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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초년생입니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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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년생입니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 초등교사 선발인원 축소의 불합리함. [새창] 2017-08-04 17:59:02 1 삭제
    이번일은 단순히 교대생vs정부 의 문제가 아닙니다.
    분명한 정책실패이고, 그 정책실패에따른 책임은 한번도 정부나 의사결정권이있는 고위직 공무원이 진적이없습니다.
    내돈도아닌 세금으로 정책결정을하는데... 그 결정에대한 책임도 없으면.. 뭐가 무서워서 심사숙고해서 정책을 결정할까요..
    눈가리고아웅하는식으로 대충대충 겉할기식인 정책들만 할꺼고. 이것은 교육부뿐만이나이라 우리나라 행정부 전반에 걸쳐 만연해있는문제입니다.

    지금 교대생들은 이러한 무책임한 행정부를 타깃삼아 워딩수정하고 수용안을 만들어서 시위를해야될꺼로 생각합니다..

    지금 나만아니면되 나때까지만 꿀빨면되 이런생각으로 외치는 워딩은 오히려 역풍만 맞습니다.
    136 초등교사 선발인원 축소의 불합리함. [새창] 2017-08-04 17:55:57 1 삭제
    일단 마지막에 워딩이 잘못됬다고말씀하신거에 대해선 저도 매우 동감합니다.

    저도 기사로만접해서 겉할기식으로 알수도있지만. 확실히 워딩이 문제가있죠.. 그리고 그런워딩이나온 근본적인 이유는 개개인의 욕심입니다.

    진짜 이문제를 어떤방식으로 접근해야될지를 아예처음부터 잘못잡고있고. 그저 우리차례만 넘겨보자는 생각으로 시위에나온거같습니다.

    본문에서도 지금 까지 교육부와 정부의 정책에 잘못된 점들을 많이 지적하셧는데.. 저부분을 아미 시위하는 학생들도 같은 생각을 하고있겠죠..

    분명 학생들스스로사 정책의 실패고 그책임을 행정부에 묻고있는겁니다. 그러면 저학생들이 진짜원하는것은 행정부의 깊은사과와 앞으로 같은일이

    반복되이 않을 좋은 대비책강구뿐일까요?? 시위관련기사에 댓글을 읽어보면 가관입니다. 왜나때부터이러냐.. 기간제교사문제를 같이언급하며

    채용인원 수정을 요구하는 글들이 태반입니다.

    결국 자기들이 말하는 실패한정책을 자기때까진 계속유지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시위를하는겁니다. 자기후배들은 남일이니까요..

    기간제교사는 그것대로 따로 접근해야될문제를 이것과 엮어서.. 지금까지 방관했던 그 실패한정책을 수정하는 정부에 왜벌써수정하냐는 식으로 접근

    하는게 큰 문제입니다.. 그래서 욕먹는거구요.. 진짜 저들이 이문제에대해 거시적관점에서 문제재기를 하고 비정상의 정상화를 외치는거라면..

    이미 선배들때까지 이루어진 실패한정책을 방관한것도 잘못인거죠.. 만약에 올해도 작년이나 재작년처럼 뽑았으면 이들이 시위하러나왔을까요??

    그냥 선배들처럼 방관하고 꿀빨았겟죠.. 그럼 그후배들은 그피해를 덤으로 뒤집어쓰는거구요..

    행정부가 일의 책임이있는것은 당연한거고 정책실패에 따른 책임은 행정부가 지는것이 당연한거지만..

    저들의 심보가 문제가되는겁니다.. 지금까지 방관하다.. 자기때 꿀통이 빈그릇인걸알아차렸으면. 꿀통을 치울생각을해야지. 꿀을 더 채워달라니요..
    135 군함도 비판은 이 비유가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7-07-31 16:08:08 1 삭제
    왜 군함도의 탈출이 감독의 픽션인데 세월호의 탈출은 감독의픽션이될수없나요?? 왜 다른선상에 그겋 놓는거죠??

