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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l꿀방망이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9-22
    방문 :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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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꿀방망이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3 16:13:43 0 삭제
    첫 사진에서... 콘돔으로 착각한 물건을 포착했지만... 2초후.. 아니네... 라고 생각한 1人
    27 40아재 외근 착샷 [새창] 2016-09-23 15:49:26 6 삭제
    40대 맞어???
    26 남녀가 야밤에 단둘이 잇으면 해야하는것 [새창] 2016-09-23 15:43:53 1 삭제
    사나가 잘못했네...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3 15:41:22 0 삭제
    한번만 가본사람은 없어요 한번가면 가끔씩이라도 몇년에 한번이라도 계속 가게 되죠 그게, 여자친구가 있던 가정이 있던... 선택할 수 있다면 가지마세요
    나쁘다고 생각되면 안하시면 됩니다.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3 15:33:46 0 삭제
    어휴... 그 머리속에 우동사리라도 들었나보죠 뭐;;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3 15:27:49 2 삭제
    이게 답이다
    22 주말의 시작 [새창] 2016-09-23 15:19:35 0 삭제
    소주가 없네 pass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3 15:18:32 0 삭제
    최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 외박때 궁금한게 있어요 [새창] 2016-09-23 15:17:45 0 삭제
    요즘 편의점가면 간편한 옷들도 팝니다. 기본티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3 14:59:53 0 삭제
    단 한번에 실수(약속어김)로 한사람(여자사람)에 신뢰를 떨어트리를순 있죠 ㅋㅋㅋㅋㅋㅋ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3 14:55:18 1 삭제
    자해를 쾌감에 하나로 즐기고 있다면 일종에 정신과 상담을 받아보세요... 아니면 자신이 m이니 s인 여성분을 찾아보시던가요...
    위험합니다...

    무조건적으로 해야겠다면 담배를 피세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3 14:41:54 2 삭제
    여성분들에 조언이 아니고 남자에 조언이라 초장부터 실망을 안겨드리게되었네요...

    결론적으론 하지 않는게 좋다고 봅니다. 저희 누나가 비슷한 일이 있어 옆에서 지켜보던 입장에서 말씀드리지만... 전부는 아니지만 대게 여성분들은 정리하기전 1달전부터 마음을 차곡차곡 정리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이별... 이별후에 남자에 질척거림은 로망이 아닌 두려움이나 불쾌감을 준다고 하구요
    저희 누나는 그 남자와 3년을 사겼고 그남자는 1년에 공백기도 없이 몇주에 한번씩 꼭 집근처 공원에서 기다리거나 꽃다발을 주거나 편지를 주거나... 그렇게 8개월정도를 찾아오고 연락하시던 남자분이 무섭고 짜증난건지 저희 아버지에게 말하더군요... ' 저 개자식좀 좋게 타일러서 보내달라고...'
    그렇게해서 아버지가 나서게됬고 그 이후 그남성분은 누나말대로라면 떨어져나갔다고 표현하더라구요 ...

    사귀면서 어떠한 이유로 헤어졌는지 알수없지만... 반년이 지난다면 그 여성분에겐 당신에 생각은 아무런 감정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누나에 말을 인용한겁니다.) 조언아닌 조언을 해드리자면 놓아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더좋은 여자를 만나라고 못하더라도 새로운 여성분을 만나시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ㅠㅠ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3 13:35:28 0 삭제
    기혼여성은 -누구에게나 매너좋은남자는 연애하기 좋고 결혼상대로는 꽝이다- 라는 말이있는데 어폐가 있다고 봐요 매너가 좋다는건 그만큼 눈썰미가 좋고 상대방을 배려할줄 안다는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단단히 고치세요 스킨쉽은 그건 잘못된거라고... 그거만 고치면 정말 좋은남자 만나고있다고 생각이되네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3 13:30:48 0 삭제
    몸매 너무좋으세요~ ㅋㅋㅋ 굳굳~
    14 [익명]학벌주의인 사람에게 대학 생각이 없다고 하면 날 어떻게 생각할까요ㅠㅠ [새창] 2016-09-23 13:06:59 0 삭제
    제가 십년전에 학교다닐때 어른들이나 모든사람들이 대학을 갔다고하면 축하한다는 말보다 무슨대학을 갔냐고 묻는 그 현실이 참 싫었고 무얼 전공하냐고 묻는 사람이 왜 없나 싶었습니다...
    학교란 또 다른 사회라고 인식했던 어린 저는 대학이 무슨 신분처럼 느껴져서 더 열심히 해서 더 좋은대학으로 편입했죠 흔히 말하는 인서울에있는 상위대학으로... 당시 전문대를 다니던 여자친구를 버렸습니다. 왜? 신분이 너무나 낮아보였고 너무나 저렴에 보였거든요 그런 아이가 아니였는데... 지금은 당연히 그때에 저를 후회하고있습니다. 어차피 엎질러진 과거이야기인데 말이 많아졌네요...
    아마 그런식에 남자라면 분명 저와같은 선택을하고 후회할겁니다. 괜히 상처받지 말고 일찍이 정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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