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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	5~7천 사이 차 어떤게 좋을까요? [새창]	2013-12-05 00:55:33	6	삭제
		첨단 사양이라는게 뭔지.. 안전사양이란게 뭔지.. 그런 차 사겠다는 사람이 연비 걱정 하는건 또 뭔지.. 디젤에서 연비 때문에 또 싫었다는 건 뭔지.. 밥은 꼭 챙겨 드세요. ㅎㅎㅎ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5 00:42:44	0	삭제
		아이고..정말 두루뭉술 하심..ㅎㅎ 승차감 우선 : 에는 세단형(흔히 보시는 자가용)이 좋고요. 경제성 우선 : 을 생각 하신다면 경차인 스파크나 모닝도 괜찮습니다...만, 연비는 그리 기대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실용성 우선 : 이라면 SUV 쪽으로 가셔야..하지만 기본 몸값이 좀 있습니다. 공간도 넉넉하고, 게다가 디젤 모델은 연비도 좋고 힘(토크)이 좋아 주로 남성들이 선호 합니다. 보험은 가입경력과 차종 및 운전자 연령에 따라서 많이 다르기 때문에...처음 가입하시는 거라면 좀 비쌀겁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부담 되신다면 '자차' 옵션을 빼시면 될텐데, 새차를 사신다면 비추구요. 1. 현기차 : 저속주행감이 부드럽고 연비가 좋은 편입니다. 하지만 준중형(아반떼)급 이하라면 오토 미션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2. 지엠 : 고속주행감이 안정적이나 차종에 따라서 시내연비는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3. SM : 전 몰아본 적이 없으나 대체적으로 내구성이 좋다고 합니다. 그냥 무난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4 22:10:43	0	삭제
		일단 다치신 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정황상 좌회전 차선에서 이런 사고가 났다면, 바이크 운전자께서 직진 의도가 있었던 것도 같습니다. 방향지시등도 안켰을 가능성이 큽니다. 좌회전 받으려는 운전자는 이를 피해서 가려다가 미숙한 핸들 및 브레이크 조작을 했던 것 같구요. 도로에서 이런 상황 상당히 많잖습니까. 맨 앞에 서 있는 바이크 운전자들이 자기 신호까지 기다리는 모습을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생명이니..서로 조심 하자고 드린 말씀입니다. 당 사고의 이해 여부에 관계된 말씀은 아닙니다.
	112	2014 차량구매질문 [새창]	2013-10-30 01:20:44	1	삭제
		본문 말씀대로라면 그렇죠. 시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다시 팔 땐 최초 등록일이 중요 합니다.
	111	기름통을 가장 많이 비운거 같아요... [새창]	2013-10-30 01:16:49	0	삭제
		ㅎㅎ 저도 싼 기름집 찾다가 긴급출동 서비스 불러본적 있네요. 그거 은근 면팔리더라는..;; 그나저나 차 오래 타시는군요. 잔고장 없이 쭈욱! 잘 달리세요~
	110	아오 누가 우리집 앞에 인형 버리고 감 ㅡㅡ [새창]	2013-10-30 01:01:13	4	삭제
		멋진 강아지네요. 도심에서 주인의 유희를 위해서 사는 것 보단, 설원을 질주하는 모습이 더 보고싶긴 하지만요.
	109	크루즈 5도어 어떤가요? [새창]	2013-10-08 21:43:03	0	삭제
		디자인은 개인차가 있으니 뭐.. 다만, 유럽에서 실용적이라고 하는 해치백스타일이 국내에선 어떨진 모르겠더군요. 신혼 때(15년 전) 유로 엑센트(5도어)가 있었는데요, 시골 가서 된장이나 김치 등을 싣고 오는 날엔..흠..냄새 일주일 이상 가더군요. 중고 처분 하실 때 생각도 하시고... 크루즈 좋은 차지요. 어찌됐든 좋으시겠습니다. ㅎㅎ
	108	안산 자치국 [새창]	2013-09-26 01:56:42	0	삭제
		이런 글이 올라왔군요. 안산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이며 외노자 정책에 대해 강한 반감을 갖고 있는 사람이긴 하지만, 그리 살지못할 만한 곳은 아닙니다. 오히려 여기서보단 10여년전 까지 살았던 서울 장안동 주변에서 각종 직간접적 사건사고들을 많이 접했습니다. 작금 우리나라 각 지역 공단 주변에서 외국인 노동자 보기 어렵지 않습니다. 안산의 경우 특히 중국인(조선족)들의 비율이 높아서 지네들 끼리의 세력다툼 같은 것도 있다고 합니다만, 공원도 많고, 낚시할 곳도 가깝고, 그럭저럭 살만 합니다. 사람 사는 곳이라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일부 주취자 등이 문제겠지요. 상대적으로 자신의 거주지에 대한 안정감이나 우월감을 느끼고 싶은 사람들은 그냥 아무렇게나 생각 하셔도 될듯 하지만, 안산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은 없애셔도 되실듯 합니다.
