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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에어컨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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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에어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혹시 키작녀 좋아하는분 없나요? 아니면 키작녀분들께 질문요 [새창] 2017-05-10 23:57:03 0 삭제
    저 154인데 180 만날때 좋았어요~
    저는 키 큰 남자가 좋아요 ㅎㅎ
    16 19)잉야잉야에관한 고민... [새창] 2017-04-24 23:10:59 1 삭제
    29살이면 어른인데 뭐가 문제인가요
    피임법 정확히 숙지하시구 본인 하고싶을때! 후회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하세요 ~
    15 나이를 먹어도 헤어짐은 힘든거군요 [새창] 2017-04-24 23:08:28 52 삭제
    친구분...님같은 친구가 있어서 넘 부러워요
    따듯하신 분인것 같아요
    저도 어제 헤어졌는데 누구한테 얘기할 사람이 없어서 혼자 끙끙 거리며 울고 잇어요 .... ㅠㅠㅠ 하아
    14 헤어지고 왔어요..너무 죽을것 같아요 [새창] 2017-04-24 07:24:54 1 삭제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저 역시 이성으론 맨날 힘들게 살거 잘헤어졌다 생각하지만
    눈물이 정말 마르질 않네요.. 뭘 해도 시간이 안가고 길가다가도 왈칵 나와서 미치겠어요...
    13 헤어지고 왔어요..너무 죽을것 같아요 [새창] 2017-04-24 07:23:00 1 삭제
    너무 사랑하긴 하지만, 붙잡고 싶지만
    같은 문제로 서로 힘들거 같아서 놓아주려고요
    너무 힘드네요....
    12 내일 또 퇴사하러 갑니다 [새창] 2017-03-03 13:11:40 0 삭제
    님은 그래도 뭔가 당당하고 떳떳하실것 같아요 ㅋㅋ 저는 항상 쭈글하게 울면서 얘기 해버려서 동정심으로 퇴사 하는경우가 허다했거든요..
    저도 좀 당당하게 원래의 나답게 일하고, 행동했으면 좋겠어요 여유가 난다면 님의 썰도 공유해주실수 있나요?
    어쨋든 우리는 살아가야하니 힘내야겠지요...!
    11 내일 또 퇴사하러 갑니다 [새창] 2017-03-03 13:09:20 1 삭제
    지나칠수도 있는 댓글 신경써주시고 글로써 위로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님처럼 잘 극복해나갈수있겠지요?
    알려주신 카페, 책.. 소중히 참고하겠습니다.
    10 내일 또 퇴사하러 갑니다 [새창] 2017-03-03 12:26:55 0 삭제
    모든게 저와 같아요 ...저도 뇌쪽에 이상이 잇는걸까요.. 정말 죄송하지만 한가지만 더 여쭈어볼게요 그런 진단은 어디서 받을수 잇나요? 심리상담 병원으로 가면 되는지요? 모델일이라니 ..범접할수없을만큼 멋진일 하시네요 점심먹으며 님 댓글보다 울컥 햇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9 내일 또 퇴사하러 갑니다 [새창] 2017-03-03 10:18:07 0 삭제
    윗댓글과 님의 댓글을 보다보니.. 그말씀이 맞는것 같습니다.
    남들이 이런 직장이 무난하다 하니까, 돈을 벌어야 하니까 라는 생각으로 다니다 보니 일에 흥미도,보람도,책임감도 생기지 않는것 같아요
    흥미 있는 일을 찾으려 여러직종을 많이 지나쳤지만 버텨내질 못하고 나가떨어지기 일쑤..
    윗분 말씀데로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는지 파악해보는 시간을 가져야 할것 같습니다. 님 말씀데로 제가 흥미 있는 일도 진중히 고려해보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8 내일 또 퇴사하러 갑니다 [새창] 2017-03-03 10:15:25 0 삭제
    공감해주시고 , 책도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실례지만 프리랜서직이라 하면 어떤 직종에서 일하고 계시는지요?
    안그래도 제자신에게 문제가 있는것 같아, 심리 상담이라도 받아봐야하나 생각중이었는데 여러 정보 참고하겠습니다.
    7 내일 또 퇴사하러 갑니다 [새창] 2017-03-03 10:13:30 0 삭제
    지적 감사드립니다. 님 말씀데로 이 나이먹도록 하고싶은게 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당장 돈이 필요하니 아무데나 들어가고 ..
    정말 제 상황을 날카롭게 지적해주셨네요 목표와 꿈. 그리고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노력하지만 정말 쉽지가 않네요
    6 내일 또 퇴사하러 갑니다 [새창] 2017-03-03 07:13:29 1 삭제
    감사해요 ~ 네 맞아요 사회생활 자체가 도저히 안맞는고 같아요 사람들이랑 어울리는거 부터 시작해서 빠르게 일 처리 해야하는것도요.. 허구헌날 일 그렇게 해서 다른데가서 어떻게 일할래 이런소리 듣네여 남들은 견디는게 저는 왜이리 힘든지 모르겟어요 하고픈것도 없고 의욕이 없네요 오늘도 쪽잠자고 밤새웟네요 퇴사한다고 얘기하려구요
    5 내일 또 퇴사하러 갑니다 [새창] 2017-03-03 07:09:41 0 삭제
    따끔한 충고 감사해요
    모은다고 하는데 워낙에 받는 월급이 적고 집안도 어렵고 부모님도 일을 못하시구 언니는 부모님 싫어서 의절햇구여.. 어디 의지 할데가 없엇는데 배부른 소리엿군요..님 댓글보니 더 자신감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야할것같은데 잘 안되네요..
    4 내일 또 퇴사하러 갑니다 [새창] 2017-03-03 07:06:19 0 삭제
    네 감사해여 어떻게하면 단단해질수잇나여..
    판매직도 해봣는데 제일 안맞는 직종이더라구여
    공장가야될것같아요
    3 내일 또 퇴사하러 갑니다 [새창] 2017-03-03 07:04:12 0 삭제
    저에게도 좋은날이 올까요?
    댓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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