    군함도의 영웅담은 영화의재미이고 감독의픽션인데.. 세월호의 탈출은 왜곡인가여??
    군함도도 탈출해서 생존하신분이 계시고.. 세월호에서도 탈출해서 생존하신분들 계시는데 왜 하난 픽션이고 하난왜곡인가여...??

    님이 말씀하는 일본미화니 그런것은 영화도안본 놈들의 거짓뉴스인데.. 저거 거짓뉴스니까 모든 비판은 다 거짓뉴스인가요??

    군함도를 까는 사람들은 여러가지이유가있고 영화내적으로 외적으로 다양한 문제점을들 비판하는거죠..

    영화 '귀향'을 보셧나요?? 안보셧으면 한번 보세요.. 어떤영웅담이나 픽션하나없이.. 감동을주고 피해자들을공감하고 이해할수있습니다..

    꼭 누군가의 고통을 영우담이나 로맨스나 등등여러가지 영화기법이다 연출방법이다는이유로.. 상업적으로 만들어야됬느냐는 소릴하는겁니다..

    명량과 군함도.. 그리고 귀향.. 어떤점이 다른지 한번 보셔요..
    134 고아름 vs 이다지 [새창] 2017-07-31 15:54:17 1 삭제
    당락에 영향을 줘야만 꼭 중요한 과목이고 이슈가되야되는건아니니까요..

    저두사람다 어찌보면 생사의 문제일수도있고 진짜 누군가는 표절이라는것을했다면..

    욕먹고 벌받고 해야죠.. 그게 정의고요.. 뭐 저런 강사가있는지 오늘처음알았지만.. 여적여가될지 해프닝이될지..
    133 방금 군함도 보고 엔딩 올라가는 중인데요 [새창] 2017-07-31 15:30:41 3 삭제
    군함도를 까는사람들이 군함도에서 있었던 역사적사실을 까는것이 아닌데.. 같다고 생각하시면 잘못된거죠,,

    군함도를 까는사람들이 여러가지 이유가 있고 영화내용외적인부분에 대해서도 문제가는것들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명량나왔을때도 말많았고 욕많이먹었지만.. 그사람들이 이순신장군을 욕하는게아니자나요??

    군함도는 분명 우리의슬픈역사이고. 그 슬픈역사를 몇몇 가십거리로 상업화했다는거에 실망을하는겁니다.

    위안부 문제를 다룬 귀향을 보면 확실히 느끼실수있습니다.. 귀향에는 어떤 가십도 영웅담도없습니다.

    그렇지만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할수있습니다.

    귀향과 군함도가 머가다른건지.. 진짜 피해자분들의 고통을 공감을 할수있는 이야기인지.. 그들의고통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는영화인지..

    꼭 그렇게 고난을 극복하는 영웅담으로 만들어야되는 역사인가를 생각해보시기바랍니다..
    132 캬아 주모오 여기 국뽕 다가져와 내가 다 마신다. [새창] 2017-07-31 15:19:48 2 삭제

    오이겔 주모는 과로로 쓰러졌다는데...
    오유는 어떠시나요..??
    131 국회의원에 대한 자질검증이 없는 것은 아마도 [새창] 2017-05-22 18:20:28 0 삭제
    선출직은 법적인 검증절차가 없죠.. 공화국에서 국민이 사람을 뽑아야되지만. 행정부는 대통령이 인사권을 위임받고 행사하는것이고..
    그 위임받아 행사하는 인사권을 국민의 대리인인 국회에서 검증하는것이죠.. 명목상은..

    단순하게 생각하면 원래는 모든 공직을 국민이 선출해야되지만 현살상 그것이 불가능하니. 최소한의 선출직을 선거로뽑고.. 나머지는 위임하는대신. 청문회등 인사검증절차로 남용을 견제하눈것이 목적이죠.

