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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30 12:38:49	0	삭제
		K값은 무효표의 비율이아니고.. 무효표내의 두집단간의 차이를 비율로 보여주는겁니다.. 예를들어 한국에 남여 비율은 약 1:1이라고 하고 일본의 남여비율이 1:1이라고하면. 이두 집단의 K값은 1/1/1/1 로 분자1 분모1이되서 1이됩니다. 이것은 모집단인 전세계인구의 남여 성비인 1:1과 동일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중심극한의정리에의해 모집단인 지구에서 어떤집단(각나라)을 표집하더 라도 1:1의성비에 수렴합니다. 이것이 중심극한의정리입니다. 여기서 인구수가 더큰 중국이나 인도의 분포를봐도 1:1에수렴하겟죠.. 인구수가 늘어난 다고.. 즉 미분류표가 늘어난다고 저 비율이 변화 하는 것이 아닙니다. 즉 인구수가 아무리늘어도.. 미분류포가 아무리 많아져도.. 비율은 1:1이고 K값은 1/1/1/1 인 1이되야되는것이죠.. K값이 1보다 커질려면 임의로 조사자의 주관을 개입시켜 표집을달리해야됩니다. 얘를들어 여대를 표집하면 여자의성비가 압도적으로 늘어나겟죠.. 그러면 K값이 1보다 커지게되는것이고요.. 단순히 숫자가늘어난다고K값이 커지는게아닙니다.. 즉 투표함에서 뽑은 어떤 표본도 모집단인 투표함과 같은 비율을가져야됩니다. 랜덤하게 뽑았다면요. 그러니 투표함속 득표율이 51:49면 그 투표함에서 뽑은 정상표의분포도 51:49 미분류표의 분포도51:49가 되야됩니다. 누군가의주관이 개입하지않는다면말이죠..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30 12:38:43	0	삭제
		기본적인 내용인데.. 무효표가 늘어난다고해서 k값이 1.5가 되는게아닙니다.. k값은 무효표의 비율이아니라.. 정상분류표의 분포와 미분류표의 분포의 차이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단순히 무효표를 늘린다고 k값이 올라가는것이아닙니다..;; 저런 소리를하는거면 더플랜을 내용을 이해못했다는건데.. 만약에 진짜 조작세력이있고 그들이 더 플랜의 설계를 했다면.. 저런 결론을 내릴수가없죠... 아예 더플랜의 가설에서 나오는 설계를 한 조작세력이라면.... 아이슈타인이 기본적인 물리학의 정리도 틀리는 소리입니다 저게.. 저딴 개소리를 할수가없죠..
	90	세살 아들이 지지하는 대선후보 [새창]	2017-04-25 20:26:09	0	삭제
		???: 선거권을 만3세까지 확대하겠습니다!!!!!
	89	생각보다 분위기 안좋습니다. [새창]	2017-04-23 16:54:46	8	삭제
		저는 오히려 반대로생각합니당. 만약에 각당후보확정되기전에 지지율이 그대로유지되서 문재인압도적으로가고 나머지4명이 고만고만했으면.. 오히려 문재인지지자들도 어차피 문재인될껀대 놀러가는분들도 계시겠죠.. 하지만 지금은 양강구도로 한표가 절실한 상황이됬습니다.. 문재인이 꼭되야되!! vs 문재인만안되면되!! 둘중에 어느 유권자가 저 적극적으로 투표장에갈까요..?? 생각하기나름입니다. 그냥 자기자신이 할수있는 최선의선택과 행동을 다하면될듯합니다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9 07:37:26	0	삭제
		오타가있어서 수정했는데 또 오타가있네요.. 불분이아니고불문입니다 ㅋㄷ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9 07:36:33	0	삭제
		아마 글쓴이가 그걸몰라서 문제삼는게아닌것 같습니다.. 머 편들긴 싫지만.. 동일노동 동일임금은 남여노소를 불분하고 같은일을 같은시간하면 같은돈을받는 당연히 평범하고 당연한소리를 말하는것입니다. 이런 당연한 소리를 남여 성대결의 문제로 삼는것이문제일껍니다.. 동일노동동일임금이 지켜지지않는 곳이 성별차이뿐일까요?? 학력차이 연령차이 지역차이 등등 무수히 많은 방식으로 차별이 이루어지는것데.. 왜 성별차이만 언급하고 강조하는것이 맘에안드는것 일껍니다 마치 동일노동동일임금이 성별의차이에서만 지켜지지않는것 같은 늬양스를 풍기기때문에 불만을 가지는것일껍니다.. 성별이라는 골자를 빼고 모든곳에서 동일노동동일임금을 외쳤다면 고개를 끄덕였을껍니다.
