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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G20 독일에 대통령 따라갔던 김영철의 활약상.jpg [새창]	2017-07-15 16:23:15	26/458	삭제
		저런 병신을 왜델꼬갔는지 불가사의임 유치원 유아들이나 웃을까말까한 저질 유치 맹물코미디가 독일 가서 통할거라고 유치원율동???
	13	딴지)산하 김형민 페북글 [새창]	2017-05-16 07:12:34	2	삭제
		오마이 딴지 등 여기저기 훈장질 하는글 칼럼으로 기사로 올리는데 나름 글빨은 있어서 꽤 읽을만한 글들도 다수 있어요. 근데 저인간 바닥부터 제가 십년이상 봐 왔는데 지금은 완전 돌아버렸어요. 시사인 사태때도 헛발질로 구독률떨어뜨리는데 큰몫을 한바 있죠.
	12	딴지)산하 김형민 페북글 [새창]	2017-05-16 07:03:38	7	삭제
		저인간 예전 sbs SOS 인가먼가 하면서부터 알려지기 시작했는데 지가 민주화운동 좀 했다고 무용담 개쩌는 인간이죠. 한겨레 안모시기 시사인 고모시기 그리고 이인간 다 고대출신으로 끼리끼리 미쳐가고 있는 중.. 동문이라고 안희정 빨았는가 봅니다. 저 폐북글 보니 정말갈데까지 갔네요.
	11	지금 ytn찬조연설 하는데 문후보특혜 또 떠드네요 [새창]	2017-05-04 21:59:59	0	삭제
		하~ 보다가 암걸리는 줄알았네 대학생이라 후보보다 어른스러울줄 알았는데 줄창 문대인 아들채용비리나불대고 초딩후보에 초딩찬조연설.... 초딩반장선거나온거맞네
	10	박지원 "'안빠'가 '문빠' 문자폭탄 같은 짓 해선 안돼" [새창]	2017-03-17 09:52:40	0	삭제
		문빠라고 집단 다구리를 한 전적이 있어서 간잽이나 만득이 빠는애들을 빠라고 하기는 자기 주둥이가 좀 거시기 한가벼요.
	9	토론에서 '예, 아니오' 답변을 요구하는 이유 [새창]	2017-03-06 19:21:35	103	삭제
		일상적인 대화에서도 예 또는 아니오로 분명하게 답할수 있는 명제가 얼마나 있는지 모르겠는데 재판 또는 자그마치 토론이란 장에서 예스 or 노로 답하란 얘기는 질문자의 폭력에 다름아니죠. 이런 유스개가 있습니다. 재판에서 변호사가 증인 심문을하는데 계속해서 예스 or 오로 대답하란 변호사의 질문에 빡친 증인이 변호사한테 이렇게 얘기했다고 합니다. 제가 간단한 질문을 변호사님께 할테니 예또는 아니오로 대답해보세요. "변호사님은 지금도 부인을 개패듯이 팹니까? 예스 or 노 로 대답해 보십쇼. " ... 변호사가 예로 대답하면 옛부터 지금까지 자기 마눌을 개패듯이 패는게 되고 아니오로 대답하면 예전에는 그렇게 팼지만 지금은 안팬다는 얘기가 됩니다. 결론적으로 예을 대답해도 노를 대답해도 그 변호사는 부인을 개패듯 팬 인간 말종이 되는거죠. 그런질문하는 인간은 그걸 노리는 겁니다.
	8	이재용의 차별화 전략 [새창]	2016-12-15 13:21:17	0	삭제
		박근혜정권 망하라하는얘기를 대한민국망해라로 해석하시는군요.
	7	이재용의 차별화 전략 [새창]	2016-12-06 10:44:09	0	삭제
		이건희가 사장단회의에서 " 대통령씩이나 되는사람이 말이야" 이런식으로 말을 한다고 합니다. 삼성 X 파일이 나왔을 당시 김모 변호사가 그랬죠. 박정권이 망해야 되고 새누리를 해체해야 한다고 사람들이 촛불을 들고 일어났습니다. 청와대가 비선을 통해서 정치를 하고 민간인을 사찰하고 국정원동원해 정당을 해산하고 기업에게 돈을 뜯어서 입니다. 삼성은 노조 설립하려는 사람 잘라내고 미행하고 5%안되는 지분으로 기업을 지조때로 주무릅니다. 돈으로 대통령 뿐만아니라 검사, 판사, 대통령 분신인 최씨일가까지 뇌물과 장학금으로 좌지우지하고 외주업체 쥐어짜고 개발한거 가로채고 산재로 죽은사람 본체만체 합니다. 삼성의 패륜은 박정권보다 더했으면 더 했지 결코 뒤지지 않습니다. 더구나 정권은 5년 유한이지만 삼성은 그렇지도 않죠. 박정권은 망해야 한다면서 삼성은 아니라고 하는건 자기 모순이라 생각합니다.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9 10:59:09	0	삭제
		90년대초 전세계에 중계된 장면이 하나 있었지요. 소련의 고르바초프가 보리스 옐친에 권력을 이양할 당시의 화면인데 당시 최고 지도자 였던 고르바초프에게 보리스 옐친이 무슨 서류를 드리밀면서 서명하라고 윽박지르던 모습입니다. 저는 해찬옹같은 사람이 총리가 돼서 분노한 민심을 등에 업고 닭대갈한테 보리스 옐친이 그랬던것처럼 들이댔으면 좋겠어요. 범죄혐의가 하나둘이아닌 현 대통령이지만 기를쓰고 가진권력 내놓지 않을게 뻔하고 사사건건 테클을 걸텐데 추천한 총리가 예전의 엘친처럼 배짱이 없으면 말짱 도루묵이죠.
