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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나라여행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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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	당근마켓에 안입는 옷 올렸는데 [새창]	2024-07-31 16:52:33	4	삭제
		자녀가 철부지라면 감시 당한다고 생각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아버지의 애뜻함 느끼지 않을까 싶네요.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5-05 00:51:52	0	삭제
		서로 생각이 다른 것이지 틀린 게 어딨습니까? 다만 술 먹고 다툰 작성자분 태도는 상당히 틀렸네요. 그리고 굳이 자격증 갯수 왜 적으셨나요? 죽을 때까지 변하지 않는 것은 신념이 아니라 고집이나 아집일텐데 변하지 않을 거면서 뻔한 대답 바라는 거 아닙니까?
	90	[익명]저는 인생을 날로 먹으려고 하는 사람인가봐요 [새창]	2022-11-20 21:21:37	4	삭제
		나태한 사람은 본인이 나태하다는 생각 안해요 또한, 한 두번은 운일 수 있겠지만 지금까지 잘 지내 온 것은 노력과 실력의 결과겠죠 너무 깊게 고민하거나 자책하지 말고 쉴 때는 충분히 쉬세요. 인생의 방학과 같은 지금이 언제 또 올지 모르거든요. 감히 말씀 드리지만, 그동안 고생 많았어요. 일단 푹 쉬고 다시 시작하면 우려나 기대했던 것보다 더 잘하게 될거에요.
	89	뇌종양 2차수술, 무혈성괴사 그후 공무원 합격 그리고 결혼 [새창]	2022-09-29 12:45:52	3	삭제
		회복도 결혼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88	중소기업 가스라이팅 [새창]	2022-09-05 12:52:49	2	삭제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 사무실에서 대표이사뿐만 아니라 그의 아들까지도 제 나이 이야기하며 원하는 곳으로 취업 못한다고 이야기했죠 물론 함께 근무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는 것을 알지만 굳이 여러 사람들 있는 곳에서 나이 이야기 꺼내기며 할 소리인가 싶었어요 지금은 원하는 기업 들어와서 5년차 재직 중이에요 얼마 전 우연히 대표이사에게 전화 받았어요 제 업무과 관련하여 조언 듣고 싶었던 거죠. 통화 끝에 우리 아들도 너처럼 공부해서 그런 곳 취직하면 좋았을텐데라고 이야기하는데 통화 끝나고 찡긋 웃었네요.
	87	둘째가... 생길 것... 같아요^^;; [새창]	2021-02-26 17:10:30	1	삭제
		축하합니다~ 예쁘고 건강한 아이 출산하시길 응원할게요 :)
	86	배달일 하는 후배 [새창]	2020-10-11 00:02:29	5	삭제
		생각보다 감경기준이 까다로워서 일단 노인장기요양보험 신청해야 감경 여부를 정확하게 알 수 있어요. 급여 이용시 본인부담금은 시설급여 20%, 재가급여 15%이고, 감경은 그 기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의 40% 또는, 60%를 제하게 되요. 주야간보호센터도 재가급여 중의 하나에요~
	84	노템재료버스 타실분있나요?? [새창]	2018-02-25 11:37:03	0	삭제
		맙소사#3870 저도 부탁해요 :)
	83	시즌 버스 해드립니다. [새창]	2017-11-10 22:22:39	0	삭제
		맙소사#3870 수도사입니다 :) 저도 부탁해요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7 07:50:27	7/10	삭제
		왜 그리 경박해요? 정말 생각이 없는 건지, 이 이상 대꾸할 가치도 못 느끼겠네요.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7 07:44:08	17/22	삭제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사진 올리는 거죠? 제정신인가요? 댓글들도 참 가관이네요.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3 08:42:08	25	삭제
		이런 이미지 파일 올리는 거 문제 있는 것 아닌가요? 상당히 경솔한 행동으로 보이네요. 거기다가 셀카까지.. 정말 어처구니 없네요..
	79	이 버스는 무료로 해줍니다22 [새창]	2017-07-23 18:36:11	0	삭제
		맙소사#3870 부탁해요 :)
	78	시즌 오늘밤 불태우실분 버스해드립니다. [새창]	2017-07-23 01:27:21	0	삭제
		혹시 자리가 생긴다면 저도 부탁해요 맙소사#3870 마음껏 밤을 지새울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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