	107	개목줄좀채우세요 [새창]	2013-09-04 01:25:30	8/8	삭제
		애완동물들 기르는 분들의 반발이 심하겠지만, 사람에게나 쓸법한 '아이' '~엄마' 등의 표현을 동물에게 하는 것도 솔직히 많이 거북스럽고 이해되지 않습니다. 단지 먹이주고 키워주는 사람에 대한 '복종'같은 것일진데... 요새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이 많긴 합니다만..그래도 사람을 먼저 생각 하도록 합시다.
	106	소는 별로 안불쌍해요 [새창]	2013-08-14 02:14:29	1	삭제
		초식동물들의 후,청각이 고양이과나 개과보단 더 예민할 수 밖에 없겠죠. 예전부터 줄곧 사냥감이었으니까요. 뱀 먹었다면 징그럽다고 싫고, 메뚜기 먹었다면 촌스럽다고 싫고,, 잘 불려진 거위 생간이라도 먹는다면 품위가 있어지려나?
	105	대우 에스페로 [새창]	2013-08-14 00:31:09	0	삭제
		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디자인은 대우' '주행감은 현대' '내구성은 기아' 이런 말들을 할 정도로 대우차 디자인은 괜찮았었죠. 그넘의 기어비 때문에..인식이 안좋아지기 시작하더니, 잔고장의 대명사가 돼 버리고..ㅎㅎ 사실, 대우차 오래 타보지 않은 사람들이 그런 말들을 많이 하더군요.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8 01:30:06	0	삭제
		위에 댓글 상 문민정부가 아닌 국민의정부 입니다.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8 01:16:22	9	삭제
		정부 발표를 그대로 믿지 못하는 국민들이 많습니다. 왜일까요? 우리 국민이라면 연평해전, 서해해전 다 지켜봤을 것입니다. 당시 교전수칙에서의 불리함을 딛고 결과적으로 우리측 사상자 보다 훨씬 큰 피해를 적에게 안겨 줬던 것이 기억 납니다. 문민정부 때나, 참여정부 시절 천안함 사건이 있었다면..언론은..국회는 어찌 했을까요? 천안함 사건 당시, 환자복 입고 나온 장병들이 지금도 생각 납니다. 쪽팔렸습니다. 이겼습니까? 지켰습니까? 그들은 군인이었습니다. 훈장을 받고 환자복을 입고 전세계가 지켜볼 수 있는..하..힘이 빠집니다. 열악한 환경이었다고요? 그 건 핑계가 될 수 없습니다. 엄마가 도시락 안싸줘서 서울대 못 간 제가 더 낫겠습니다. 나름 애국자라고 자부 하지만 도대체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많습니다.
	102	올스타도 올스타지만 김도망...김막말...김차별 진짜.... [새창]	2013-06-10 22:58:26	4	삭제
		30년 가까운 이글스팬질 하면서, 이번 같은 참담한 뉴스는 없었다. 근 수 년간 병신같은 용병 영입에 거지같은 수비와 불펜으로 팀 성적이 바닥을 쳐도 그리 싫지 않았다. 착실히 밑바닥부터 다져나가면 될 듯 싶었다. 그래도 선수들이 '팬심'을 닮아 실력은 없어도 매너있고 순하군나..그리 생각 하며 작은 위안을 삼았다. 이제 그 작은 희망마저 꺾어버리는 듯하다. 한화는 정말이지 팬들에게 너무 잔인하다.
	101	박정희 없었으면 너희들도 없었어 [새창]	2013-06-01 00:59:21	7	삭제
		이 땅의 많은 노인들은 현재 우리가 보고 듣는 만큼의 다양한 언론을 접해 보지 못했습니다. 또한 그 분들의 고단했던 삶의 노고와 처지를 이해 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당시(현재) 농어촌에서 어떤 신문들을 보시는지, 그 신문들의 논조는 어땠는지, 당시 어촌계장이나 이장은 어떤 여론을 이끌어 가려 했었는지. 무식해서라기 보단, 그만큼 그 어려웠던 삶에 충실했던 탓이라 생각 합니다. 기댈곳이 없었잖아요. 그 시대에는. 자식의 출세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셨던 세대 입니다. 그에 대한 문제점은 젊은 우리들이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면 됩니다. 방송에 출연한 노인이 소위 '어버이 연합'소속이나 되는마냥 몰아세우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몰라서 잘못하는 것과 알면서 저지르는 것은 천지간의 차이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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