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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야옹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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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	아까 잃어버렸다던 낭이... [새창]	2016-09-21 17:36:32	0	삭제
		뱅갈인가요?? 무늬가 어마어마하게 멋있네요!!
	103	한국산중에 가장 크고 가장 귀여운 맹수 [새창]	2016-09-21 17:34:43	0	삭제
		히잉..ㅠㅠ
	102	동네 분위기란게 있잖아요? [새창]	2016-09-21 17:28:45	11	삭제
		저희 동네 길고양이들은 사람오면 도망다니기 바쁜데... 부러워요..
	101	아기고양이 도와주세요 [새창]	2016-09-21 17:27:11	0	삭제
		얼룩이들이네요 ㅠㅠ 넘 이쁜데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ㅠㅠ
	100	길고양이 임시보호중입니다. 성별 확인이 가능할까요? 그리고.. [새창]	2016-09-20 02:30:30	0	삭제
		저게 똥꼬랑 고추인지.. 너무 쬐끄매서 잘 안보이네요. 아기들은 구별하기가 좀 힘들더라고요..ㅎ 근데 남자애 같기도 하네요 두개 다 돌출된 게..
	99	[익명]남자나이 37. 연봉이라기 보다 세후 월 340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6-09-20 02:26:57	0	삭제
		많이 벌면 씀씀이가 커지더라고요. 340 어떻게 쓰느냐에 따른거죠 뭐.. 애기 생기면 지출 엄청 많이 생길거예요 지금이라도 틈틈히 모아두세요~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0 02:24:07	0	삭제
		사람 좋아지면 그런거 안보이지 않나요?
	97	[익명]부모님 몰래 병원을 다녀 오고 싶어요. [새창]	2016-09-20 02:22:14	0	삭제
		아프다는데 쪽팔리고 말고할게 뭐있어요.. 부모님인데. 아기때 똥기저귀 다 갈아주며 볼거 못볼 거 다 보셨을텐데.. 아픈 거 창피한 거 아니예요 그냥 얘기하시고 보험처리 하세요~
	96	한탄)) 환절기만 되면 죽겠네요ㅠㅠ [새창]	2016-09-20 01:55:11	0	삭제
		코세척 해보세요! 처음엔 좀 불편하고 꺼려지겠지만 효과는 정말 좋답니다. 전 코세척 시작하고 감기도 한번 안걸렸어요. 비염도 좋아지구요. 요즘 좋은 기구들도 많이 나왔어요. 관류용식염수, 멸균식염수(생리용식염수는 안됩니다. 가습기세척제 성분 들어가있어요) 이런거 사다 하셔도 되구 쇼핑몰 찾아보면 코세턱용 식염수랑 세척기구 같이도 팔아요.
	95	[익명]게임중독 끊을 수 잇을까요? [새창]	2016-09-20 01:48:27	0	삭제
		글쎄요..현식적으로 어떤 어려움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과거에 자책하며 우울증 걸려가면서도(나는 살아있을 이유가 없는 쓰레기야 이러면서) 게임을 끊을 수가 없었는데... 4년 만난 애인하고 헤어지면서 충격받고 밤낮 울고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자고 하다가 이러다 내가 죽겠다 싶어서.. 살아갈 이유는 하나 있었거든요. 우리 야옹이 .. 사료도 나만 챙겨주고 화장실 청소도 나만 하고.. 그애때문에 차마 나쁜 맘을 먹을 수가 없었죠.. 그리고 갑자기 복수하고 싶더라고요. 맨날 저한테 뭐라도 좀 해라.. 남친이 그랬거든요. 진짜 뭐라도 되는 걸 보여주려고 눈물 줄줄 흘리면서도 공부했었어요. 그때 제 나이가 29살이었어요. 지금은 좋은 회사 잘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너무 좋아했었던 터라 상처도 너무 커서.. 사실 아직까지도 다른 사람 만날 생각은 못하고 있지만. 사실상 결혼은 자신없어 포기했고요, 위에 쓴 야옹이 말고도 아기고양이 두마리 더 구조해서 고양이 세마리 저 이렇게 오손도손 살고 있습니다. 결혼만 안한다면 생활하는 것도 여유있고요. 가끔 그 애가 아니었으면 난 아직도 매일밤 혼자 깡소주 마시며 자책이나 하고 있었을텐데 그런 생각도 들어요. 글쓴이 님 집은 그렇게 어려운 환경은 아닌 거 같아요. 안좋은 일은 겹쳐 온다고 저희집은 그때 정말 너무 어려웠거든요.. 그래서 더 자책했었던 거 같아요. 사람이 상처가 되고 그래서 저도 사람들을 별로 안좋아 하지만 일단은 집안에 있는 게 가장 큰 문제일 거 같아요. 밖으로 나가셨음 좋겠어요. 산책도 좋고.. 아니면 매일 매일 난 오늘 여기 가봐야지 내일은 저기도 가봐야지 이러면서 세상구경도 하고 사람람 구경도 하고..하다못해 게임내에 친해진 사람들 있으면 정모나 그런거라도 나가보세요.. 뭐 도움이 되려는진 모르겠지만 지난 제 과거가 생각나서 끄적거려봤어요.. 언젠간 끝나겠죠 끝이 없는 구렁텅이는 없으니까. 아직은 젊으세요. 저도 그땐 몰랐지만 젊다는 게 얼마나 큰 장점이고 기회인지 아셨으면 좋겠어요.
	94	[익명]이제 그만 아팟으면 좋겠다 [새창]	2016-09-20 01:31:19	0	삭제
		사람 인생이 마음대로 되던가요.. 마음 굳게 잡수시구요 힘내시길 바랄게요. 아프고 싶어 아픈 것도 아닌데 ..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19:15:52	1	삭제
		와... 꼬물이들이 꼬물꼬물 하나보네여...무사히 순산하길 빕니다 (__)
	92	뭘봐?!!ㅡㅡ+ [새창]	2016-09-19 19:14:20	1	삭제
		우왕 애기같은데 16살이라니... 할머니(혹은 할아버지) 겅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영~ 저희 집 고양이도 16살인데.. 매일 매일 장수하시라고 기도 중..ㅠㅠ
	91	아가냥이들 분양 보냅니다(경기도 화성) [새창]	2016-09-19 19:10:36	0	삭제
		아공 예뻐랑.. 좋은 집사 만나렴 ♥
	90	신입사원들의 조이름 짓기 [새창]	2016-09-19 06:34:45	0	삭제
		쓰리쓰리랑에서 빵 터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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