	85	민주당은 호남 지역구 국회의원이 거의없지않나요?? [새창]	2017-04-19 07:23:33	0	삭제
		제가 예전에 썻던글입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http://todayhumor.com/?sisa_875058 지금은 아마 국당이 탄핵정국과정에서 똥싼게있어서 민주당쪽으로 기울었을꺼라고 믿고싶지만.. 아마 전국적인 지지성향과 비슷할껍니다. 여기도 2040는 문지지하고 50~는안지지하는형국입니다. 머케바케이지만. 큰그림은 대충 그런듯합니다..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8 03:19:11	0	삭제
		더플랜의 결론을 너무 극단적으로만생각하시는것같습니다 그네가이겼으니 부정선거주체는 그네일가능서미 크지만 영화에서 말하는것은 개표조작이 너우쉽고 간단하게 일어난다는것입니다. 그럴가능성은 적겠지만 선관위도 박그네도 모르게 소수의 극성수꼴 한두명이 마음만먹어도 개표를 조작할수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둔거라고생각합니다. 시민단체와 참관인의 눈을속이듯 선관위도속이고 국민도속인거일수도이습니다. 선관위는 자기들의 실수를 덥기위해 입다물고있는거구요.. 즉 진다 어둠속에 조작세력이 조직적으로 움직여서 기획 설계된게아니라 후보들과 그이해당사자들도 모르게 개인이나소수의 집단이 조작할수있는가능성을 보여준겁니다. 선거를 개표를 조작하려는 큰 세력이 없더라도 말이죠. 포인트는 숨겨진 배후세력이 있는지없는지모르는데 그놈들을 찾아서 벌주자가아니고, 이렇게 간단히 누가원하지않아도 소수에 의해 쉽게 조작돌 가능성이 있는 개표방식을 뜯어 고치자는게 포인트라고생각되네요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8 02:49:12	1	삭제
		아닙니다 한국형 페미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원래 페미는 좋은것?인데 한국형이라서 나쁜게된게 아닙니다. 처음 페미의출발도 양성평등은 아니였습니다. 추락해있는 여성노동자들의 인권을위해 시작된거고 그 당시 여성노동자가 사회에 나온지 얼마안되서 그들의 인권은 너무낮았죠 그래서 그들의인권은 위해 시작된것이 페미니즘 여성주의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시간이 지나 남성과 비슷한위치에 생기니 문제가생긴겁니다. 그들의존재이유가 사라진거죠. 그래서 선동과날조로 남성을 기득권으로 규정하고 아직도 목마르다 외치는겁니다. 에초에 야성평등의개념에서 출발했으면 왜 이퀄라이즘이 아니고 페미니즘 이였게습니까. 여성주의지만 남성보다 여성인권이 너무낮아 상대적으로 여성주의가 양성평등으로받아드려진겁니다. 페미들의좋은 명분이기도하였구요. 하지만 시대가 지나 두성이 상대적으로 비슷해지니 본색을 들어낸것이라고생각하셔야됩니다. 지금 한국페미가주장하는것이 우리나라뿐만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같은 문제로 이슈화되어있기때문에 한국만의 문제라고 보긴어렵죠 예들 들자면 초창기 여가부가 평등할 여였지만 그들의소위의목적을 달성한후 여성+가족으로 다른명분을 만들어 버티는것과 비슷하다고할수있죠
	82	더 플랜을 방어할 통계학자는? [새창]	2017-04-17 18:54:40	1	삭제
