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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프로듀스48 시로마 미루의 한국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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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9 10: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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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가 위안부 업로드 해서 언팔했는건 루머로 판명났습니다. 위안부 게시물 업로드 하기전에 이미 언팔한거였고, 그냥 팔로워 정리였었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YIpALe1Nv4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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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선 두달만에 짤린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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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8 19: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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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4강 생중계로 TV로 보던 기억이 나네요.... 이영표의 승부차기 슛이 골대맞고 나와서 패배했었죠 패배 확정되고 상대팀 선수가 이동국 선수에게 유니폼 교환해달라고 하자 이동국 선수가 거절하던 모습도 기억나구요 (헌데 저 같아도 거절했을거 같습니다, 2002년 여름 월드컵 기간에 이동국 선수가 완전 폐인으로 지냈는데, 몇달뒤에 군입대 확정되게 되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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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논란의 영상.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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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8 19: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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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한데 "맞습니다 맞고요"듣고 싶으니 말해달라고 했던 병사가 생각나네요 ㅋㅋ 노대통령도 어이 없었는지 옆에 있던 장교(중령으로 기억함)한테 "요즘 이등병은 용감하네"라고 말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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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문재인 대통령 중등졸업사진!미국 메릴랜드 시골 한인마트 주인 소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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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30 20: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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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처음 보는 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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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도믿맨 퇴치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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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3 15: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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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P9AP0bdOD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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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속상한 일이 많았어요. feat)비글군을 이용하는 애엄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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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2 1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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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절대 다니지 말아야 할 무술체육관 - 태권도 합기도 저거 2개는 다니지 마세요, 자기방어 싸움 등등에 전혀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시간낭비에요. 제가 적은 1순위 2순위 목록에 해당되는 무술체육관만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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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속상한 일이 많았어요. feat)비글군을 이용하는 애엄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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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2 15: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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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마지막으로 말씀드리면..... 말하기 껄끄러운 불편한진실인데, 그래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자폐증이라면..... 중학교 올라가서는 학교폭력 왕따 집단괴롭힘의 표적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때문에 지금부터 미리 대비를 해 놓으시길 강력 추천 합니다. 1순위 - 복싱(권투) 킥복싱 무에타이 mma 2순위 - 주짓수 유도 극진가라데(극진공수도) 일단 1순위에 해당되는 무술체육관을 집근처에서 조사해서 아드님을 보내세요. 1순위 체육관이 집근처에 없으면, 2순위 체육관을 검색하시구요. http://map.daum.net/ 이 사이트에서 [주소 무술이름]검색하시면 나옵니다. 예를들면, [관악구 복싱] [천안 주짓수] 이런식으로 검색하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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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2 15: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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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너 이거 협박인거 알지? 