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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	장이 안좋으면 관장을 하는게 좋은가요? [새창]	2018-10-29 07:02:39	0	삭제
		유산균을 챙겨 드세요~~~
	60	김어준 이재명 침묵 잘한건가요? [새창]	2018-06-24 18:06:30	11	삭제
		일타쌍피 전략이군요. 저쪽 삼숑은... 이재명을 치면서 김어준을 이렇게 치는..... 가장 미운 건 김어준 주진우겠죠.
	59	봉도사의 안타까운 실책 [새창]	2018-03-29 00:14:25	10	삭제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봉주는 정봉주고 프레시안은 찌레시안입니다. 프레시안 폐간. 서어리 임경구 및 데스크의 보도와 편집방식에 대해 철퇴를 가해야 합니다.
	58	김부겸은 대권 어렵죠... [새창]	2018-03-24 11:31:06	0	삭제
		짱짱!!!!
	57	연동형 비례대표제 반대해야됩니다 정의당이 노리는게 저거임 [새창]	2018-03-19 14:35:04	4	삭제
		자한당 의석수가 120석이 넘지 않나요? 지금 작살 났다고 할 수 있나요? 지지율도 20% 정도지만 한국인 30%은 보수라고 봐야해요. 정의당 의석수 고작6석이에요.지지율도 많아야10% 사실 정의당이 민주당을 막나요? 자한당이 민주당 앞길에 대못을 박나요? 권성동 김진태 이런 국회에서 깽판치는 애들이 정의당인가요?
	56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정의당 천하 되는겁니다 저게 정의가 아닙니다 [새창]	2018-03-18 21:01:09	0	삭제
		이미 자한당이 박근혜 세력이었잖아요. 자유한국당이나 비례대표를 쓸어가는 건 생각안하시나요? 지지율대로 의석을 가져가도록만 해도 많은 부분 바뀔 거예요. 민주당 지지도가 높은 상황에서 고민은 조금 부차적인 듯요.
	55	정봉주 건 관련 나꼼수 멤버들 의사 표현이 전혀 없다는게. [새창]	2018-03-18 20:57:39	2	삭제
		이미 방송 같이 하고 찍은 사진 나왔는데요??
	54	정봉주가 좀 의심스러운 게 [새창]	2018-03-18 00:27:09	2	삭제
		1번이 쉽지 않다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강양구 기자가 프레시안을 떠나면서 실험이 끝났다는 말을 남겼어요. 그리고 지금 있는 기자들은 자신과 결이 다르다고.... 지금 프레시안의 행패는 막돼먹고 막나가자는 것 아닌가요? 그네들이 표방했던 대안언론은 커녕 기본적인 팩트나 저널리즘 조차 갖추고 있지 않아요. 데스크와 프레시안의 성격 변화를 간과하고, 조건에 대해서는 님과 우리가 모르는 무엇이 있지 않을까요?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7 12:23:57	4	삭제
		그렇게 끝나게 나둬면 안되죠. 프레시안 본보기를 보여야 한다고 봅니다. 폐간으로. 이건 편집장과 사장 모두 옷벗기고 구속해야 할 사안이라고 봐요. 저 따위 저질 기사로 농낙하다니... 이건 정봉주 뿐만 아니라 국민들을 농낙하고 우롱하고 우습게 본 거라 생각해요. 만약 법적 조치가 미비하다면 거꾸로 프레시안 조합에 다 가입해서 조합 차원에서 사장과 편집장 , 서기자, 임기자를 응징하고, 폐간절차에 들어가야 합니다.
	52	공대생입니다. 경제공부를 하려는데 경제학 입문서 볼만한게 있을까요? [새창]	2017-03-29 04:42:58	1	삭제
		"죽은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이야기", 토드 부크홀츠, 김영사 , 주류 경제학에 대해 가장 대중적인 소개인것 같습니다. 많이 읽히고 재밌다는 이들이 많습니다. "장하준의 경제학강의" 장하준, 부키 글을 쉽게 잘 씁니다. "그들이 말하지 않은 23가지" 장하준 가볍게 잡을 수 잇는 책입니다. "금융은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가", 이종태, 금융의 세계화라는 주제를 한국경제와 세계경제를 비춰볼 수 있는 수작입니다. "88만원세대" 우석훈 이외 우리 현실에서 출발해 이에 대한 "경제"대안을 제시하는 글로서 우석훈 씨 책을 추천합니다. 워낙 종류가 많지만, 글을 참 쉽고 재미있게 대중적으로 잘 씁니다.
	51	남자 셋이서 국내여행 갈만한 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3-29 04:04:00	0	삭제
		1박2일이면 전주 알아보심이. 거기 맛집돌고 한옥마을 주변이랑 돌아다니고.
	50	남자 셋이서 국내여행 갈만한 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3-29 04:02:39	0	삭제
		해남 강진 보성 전주 전라도에서 맛난거 드세요.
	49	왜 안희정이었을까요? [새창]	2017-03-26 13:31:15	0	삭제
		그렇군요. 일각연이 아니라 일가견이네요. 이경우는 글을 "못읽는"게 아니라 제대로 뜻을 파악하지 않은거죠. 못배운 병신? 이런 차별적 발언이 여기서 용납되는 발언인가요? "못배웠으면 정치 논하지 마라"?는 건 반정치적, 반민주적, 헌법모독이죠. 못배운면 정치 논하면 안되나요? 배우건 못배우건 누구나 정치를 논할 자격이 있습니다. 그게 민주주의 사회이죠. 배운사람만 정치를 논해야 한다는 건, 나라에 특정 계급이 정해져 있는 계급사회거나 봉건사회겠죠? 어이 많이 배우신분 안그러신가? 위 댓글 지우지 마시기 바랍니다. 용감하게 자신이 어떤 바닥의 사람인지 알려주는 사람이니, 자신의 발언에 끝까지 책임을 지시기 바랍니다.
	48	왜 안희정이었을까요? [새창]	2017-03-26 12:45:03	0	삭제
		진심이 무조건 적인 선의는 아니죠. 그리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 오히려 그 진심을 이루기 위해 전략과 불가피한 희생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정치인은 누구나 장수와 같은 겁니다. 모든 책임을 지는 지도자는 어떤 성을 내어줄 수밖에 없지만 싸워야 하는 자리에, 아끼는 장수를 잃을 수밖에 없는 자리란 걸 알면서도 장수를 보내야 하거든요. .... 노통은 좋은분이셨기에 오히려 더 자신이 모든 책임을 더 떠맡으려 했습니다. 그점에서 저는 그분이 노회한 정치 9단은 아니었다 생각이에요.
	47	왜 안희정이었을까요? [새창]	2017-03-26 12:36:49	0	삭제
		쇼맨쉽이 정치인에게는 그렇게 부정적인 말은 아닙니다. 한편으로는 큰 정치인이 되려면 꼭 필요한 자질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받고 자신을 보여주는 걸 좋아하고 즐겨야 하는데, 이게 안되면 오히려 고통스러운거죠. 문제는 무엇을 위한 쇼맨쉽이냐 겠죠. 계산된 쇼맨쉽이냐, 진심의 쇼맨쉽이냐. 전자가 안이라면 후자가 노통이 아니겠냐는 게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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