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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시사게분리여론조사
[새창]
2016-04-06 17:02:5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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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합니다.
70
사치코 쨩... 곰손이라서 미안해
[새창]
2016-03-17 06:16: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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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개를 사드려야겠쿤요!
69
어쩌지... 잠이 안와...
[새창]
2016-03-17 06:15: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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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기운을모아 ! 숙면되시길!
68
장장 두시간이 걸린 결과...(트레이싱주의)
[새창]
2016-03-17 06:14: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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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우. 이런건 수작업인가요?! 컴퓨터 작업이라고 해도 덕력이 느껴지네요!
67
오늘부터 덕질시작하러 들어왔습니다.
[새창]
2016-03-17 04:22: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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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환영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마에와 모우 덕질중.
'너는 이미 덕질중이다.'
66
12년경력 개발자의 호주 기술이민 준비,이주,생활,박사과정 관련 총정리
[새창]
2016-02-23 21:24: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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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드립니다!
65
전통시장이 망하는 이유.jpg
[새창]
2015-12-24 01:14:02
7
삭제
저희 부모님이 저기 시장에서 장사하셔서 제가 저기 사정 대충 아는데요
지금 풍물시장 현 회장이 양아치 깡패 출신이라서 저럽니다.
단서조항 붙이는거 보세요..
근데 정말 웃기는건, 몰상식한 상인들이, 합리적인 마인드로 투표를 한게 아니라, 그냥 지금 대통령 뽑듯 아무 뇌 없이 저런 양아치를 회장으로
뽑아놨다는 거죠.
지금 시장이 기존에 있던 시장 화재건으로 철거되고 새로 생긴 시장인데, 전에 화재 나기 전 시장에서
저 현 회장이, 상인회 공금 횡령건으로 걸려서 감방도 다녀오고 그런 사람 입니다.
정말 그냥 개노답이랄 수 밖에요..
64
신촌 소개팅 코스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5-12-22 20:55:26
9
삭제
대학때문에 신촌에서 10년넘게 있던 학생입니다.
식사는 파스타집은 il primo, 초밥은 연대 정문에서 서대문 우체국쪽으로 조금 가시다보면 있는 미세기, 라멘집은 그 바로 옆에 있는 라멘집
등이 훌륭한편이고요,
굳이 한식 드신다면, 연대 정문 바로 앞에 있는 '밥이보약' 집도 조미료 안들어가고 반찬 정갈한게 맛있습니다.
치킨집은 한동안 변했다가 사장님의 정성으로 다시 맛이 돌아온 '크리스터치킨' 의 '핫치킨' 메뉴 추천하고요.
식사 드신 후에는, 커피랑 디저트는 '파이홀' , 홍차는 '클로리스' 가시면 훌륭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 이외에 돌아다닐만한 곳은, 신촌을 벗어나시는게 맞는듯 하구요 ㅎㅎ 아무튼 즐거운 데이트 되시길 바래요.
63
JTBC 밤샘토론 유시민전장관의 마지막발언.avi
[새창]
2015-11-14 15:45: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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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졸렬한 짓이다! 사이다 !!
62
렛잇고
[새창]
2015-11-10 22:57:1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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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어떤 말 보다
글쓴이분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9 03:54:3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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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도 작성자 만큼은 아니지만, 경제적인 문제로 가족의 무게를 심하게 느껴서, 온 가족 모아놓고 덤덤하게 앞으로 가족구성원으로서 살지 않겠다고 말 한적이 있습니다. 가벼운 이야기가 아니었던것이, 소위말하는 '호적을 판다' 는 제도까지 알아보았었고 (이미 폐지되서 불가능하더군요. ㅎㅎ ) 가족들에게 이야기 하기전날, 잠이 오지 않더군요.
저 같은경우는 가족 구성원 하나하나가 다들 가정은 돌보지 않고, 오로지 자기 하고싶은대로만 하면서, 집이 개판이 되가고 있었던 상황이었는데요.
그걸 제가 어떻게든 잘 굴려보려고 한 오년을 탈모생겨가면서 까지 신경쓰다가, 이래서는 제 인생이 남아나질 않겠다 싶어, 그런 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빠는 아빠 하고싶은대로 돈 펑펑쓰고, 친척이니 친구니 실컷 돈 빌려주고, 보증 서시고요."
"엄마는 이제 나 연락도 안하고, 경제적 지원도 받을 생각 전혀 없으니깐, 그 동안 형 편애하던거, 이제 맘 편히 형 다 몰아주시고요."
"형 너이 x 같은 x끼야. 니가 그래도 장남이면 집구석이 어떻게 굴러가는지 정도는 알고, 신경써야되는거야 임마. 내가 전에 실컷 말했으니깐 이제 할 말 없고, 너도 이제 니 맘대로 살아라. ( 너무 그 동안 착취와 분노의 세월이 강해서 열받으면 그냥 반말합니다. ) "
" 다들 그렇게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자기 하고싶은대로만 사세요. 전 이제 갑니다. "
뭐 결론은 다들 저한테 사과하고, 서로 자제하는 방향으로 아주 약간 바뀌었지만, 지금도 그 때 결정한 일이 잘 한것이라고 생각하고, 그 마음도 변함이 없습니다.
가족도 자기 못지 않게 중요하지만, 자기 자신의 균형이 깨져있다면, 자기 자신이 우선이라고 생각해요.
가족을 멀리하는것이 도움이 된다면, 그렇게 하세요.
세상 윤리적 잣대니 평가니, 그런 말 하는 사람들 다 작성자님을 위해 사는거 아닙니다.
사람마다 겪는 구체적인 사건과 그 깊이는 다르지만, 각자의 자신이 느끼는 무게는 상대적으로 다 힘들고, 무거운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자신만이 아닌, 타인들도 비슷한 무게의 심적 어려움을 견디고 있다는 사실을 하나의 위안으로 삼으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제가 취미가 명리학인데요, 팔자 펴보면 사람마다 다 인생 굴곡 있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그래요. 평균치 내면 비스무리 하기도 하고.
언젠가 이 힘든 시간이 지나고, 다시 삶의 방향이 위로 올라가는 좋은 날도 있으실꺼라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60
만든다. 오븐갈비찜 상남자ver.
[새창]
2015-10-13 15:56: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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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59
해외구매를 처음 해보는 오징어들을위한 안내서
[새창]
2015-10-11 01:11: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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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은 어떻게 오려나요.. 궁금 ㅎ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4 22:16:0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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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드님의 따뜻한 마음 아버님도 충분히 느끼셨을꺼라고 생각합니다.
마음 잘 추스리고, 대견스러운 아드님이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57
방금 전 있었던 따끈한 사이다
[새창]
2015-09-19 03: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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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이런식으로 초치먄서 살고싶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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