    말이 자질검증이니 그냥 언론 이빨까는거고.. 진짜 자질검증은 국회의원이 더 빡세야되는데.. 먼가 대통령이라는 직책이 임팩트가 강해서.. 밀리는감도있죠..
    130 문재인 열혈 지지자들은 자아비판조차 하지 않으려 드는가. [새창] 2017-05-17 16:29:54 2 삭제
    한말씀드리면..
    "이니 하고싶은거 다해" 라는 워딩이 나라팔아먹어도 1번이라는 워딩과 같다고생각하는건가요??
    나라를팔아먹어도되니 하고싶은거 다해로 들리시나요??
    문통이 취임하고 1주일이 좀더 지났죠. 지금 문통이들어오고 일주일세 어떤변화들이있었는지 잘아시겟죠.
    물론 그것이 실효를 거두려면 좀더 지켜봐야겟지만.
    국민이 뽑아준이유와 그동안 국민이 간지럽고 답답하고 속터지는부분을 하나하나 찾아 긁어주는 모습을보며.. 지지자들은 아직많이남아있는 겨려운곳을 더찾아 긁어 주길바라는 바음이죠. 그것을 기득권과 기득언론과 자칭 진보언론이라고 엘리트집단은 과거에서처럼 까내리고 비난하며 방해공작을 하고있죠.. 그런 기득권세력이 굴하지말고 하던대로 계속 가려운곳을 긁어주라고 외치는겁니다.

    "이니하고싶은거 다해" 에서 문통이할수있는것은 그런겁니다 국민이 가려운곳 찾아서 긁어주는거.. 이명박그네가 싼똥처럼 문통도 똥을싼다면. 지금의 기득권언론보다 더 독하게 깔껍니다.

    한경오외 몇몇분들은 "비판적지지자가되야지. 무조건적지지는 잘못된것이다" 라고합니다. 당연한말이죠. 백번 옳습니다.
    그런데 무조건적 비판을 하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지는 묻고싶습니다. 무조건적 비판을 합리적인 비판이라고 생각하는것은 아닌지 말이죠.
    지금 문통이 잘못되고 틀린점을 찾아서 까주시킬바랍니다. 비판을해야되겟고 깔껀없으니. 호칭으로까고 그네똥을 이번정부의똥으로 둔갑시키고
    여당의원의 호칭도 제대로안하던데. 이게 그들이말하는 합리적인 비판적 지지자입니까?? 무조건적인 지지도 나쁜거고 무조건적인 비판도 나쁜겁니다.
    지금 일어나고있는 발생되고있는 상황들을 한번 쭉돌아봐 보싶시오..
    누가 무조건적인 지지를하고 누가 무조건적인 비판을 하는지.. 보고나서 이야기하세요.
    129 한겨레 절독하고 싶은데, 위약금이 발목잡네요.ㅠㅠ [새창] 2017-05-17 01:09:17 1 삭제
    우리가 위약금으로 손해를보면 한걸레가이득보는거니 금전적으로 이득이되는 방법으로 결정하시면 될꺼간습니다..
    128 한경오에 대한 지적 일리있지만 [새창] 2017-05-17 01:06:19 0 삭제
    아까도 비슷한 글에 댓글달았지만..

    이순신장군님은 명량해전 전에 탈영한 탈영병을 우리가 내일 적와의 대전을 앞두고있으니 니들은 내일 일본과 전쟁을 치르고나서 처리할꺼다고 했으면 어떻게 됬을까요..

    조중동은 전선앞의 주적이고 한경오는 전쟁중 뒤통수친 탈영병이나 다름없습니다.
    탈영벙을 군법으로 처영한다고해서. 조중동과의 싸움을 뒤로미루는게아닙니다. 전선에서의 전쟁을 계속되고있고 그중에 내부의 배신자는 규율대로 처리하는게 옳은거 아닐까요.. 우리가 한경오까야된.. 조중동은 일단 봐주자고하는게아닌거같습니다만..
    127 한겨레 같은 비상장 주식 함부로 사지 마세요 [새창] 2017-05-17 01:02:06 93 삭제
    그글 어디에도 주식을 매수하자는 말은 없는데요..

