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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2 23:11:40	13	삭제
		이혼은 배제하고 말씀해달라고 하시는데 당장은 아니더라도 미래에는 이혼을 생각해보시길 조심스럽게 권해드려요. 왜냐하면 제가 위 글과 비슷한 상황의 부모님 밑에서 자랐는데 아무리 어려도 부모님 두 분의 사이를 자녀들도 그대로 느끼거든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상처를 받아요. 두 분의 사이에 내가 함부로 끼어들 수도, 할 수 있는 역할도 없다는 것에요. 거기다 감정적인 부분에 영향을 크게 받는 자녀는 인생관이나 결혼관까지 영향을 받아요. 최소한 저는 그렇거든요. 겉으로 직접적으로 티는 안내지만 결혼해서 저렇게 사느니 나는 절대 결혼 안하고 살겠다고 처음에나 서로 좋아서 결혼 못해 안달이지만 끝까지 가는 사이가 몇이나 되겠냐고. 결게에 미혼이 와서 주절주절 하는 것 같아 죄송하지만 작성자님이 어느 정도 상황을 선택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면 결과적으로는 이혼이 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어요. 현 상황에서 최고의 선택은 없겠지만 최선인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140	21살 우리 승리, 별이 된 이야기 - 어느강아지의 행복한 21년 [새창]	2017-10-22 01:29:34	2	삭제
		읽으면서 계속 울었네요ㅠㅠ 저희집 강아지는 아직 6살인데 언젠가는 위 글과 같은 날이 올거라 생각하니 슬퍼서요....함께하는 동안 더더더 잘해줘야겠다고 느끼고 갑니다.
	139	240버스 위치 정리 ..직접 보시고 판단하세요 [새창]	2017-09-13 15:45:20	10	삭제
		적어도 아이 엄마가 내리는 것에 신경썼다면, 1. 문이 닫히고 있을 때 "기사님, 왜 닫아요!!!!" 2. 문 닫혔을 때 "기사님, 저 아직 안내렸어요!!!!" 3. 막 출발해서 차선 바꾸려고 백미러 보실 때 "기사님!!!! 내려주세요!!!! 아이만 내렸어요!!!" 였어야 맞죠. 어린 아이가 진짜 많이 놀랐을 상황인건 이해하는데 기사님 유도리 탓하는 건 기겁하겠네요.
	138	나눔합니다!!! 달님봉투 쌔벼왔어요. 줄을 서시오~~ [새창]	2017-09-13 02:12:47	0	삭제
		우와 핵고퀄 ㄷㄷㄷㄷ 추가분 제발요 ㅠㅠㅜㅠㅠ 난 이글을 왜 지금봐서 ㅠㅠㅠㅠㅠㅠ
	137	240버스 사건 정류장 cctv 나왔네요. [새창]	2017-09-13 02:00:38	6	삭제
		오늘 하루종일 240번 기사님 거의 트라우마 생길 수준으로 맹비난하던데, 역시 기사님 입장도 기다려보길 잘한듯. 아이 엄마가 버스 내 CCTV 공개 반대하는것 보면 막 당당할 입장은 아닌가본데, 일단 저 영상봐서는 기사님 해명에 더 신뢰가 감
	136	이낙연 랩배틀 클라스 [새창]	2017-09-12 16:08:20	42	삭제
		우와 나도 저렇게 말 잘하고 싶다 ㅠㅠㅠㅠ 언성 높이지 않고도 차분하게 말씀하시고, 무논리에 논리로 받아쳐서 상대방 아닥하게 만드심
	135	결혼을 앞두고 알게 된 대출내역... [새창]	2017-09-12 13:11:07	5	삭제
		심하게 말할게요. 저런 똑같은 일로 피해볼 다른 여성분 없도록 꼭 결혼하세요. 저 소리를 듣고도 대출 규모와 이자납입에 관심이 있으신 걸 보니 천생연분입니다. 저런 경제 상태로 결혼 이야기 꺼내는 자신감 !!!! 자신이 회피하고 싶은 상황에는 욕으로 대응!!!! 참 여러모로 대단한 사람이네요.
	134	결혼을 앞두고 알게 된 대출내역... [새창]	2017-09-12 12:53:01	17	삭제
		대출이 없어도 씨×년아 이 부분에서 결혼 다시 생각할 것 같은데요. 그리고 결혼 전이니까 대출이 2개지 결혼한다고 줄어들 것 같으세요? 전혀요
	133	마약토스트 레시피 [새창]	2017-08-29 01:24:56	0	삭제
		.
	132	더위에 미쳐버린 대구 오꾸닭 동서변점 [새창]	2017-08-07 09:45:02	7	삭제
		"맛있어서" 라는 문구가 작아서 문맥상 안어울리고 뜬금없으니 본사도 그런 점에서 철거요청 한 것 같은데 저런식으로도 오해하는구나 하고 고쳐 달면 될걸 해당 점주는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드네......
	131	[속보]레밍 막말 김학철 도의원 "죄송하지만 수해복구 안간다" [새창]	2017-07-23 15:42:10	12	삭제
		어차피 도민들 눈 밖에 난 것 앞으로 당선 가능성은 제로 이고 궂은 일도 하기 싫다 이거인듯 ....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1 23:28:01	1	삭제
		엄마개 진짜 말랐네요 ㅠㅠ 안쓰러웡 ㅠㅠ 영양제 칼슘제 사서 먹여주세요. 윗분 말씀처럼 돼지족이나 간 안하고 만든 북엇국도요!!!!! 당장 엄마개가 보호받아야 할 지경ㅠㅠ 아가는 넘 귀엽네용!!!!!
	129	공짜 이미지 상업용으로 원없이 쓸 수 있는 사이트 [새창]	2017-06-11 18:19:46	0	삭제
		저작권 걱정 ㄴㄴ 사진
	128	안철수 떠난 노원병, 김미경 교수 '등판'?…출마설 '솔솔' [새창]	2017-06-07 13:14:26	1	삭제
		차라리 나와서 개쪽한번 당해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치가 장난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
	127	루리웹 : 나도 언주한테 카톡 하나 보내봤다. [새창]	2017-05-26 21:56:12	2	삭제
		도랏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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