		확률의 문제가 아닙니다. 통계학부 입장에서 두서없이 떠들어보자면. 영상에서 번개두번맞을확률과 같다는 소리는. 항균99.99%라는소리입니다. 불가능한일이지만 확정은하지않는 모든명제는 깨질수있다는 명제를 따른것뿐입니다. 단순하게 말씀드리면. 표본조사에서 모집된 표본이 모집단을 잘 대표하려면 몇가지 조건이 있는데 그중에 가장중요한것은 랜덤샘플링입니다. 조사자가 표본을 모집할때 조사자의 주관을 개입시키지않고 100%랜덤화된 상황에서의 표집은 표본의 대표성에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를반대로 표현하면. 표집된 표본이 모집단을 잘 대표하지않는다면.. 샘플링과정에서 랜덤화가 위배되었다고 간주할수있습니다. 쉽게말해 여론조사를하는데. 조사자가 임의대로 경상도의 응답자를선택해 조사를하면. 결과는 실제 여론과 달라지는경우를 예를들수있죠.. 이런 일련의 통계설계과정에서 가장기초되는 부분이 샘플링과정에서의 랜덤화입니다. 더플랜에서 상대성 득표율 K가 의미하는것은 이부분의 오류를 증명하기위한 지표입니다. 랜덤화가잘된 표본은 모집단을 잘 대표한다. 즉 50:50의 투표함(모집단)에서 개표기기(통계학자,조사자)가 표집을할때 랜덤화가 잘되었다면. 두표본. 잘분류된투표용지집단과 미분류투표용지집단의 표본은 모집단의 분포인 50:50을 따라야됩니다. 하지만 k가 1.5라는것은 모집단과 잘분류된 투표용지의표본의 분포는 50:50이지만 미분류된표본의 분포는 60:40이라는것을 증명해줍니다. 즉 잘분류된투표용지집단은 랜덤화가 잘되어서. 모집단의 분표인 50:50을 따르지만, 미분류집단은 랜덤화가 잘되지않았기때문에 모집단의 분포인 50:50을 따르지않는거죠.. 이말이 무슨말이냐면. 만약에 미분류표본의 분포가 모집단의 분포인 50:50을 잘 따른다면 미분류율이 3.6%이든 0.36%이든 36%이든 자연적인 오류라고할수있지만. 모집단의 분포를 따르지않는다면. 미분류표본은 조사자의 주관적 개입이 표집에관여했다고 단정지을수있습니다. 개표과정에서 조사자는 개표기기가된느것이고. 개표기기가 실수가아닌 일정한 알고리즘에 의해 미분류표본을 표집했다는 결론에 다달을수있습니다. 즉 여론조사로 비유를하면. 조사대상의 샘플링과정에서 조사자의 주관이 개입된 랜덤샘플링의 조건이 만족하지못하는 표본을 구성했고, 그결과 구성한 표본이 실제 유권자의 분포와 다른상황을 개표과정에선 개표기기가 의도적으로 미분류표본의 표집행위에서 관여했다는 것을 증명한 사례입니다. 즉 한마디로말해 개표기기가 실수나 오류가아닌 특정한 규칙에따라서 미분류표를 분류했다는 것을 증명하는것입니다. k가1에 수렴하지안는다는것은.. 한발나아가서 영화에선 언급되지않았지만. 여성통계학자분계서 그렇게 미분류표본에 박그네표를 더 많이 분류되게하고. 그에따른 부족분을 타후보+무효표에서 충당했을것이라고 합니다. 이것의 결과가 초반에 나오는 역개표시 6시간동은 모든투표구에서 문제인의 득표량이 많아지는것을 설명할수있습니다. 역개표에서 보인현상은 실제로 개표시작후 박그네가 많은 지지를 받은 지역구가 먼저 개표됬다는 이야기다소 설명합니다. 그런데 당연히 어떤개표구에서 어떤후보가 더많은 득표를 했는지는 개표과완료되야만 알수있기떄문에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위에서 설명한 방법이면 설명이가능합니다 후보의 특표율은 잘분류된투표용지의 득표수+미분류된 투표용지에서 정상득표한수 입니다. 즉 기계가 임의대로 미분류표에 박그네표를 더 표집을하면서 그것에대한 부족분을 문재인표나 무효표에서 충당을해갔을겁니다. 즉 초반에는 무효표+문재인표가 박그네에게 몰리개끔 분류를하면서 진자 박그네표는 미분류로 짱박아둔겁니다. 그러니 초반에는 당연히 문재인것도박그네표로분류하고 무효표도박그내표로 분류하니 박그네가 월등히 득표수가 많은겁니다. 그리고 후반의로가면 문재인표에서 빼다 쓴표를 다시 무효표나 박그네 표에서 매꿔야됩니다. 왜냐면 잘분류된투표용지는 모집단과 동일한 분표로 설정되었기때문에 실제 득표율과 같은 결과가 나와야되기때문이죠.. 그래서 개표후반기면 말이안될정도로 문재인표가 몰아서 나오는겁니다. 이부분은 영상에선 언급되지않았지만.. 저만의 개인적인 의견이라 단정지을수없지만. 충분히 개표후반부분에 문재인에게 표가쏠리는현상을 설명할수있습니다.