경찰서에 신고한다]라는 발언에 글쓴분께서 [그래 갈때까지 가보자]라고 나오니깐, [아 이거 보통내기가 아니네, 여기서 더 가면 피곤해지겠다]라고 꼬랑지를 내린겁니다. 만약에 [협박죄로 고소한다]라고 했을때 [아 그러지말아주세요]라고 저자세로 나갔으면... 절대로 삭제 안 하고, 절대로 사과 안 했을 사람이에요, 이건 제가 장담합니다. 게시물 올린 그4명이서 모여서 엄청 뒷담화하며 씹어댔을 겁니다. [아 우리가 잘못했다]라는 생각으로 사과하는거 보다는.... [아이고 성깔있는 사람을 건드려서 피곤하게 되었네, 다음부턴 조심하자]라는 생각이 훨씬 더 많을 거에요. 다시 한 번 강조드리고 싶은게, 협박죄로 고소한다고 말했을때, 글쓴분께서 저자세로 나왔으면.... 게시물삭제하기+찾아와서사과하기 이런거 절대 안 했을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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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2 15: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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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저 여자분들의 감춰진 인간성이 질낮다고 판단한 근거가 바로 이 3번 입니다. 글내리라고 항의전화 하니깐, 사과는 커녕 [빼애애액 너 협박죄로 고소할거야]라고 대응 하는 자세 부터가, (평소엔 착한척 코스프레 해도)극한상황서 나오는게 본래의 인격이에요. [아 죄송합니다, 그쪽에서 기분나빴겠네요]라는 반응이 아닌, [야!!!! 네까짓게 뭔데 나한테 이래라저래라 하는거야?]라는 반응을 보니깐.... 그냥 앞으로는 멀리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신뢰할수없는 사람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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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2 15: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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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리고 평소엔 그분들이 (내 아들의 친구인)비글이에게 친근하게 대해줬어도..... “내 아들이 너네 아들 보다는 낫다”라는 약간의 우월의식 + 상대방의 약점을 깔잡아 내려다보며 [으이그 한심한 놈]이라는 약간의 조롱성 의도 이런 의도가 뻔히 보이네요, 저런 사람과 친하게 지내봤자... 신뢰할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뭐 그런 부류의 사람들 많잖아요, 상대방과 아무리 절친이더라도, 상대방의 약점단점을 조롱하고 개무시하는 행동을 즐기는 사람들..... 그런 행동(상대방의 상처를 비웃어댐)하는거 자체가 천성입니다, 타고난 거에요 비글군의 사진을 업로드하며 “우리애들은 이런 장애인과도 잘 어울려요”라는 문구 자체가, 비글군과 그 부모님을 향해서 약간의 조롱의도가 있는거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다만, 초중고 어린시절처럼 대놓고 약점을 놀려대는건 품격이 떨어지니깐 “돌려까기”방법으로 까는거죠. 돌려까기 방법이라는건 뭐 흔히들 보잖아요, 아래처럼요 여자1 - 야 너 코수술 눈수술 매우 잘 되었다, 엄청 이뻐졌네 여자2 - 야 사람많은곳에서 그런말 하면, 내가 뭐가 되니 여자1 - 아 그렇구나, 내가 생각이 짧았어 미안해 (못생겼던 여자가, 성형수술로 이뻐진걸 조롱하고 싶음, 때문에 일부러 사람많은곳에서 칭찬하는척, 상대의 약점을 폭로함, 그리고 아 몰랐다 라며 거짓말로 능청스럽게 대응함) 이런것처럼, 그 여성분들도, 평소엔 비글이에게 친절했지만, 속마음으로는 은연중에 깔보고 얕잡아보며 [너는 장애인이라서 내 아들과 대등관계가 아니야, 내 아들보다 급수가 낮아]라고 생각했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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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속상한 일이 많았어요. feat)비글군을 이용하는 애엄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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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2 15: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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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글은 다른분들이 이미 많이 적어주신거라서.... 저는 상황분석글을 적어볼게요 1. 저 게시물 올린 여성분의 인간성 자체가 질이 낮네요. 장애아동을 진정으로 존중한다면 얼굴사진 올려놓는걸 상상도 못할건데요. “내 아들이 이 정도로 착합니다”라고 알리고 싶은데, 그 재료로 비글이를 이용한거죠(비글이에게 상처주는걸 알면서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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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3 0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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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남자의 1인칭 시점 1. 야!!!!! 내가 매달렸는데도 너가 끝까지 거절한거 아직도 기분나쁘거든!!!!! 내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어!!!! 2. 지금의 나를 봐, 너같은 여자와 헤어지고도, 새 여자 만나서 나 지금 존나 행복하거든요? 3. 어때? 내가 지금 너 없이도 잘사는게 부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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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신부에게 아들이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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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9 22: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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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독재가 뭐길래 억울한 피해자들이 힘들게 살아야 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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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오월의 사람들, 오월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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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9 22: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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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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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9 10: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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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일본지진때의 익사체 사진을 제가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와..... 웬만한 공포영화보다 훨씬 무섭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