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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6	0과 NULL의 차이점 [새창]	2017-08-12 19:10:13	9	삭제
		불가에서 말하는 '공'과 '무'의 차이 아닐까여?
	315	아빠 오셨다아 [새창]	2017-08-12 00:24:11	14	삭제
		이러면 모두에게 보여져 버렷!!! 내가... 내가 아니게 돼버렷!!
	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9 13:59:48	0	삭제
		와... 소름이... 시간 날때 원본도 봐야겠어요
	313	경기를 빨리 끝내고 싶었던 심권호 [새창]	2017-08-09 13:38:39	0	삭제
		호흡에 문제가 생기니까 생명에 위협을 느끼는 게 아닐까요
	312	밤에 여사친 만난 만화 [새창]	2017-08-09 13:29:32	0	삭제
		아오 시발...
	311	BJ의 왁싱샵 방송을 보고 해당 왁싱샵에 찾아가 살인... [새창]	2017-08-01 13:23:09	5	삭제
		사형이 범죄를 억제하는 것은 맞지만 사형의 가장 큰 문제점은 그것을 되돌릴 수 없다는 거죠. 예를들어 독재시절의 인혁당 사건처럼 사형을 악용하거나 누명을 써 사형을 당했는데 진범이 나타나거나 하는 경우 돌이킬 수가 없다는 겁니다. 그런 일이 있어선 안되겠지만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그런일은 없을 거라는 100% 확신은 불가능합니다. 사형제도를 통해 범죄를 억제하는 거과 위와 같은 불상사를 원천차단하기 위해 사형제도를 없애는 것 중 어떤 것이 나은지는 생각해봐야할 문제인 거 같아요. 사형제도가 있었던 과거엔 후자에 중점을 뒀다면 사형이 거의 폐지된 지금은 전자에 무게를 둔 목소리가 주기적으로 나오는 거 같습니다.
	310	공포의 피서지 세계 1위!!! [새창]	2017-07-29 17:43:07	11	삭제
		국가를 위해 개인은 닥치고 가만히 있는다
	309	군함도가 욕먹는 이유 [새창]	2017-07-29 17:29:55	12	삭제
		11굶어죽진 않더라도 일본군이 내 가족들 목에 칼 들이대고 친일할래 그냥 지금 다 죽을래라고 물어봤을 때 죽겠다고 할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목숨 내놓고 자기 가족들까지 다 버려가면서 독립을 위해 싸우신 분들이 있기에 우리가 친일파들을 욕할 수 있는 겁니다 저도 군함도 비판적으로 보는 사람이지만 이 글 논리대로라면 친일파 또한 비판할 수 없다는 의견에 공감합니다
	308	고딩 여친을 둔 서울대생을 보고 [새창]	2017-07-29 17:13:19	1	삭제
		저도 청소년들의 성적 자기결정권을 존중해주자는 쪽입니다. 요즘 중고등학생들은 지금 30대인 우리 때보다 더 개방적이고 더 이른 나이에 경험을 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빨라지겠죠. 아이들이 모텔을 갈 수 없으니 룸식카페, 멀티방, 노래방 등으로 숨어듭니다. 그걸 어른들이 막고 통제를 할수가 없어요. 청소년들이 성행위를 하는 것을 어떤 근거로 막을 수 있을까요. 너흰 아직 어려서 안돼? 성인이 될때까지만 참아라? 지켜준다는 명목으로 어른들의 잣대를 들이대 아이들을 억압하는 것은 아닐까요. 섹스는 일단 위험한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보다는 올바른 성관념, 정확한 피임방법 등을 교육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청소년들에게 너희 마음대로 막 하고다녀라라고 부추기자는 것이 아닙니다. 본인이 스스로 충분히 생각해보고 결정한 것이라면 굳이 '넌 아직 어려서 안돼'라는 말로 그 뜻을 꺾을 필요는 없다는 말이죠. 댓글들 쭉 읽어보니 성적자기결정권을 청소년 본인에게 전적으로 일임하는 것에 대해 회의적인 분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아직은 시기상조일 수 있지만 결국은 청소년 스스로에게 맡기는 쪽으로 변해가지 않을까 생갑합니다.
	307	왕따로 자살한 남학생의 생전 마지막 모습.JPG [새창]	2017-07-29 02:20:17	0	삭제
		가해자들은 평생을 죄책감에 고통스러워하며 살았으면 한다... 진심으로 저주한다
	306	소중한 돌.jpg [새창]	2017-07-29 02:17:38	10	삭제
		이 사진은 쫌 슬프네요... 유머자료에서 진지먹어서 죄송하지만 치매환자분 아닐까요ㅠㅠ
	305	중국집 그릇 내놓는 유형 [새창]	2017-07-28 23:05:09	0	삭제
		1맛없다는 평가가 싫다는 것이 아니고 맛없다고 해주는 거 자체를 고마워해야 한다는 게 이해가 안돼서 쓴 글입니당 이러이러한 걸 고쳐주면 좋겠다고 이야기해준다면 그건 당연히 발전적이고좋은거죠 근데 그냥 저런 쪽지만 받게 되면 받는 입장에서는 발전이고 뭐고 그냥 기분만 나쁠 거 같아서 적어본 글입니다!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13:48:41	0	삭제
		아니면 자신있었을지도? 어디에 내놔도 부끄럽지 않ㅇ... 아닙니다
	303	ㄹㄹㅇ의 스핑크스 [새창]	2017-07-28 13:27:23	1	삭제
		1감사합니다 암이 나았어요!
	302	중국집 그릇 내놓는 유형 [새창]	2017-07-28 13:25:53	0	삭제
		그런 곳은 절대 오래 못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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