	81	부정선거막는 방법은 출구조사를 80% 우세로 만드는 것입니다. [새창]	2017-04-12 14:12:09	0	삭제
		투표률율을 80%로만들자도아니고.. 매우 위험한 발언입니다.. 드립이겠지만.. 박사모도아니고
	80	문재인 "여가부 폐지 계획 없어…역할 더 커져야" [새창]	2017-03-16 14:18:07	3/5	삭제
		우리나라에 여성을 대변하는 정부기관이 필요는 하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꼴페미때문에 역차별논란과 과도한 여권신장에 우리들이 반감을 가지고 있는것은 사실이나.. 지금까지 여가부에서한건 흔히 우리가 메갈이라고 부르는 집단과 비슷한 상황입니다. 진짜 여성의 인권을 대변하고 신장하기위한 집단이아니고. 자기들의 자기합리화를 위한 뇌피셜집단인것처럼, 여가부도 기득권의 이익을 위해 여성인권을 포장해서 이용한것뿐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여자라는이유로 차별이 이루어진다고 생각은 안하지만. 워킹맘혹은 결혼초기의 직장여성들이 힘든건 사실입니다. 어린이집문제나 육아휴직문제등등 진짜 여권신장에 필요한 부분은 죄다 무시하고 유리천장이니 동일임금이니 이딴 말도안되는 개소리만 해대는것이 문제지요.. 아직 도움이 필요한 여성들이 우리사회에 많이있습니다. 그런 곳에 진짜 필요한 일을 하는 부서는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냥 꼴페미 메갈마냥 뇌피셜 짖어대는 그런 꼴페미집단말고요..
	79	지지자들이 이재명이나 안희정을 까는거 다 병신같은 경선룰 때문입니다. [새창]	2017-02-21 11:19:12	0	삭제
		중간중간 오타가 좀있네요 이해부탁드리구요 적는김에 몇자더 첨언을하면. 완전국민경선제를 비판할때 많은분들이 왜 우리나라대통령을뽑는데 일본이나 다른옆나라에도 투표를하냐 이게말이되냐는 비유를 많이들 하십니다. 하지만 이것은 약간만 생각해봐도 바로 잘못됬다는것을 알수있죠.. 우리는 더민주의 당대표를뽑는게아닙니다. 대한민국 대통령후보를 뽑는겁니다. 통계학도 입장에서 대한민국 대통령후보를 뽑는데 오로지 당내의 당원들 생각으로만 결정을하는것은. 매우편향된 표본의 표본집단에서 지지율 여론조사를 하는것과 같습니다. 더민주당원들의 생각과 대한민국유권자의 생각은 다릅니다. 이게 같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은.. 다른게 현실이죠. 좋든 싫든 옳든 그르든, 어쨋든 대한민국유권자라는 모집단에서 더민주당원으로만이루어진 표집은 매우 극단적이게 편향된 표본일뿐입니다. 우리는 더민주의 당대표를뽑는게아닙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후보를 뽑는겁니다. 좋든 싫든 여러모로 우리의 상황이 완전국민경선제를 할수밖에 없는 상황인겁니다. 조금 분하고 억울하죠. 여기저기서 치이다못해이제는 당내에서도 뒤통수맞는기분은 이루말할수없죠.. 하지만 조금만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알수있습니다. 무엇이 진짜이기는 길인지... 얼마안남았습니다. 그때까지만 고생한다는 마음으로 각자자리에서 응원해야죠...
