런 짓이 가능합니다. 거기에 강X 범죄자들이 자신의 정X 흔적은 커녕 체모조차 남기지 않는 지능적인 경우도 많잖아요. 본문에서 기본 욕구를 말했지만, 밥은 혼자 먹어도 배부를 수 있고, 잠도 혼자 자야 편합니다. 하지만, 그건 혼자 해결할 수 있는 게 아니잖겠습니까? 예전부터 그런 일은 있어왔고 앞으로도 있을것이기에..스스로 방어하고 조심하는 수 밖엔 도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성욕에 내재된 권력적폭력? 그런거 없어요.. 최선을 다 해 위험으로부터 짐승으로부터 스스로를 지켜 내세요..
	88	[익명]우리나라는 뚱뚱한것에대해서는 관대하지못한듯.. [새창]	2013-01-28 23:37:10	2	삭제
		위에 글을 적고나서, 다시금 추천많은 댓글들을 읽어 봤습니다. 우리 오유에 20대 회원이 다수 있다는 건 알았지만, 색깔이 좀 갈리는 것 같습니다. -취업에 대한.. -연애에 대한.. -사회에 대한..혹은 -인간에 대한.. (20대들께..)스스로 정립이 될 때가 있을 것입니다. 다만, 스스로를 망치진 마세요. '내'가 제일 소중합니다. 세상에선.
	87	[익명]우리나라는 뚱뚱한것에대해서는 관대하지못한듯.. [새창]	2013-01-28 23:29:04	8	삭제
		혐오까진 말도 안되고, 의지의 문제도 고심 해봐야 할겁니다. 하지만, 남녀 떠나서 사회생활이나 가정생활에서의 지장은 좀 고려 해야할 것 같습니다. 알고 보면 나쁜 사람은 없지만, 첫인상에서의 고착화가 좀 있겠지요.. 그 때문에 가진 능력을 발휘 해보기도 전에 이미 구성원들의 눈밖에 나버리는 경우가 많구요. 소위 "뚱뚱"하기 때문이 아니라 그랬던 과정을 보는 것이기 때문일겁니다. 점포 접으면서 자기 음식이 맛없어서 실패했다는 사람은 없습니다. 운탓, 상권탓..사람이 그렇습니다. 이해 합니다. 정말 조심스레 말씀드리는데요.. 체중을 조금만 줄이시면 엄청난 혜택이 가족으로부터, 이웃으로부터, 사회로부터 제공 될겁니다. 제가 고생하고 있는 금연만큼 힘들진 않을겁니다. 참고로 전 금연 자신이 없어 아예 운동(마라톤)을 선택 했습니다. 자신에게 핑계를 갖다 붙이는 순간..자신의 의지는 빼앗기는겁니다. 좋은 말씀 못드려서 미안합니다. 저도 '아저씨 배' 나오는 게 싫어서 퇴근 후 1시간 이상은 꾸준히 운동 합니다.
	86	흔한 전라도의 밥상 [새창]	2013-01-28 23:02:47	0	삭제
		여수 사람의 기준으로는 약간 부실해 보이는 건 사실..ㅎㅎ (타 전라 지역분들 오해 마시길!) 전라도는 어디든 음식情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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