    주식매수하자는게아니고 소액주주들을 모으는게 핵심같은데.. 아닌가요?
    126 조중동 먼저 없애자는 글에 반대가 순식간에 달리네요.. [새창] 2017-05-16 22:54:11 0 삭제
    뭐랄까.. 이런 비유가 맞을진모르겟지만..
    이순신 작군이 명량해전에 앞서.. 도망간 군사를 잡어다 참수를했죠.. 군법을 어겼다고....
    조중동은 우리에 주적입니다. 물리쳐야죠. 우리에 주적은 일본이니. 군법을 어겼어도 일단 우리편이였으니 주적이였던 일본을 물리치고.. 나중에 탈영병에 죄를 물릴수도있죠..
    한경오는 탈영병이나 다름없습니다. 아니.. 스파이라고해야될까요.. 아무튼,, 내부의 썩어빠진 적이였죠.
    지금이 전쟁중 전장이라고 치면. 조중동은 전선앞 우리의 주적일것이고.. 한경오는..내 뒤통수를진 내부의적일겁니다..
    누구를 먼져 쳐야될까요... 아니.. 조중동을 지금바로 칠수있나여?? 우리가 조중동을 봐주고있는겁니까.. 과거에도 싸웠고 지금도 싸우고.. 앞으로도 싸울 적입니다. 한경오가 떠오르는 적이니 조중동은 일단 뒷전으로하고 한경오를 공격하는게아닙니다.. 언제나 조중동과는 싸우고있고 싸울겁니다.
    내부의적은 바로바로 정리를해야 사기면에서나 전열면에서나 당연한 수순이고요.. 어느 누구도 한경오가 떠오르는 암이니. 조중동은 일단 뒷전으로 하자고 하는사람 없습니다. 조중동은 조중동이고 한경오는 한경오입니다. 선후의 문제가 아닙니다. 제생각엔..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6 22:42:38 0 삭제
    진보인지 보수인지는 기자들이정하는건가요 ㅎㅎ

    언론이 진보보수를 나누는 기준이아닙니다. 저렇게된다고해도 거봐 "니들은 진보언론이아니였자나" 가 되겟지요 .
    124 진보언론 죽이면 조중동만 남는다는 어처구니 없는 소리 [새창] 2017-05-16 22:09:39 40 삭제
    나참 지들말대로.. 노통 문통은 먼지하나 없이 깔끔해야되고 니들은 진보지식인에 참된언론이니니 비판적인 시각에서 접근하는거면..
    우리도 언론에대해 비판적인 시각에서 접근해서 니들은 아니라고 비판하는거야.. 왜 노통문통은 까야되고 니들은 빨아야되냐??
    욕먹을직하면 욕먹어야지?? 그게 참된지식인이라며?? 욕먹을짓했으면 욕먹어야지.. 개같은놈들이 내로남불이야..
    123 오늘의 뉴스룸 꼭지 비틀어보기 [새창] 2017-05-15 20:56:52 1 삭제
    저도 지금보고있는데 딱히 문제될껀 없는거 같아요..

    오히려 미세먼지문제에 무언갈 시작하고있다고 보여지고.. 중국공연이야기도 사드보복에대해 중국입장이 변하고있다고 느낄수도있고..
    정상적인사람이라면 갑자기 1만명 정규직하는데.. 잡음이없을순없다고 생각하고.. 앞으로진행상황을 지켜보면될듯해요..
    머 저정도로 깐다고하면 너무 피해망상인듯해요.. 할말하는거 같음 아직은... 저도 역시 인천공항은 메갈당 인터뷰가아니라 청화대 관계자의 지금상황에 대응책을 인터뷰하는게 더 맞다고보지만.. 딱히 머 볼만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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