	78	지지자들이 이재명이나 안희정을 까는거 다 병신같은 경선룰 때문입니다. [새창]	2017-02-21 11:08:46	0	삭제
		먼가 크게 착각하시고 있는거같아 한말씀 올립니다. 일단 저는 이번 경선제가 권리당원들입장에선 당연히 뒤통수 맞은 기분이라는건 십분공감합니다. 이것에 대해선 어떤변명이나 납득갈만한이유가 있더라도 당원들께 사죄를 구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완전국민경선제는 불가피한 상황이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흔히들 말합니다 선동과 날조는 쉽지만 그것을 팩트체크하고 진실을 증명하는것은 힘들다고 말입니다. 우리는 다압니다 친문패권주의라는말이 선동과 날조에의한 허상이라는것을.. 하지만 팩트든 선동이든 실체가있든없든 친문패권주의라는말은 존재하며 언제까지나 문재인의 발목을 잡을겁니다. 이것이 거짓이고 날조된것이라는것을 증명하는것은 힘들고 외루운 싸움이겟지요. 그것을 증명하는하나의 과정이 완전국민경선제입니다. 물론 부작용이 있죠. 흔히들말하는 역선택이 없다고는 말할수없죠. 실제 박사모나 손가혁이나 역선택으로 경선에 똥을 묻힐려는시도는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적으로 역선택이 실효를 거두려면 적어도 두세력이 비슷한 규모일때 효과가있는겁니다. 지금 더민주 당원이 정확히는모르나 300만명넘을겁니다 16년말에 300만찍었다는기사를 본기억이있어서.. 더민주 내에 문재인 지지율 60%대후반입니다. 안희정은 20%이구요. 300만당원이 다 경선에 참여한다고 가정하면 단순계산으로 문재인은 240만표이상득표할겁니다. 안희정은 60만명이구요. 오늘자 박사모회원수 8만명도안됩니다. 손가혁은 이미 떨어져나갔으니 박사모외 역선택유권자는 안희정을 찍겟지요. 넉넉잡아서 20만명이 역선택하러온다고가정해도 택도없죠. 그20만명이 4인가구기준 온가족다손잡고와서연선택한다고해도 80만표입니다. 자그럼 당원 외 문재인 지지자들은 가만히 손빨고있을까요.. 당외 문재인지지율도 30퍼 중후반입니다. 박사모로불리우는 자유한국당 지지율보다 두배정도많습니다. 물론 문재인을지지하는 당외 유권자중 얼마나 적극적으로경선에참여할지는 미지수이나.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역선택하러 박사모1명이 오면 당외문재인지지자는 2명이온다는 말입니다. 당내나 당외나 문재인지지새력이 박사모외 역선택유권자와는 클라스가 다릅니다. 물론 이런상황이라고 안심할순없죠. 아무래도 문재인지지자보다 역선택유권자의 적극성이 더 높을태니까요. 하지만 본글에서 말씀하신것처럼 우려할만한 상황은 아닐꺼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역선택은 엄연히 불법입니다. 지금 문재인후보는 완전국민경선제를 피할수없습니다. 오히려 이경선제가 리스크가조금있는만큼 더 유리한 결과를 가져올수있습니다. 이런상황에서 저런 쥐꼬리만한 박사모외일당의역선택이 무서워서 당내+외적으로 모든화살을 다 받아낼필요는없죠. 문재인이나 다른후보들에게 완전국민경선제는 각자의 이익만 따져도 달콤한 유혹이죠. 그게 당원들에게는 비수를 꼽는일이지만은말이죠. 하지만 이문제도 감정을 뒤로하고 지극히 이성적으로 판단하면 충분히 납득할 상황입니다 지금 상황은.. 그리고 마지막으로 말씀하신 믄재인 외후보들의 비토정서말씀하셧는데요. 한가지 여쭈어보겠습니다. 말씀하신 당네 권리당원으로 경선을 치루면 더민주의 당상황이 어떻게 됬을까요>> 평화로웠을까요?? 지금 완전국민경선제로 문재인외 후보들은 당내에서뿐만아니라 당외에서도 표를 끌어올수있습니다. 즉 문재인표를 조금덜뺏어와도 승산이있다는말입니다. 이말은 즉 문재인을 덜 공격해도 된다는 말입니다. 반대로 당원끼리 경선을 치루면 어떻게될까요?? 문재인이 70퍼정도 먹고있는상황에서 불출마선언을하지않는이상. 어쩔수없이 문재인표를 뺏어와야 승산이있는상황이되죠. 그럼 문재인을 얼마나더 까내릴까요.. 이재명 안희정입장에선. 문재인을 까서 문재인표가 떨어져나와서 나를안찍더라도 격차는줄어드는것이니 지금보다 더하면더했지 덜하지는 않았을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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