	5	욕먹을 각오하고 문재인에게 한마디 하겠습니다. [새창]	2016-11-09 10:41:52	1	삭제
		닥대갈팀 대 더물렁팀의 축구경기 후반 43분, 스코어는 4:3 더물렁 1골리드. 후반 44분 닥대갈 키플레이어 일명 닭대가리의 파울로 퇴장, 닥대갈 전의 상실. 그러나 더물렁 20만의 홈팬은 닭대갈의 비신사적 플레이에 광분하기 시작. 이에 더물렁팬들 감독을 향해서 며칠후의 결승전에 대비 벤치에 대기중인 문타리 선수를 투입하고 닥대갈에 골을 퍼부어 너댓골차로 발라버리라고 흥분하기 시작. 그러나 더물렁 우발탄 감독은 관중들의 빗발치는 문타리 투입요구를 생까고 결승전을 위해서 문타리는 벤치에서 컨디션을 조절해야 한다고 관중들 개무시. 그러면서 관중들의 열화 같은 이런 함성은 팀에 큰힘이 된다며 관중들을 부추김. 이에 몇몇 더물렁팀 훌리건들이 닥대갈팀 놔두고 우발탄 감독을 디스함. 한골차 리드중이고 인저리타임에 접어든 현재 더물렁팀은 물론 문타리 선수까지 디스중임. 일부 축구에 조예가 깊은 골수 더물렁팬들은 중요한건 몇골차 승리가 아니라 결승전 승리라면서 광분한 홈팬들 달래는 중이지만 역부족.
	4	퇴사 욕구 불러 일으킨 사장님의 '추석 선물' [새창]	2016-09-13 21:31:58	2	삭제
		사장이 거래처 이곳저곳서 이러저러한 추석선물을 받았는데 그걸로 자기직원들 한테 생색 낸거네요.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0 11:49:18	3	삭제
		이 양반 예전 SOS 에서 오버질 하여 무고한 사람 여럿 피해 입혔던 걸로 기억나는데 미디어 오늘에 시사인 절독한 사람보라고 칼럼 올렸다가 땟글로 따귀신나게 맞더니 화풀이를 저기서 하네요. 이런류 인간들은 하나같이 주구장창 손가락을 보지말고 손가락이 가리키는 달을 보라하면서 정작 자신은 자기 손가락만 보고있는거... "무식한 대중들아 내손가락이 가리키는 달을 보란말이야 손가락리아니고 봐봐 똑똑히... 내 손가락 5개 잘 보이지????.. 이뭐병??
	2	정의당, 시사인… 처절하게 졌습니다. (아재씀) [새창]	2016-09-08 00:04:20	0	삭제
		Minux님 저는 붉은줄무늬 전범기를 까는게 애국이라는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혹시본문이 그렇게 읽혔다면 과문한 제 탓입니다. 격동의시기 님께서말한 그 엄혹한시절에 독재에 항거해 싸운분들의 선동과 선전이 애국심에서 라고도 생각지않는사람입니다. 단지 보편적 상식에 어긋나는 불의에 맞선것이라 생각하죠. 위안부 할머니들의 울부짖음이, 전범기에 대한 거부감이 애국을 위해서라고 생각하는건아니겠지요? 만약그렇게생각한다면 우리할머니들의활동을 모독하는겁니다. 인류보편적 상식을 위해싸우는겁니다. 이렇듯 좁쌀같은 상식 앞에서 애국이란 거대기제가 발 붙일수있을까요? 시사인을 욕하는이유가 애국이아니라 상식때문이란걸 짚어보시기 바랍니다. 상식이 통하지않는 곳에서 무슨 거대 애국타령을 할수있겠습니까?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6 08:47:06	2	삭제
		음식먹을때 소리내지말라는건 밥상머리교육에서 젤 강조하는게 한국 식사예절인데 외국먹방(김치연대기 등등)에 가이드하는 한국인들 전부 국수먹을때 후루룩 소리내는게 맛있게 만든 주방장에 대한 찬사라는 생판 들어보지못한 궤변을 늘어놓는거 보고 정말 울화통 터졌음. 덕분에 모든 외국인은 한국에서 국수먹을때 소리내서 먹는게 예의라는 그릇된 인식이 뿌리박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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