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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오늘의 오그리마 스샷입니다 [새창]	2024-11-22 22:22:45	1	삭제
		하코 신섭 열린다는 예고를 접하고 어떡할까, 하고 계속 고민하다 결국 예정에 없던 마감 크리를 겪게 된 현생 때문에 결국 복귀를 포기하게 됐어요. 또르륵..ㅠㅠ
	17	오유 생활중 유일하게 오늘 차단 두명 박음 [새창]	2023-06-22 16:26:42	0	삭제
		저두요 ㅠㅠ
	16	의도치 않은 효자 [새창]	2021-09-27 22:31:07	4	삭제
		공감해요 ㅎㅎ
	13	남편의 상간녀한테 연락이왔어요 [새창]	2021-08-29 02:59:10	33	삭제
		고생하셨어요. 지옥 같은 시간, 지나오기 힘드셨을 텐데..
	12	육아하며 짬내서 그리는 아이 그림 2 [새창]	2021-08-23 23:05:31	8	삭제
		그림체가 정말 취저네요~ 괜찮으시면 자주 올려주세요^^
	11	이 로고에 대해서.. [새창]	2021-08-19 07:35:44	0	삭제
		아침부터 빵 터졌네요. 일단은 첫 베스트 축하드려욬ㅋ
	10	(왕진지 + 심각) 유부남 형님들 제발 도와주세요 ㅜㅜ [새창]	2020-09-04 00:12:15	19	삭제
		ㅋㅋ 순서가 다른 것 같은데요. 니들은.. 부터 아닌가욬ㅋ
	9	팩트로 조곤조곤 살살 죽도록 패버림.jpg [새창]	2020-08-30 00:53:17	15	삭제
		진료 거부는 하면 안 됐어요. 마지막의 마지막에 파업이라는 수단이 떠오른다 해도 백번 천번 생각해서 선택을 했어야 합니다. 이번 일이 있고나서 정치적인 이슈에 대해 별 생각이 없던 이들도 '내 가족이 병원을 찾다 길 위에서 죽을 수도 있겠구나'란 생각을 할 여지를 마련한 건 다른 누구도 아닌 의협입니다. '파업'을 하게 만든 건 문정권이다,라고 호도하진 마세요. 선택은 당신들이 한 겁니다.
	8	지방 병원장님 "꼭 파업까지 했어야 하나" [새창]	2020-08-28 15:57:39	26	삭제
		이모가 평소 협심증 때문에 괴로워하시다 새벽에 쇼크가 오셔서 구급차를 불렀었어요. 다행히 세번째 간 병원에서 조치를 받으셔서 위험한 순간은 넘겼지만, 병원과 통화 후에 자꾸만 다른 곳으로 향하는 구급차 안에서의 식은땀은 못 잊겠네요. 뚫린 입이라고 '얼마나 더 죽어나가야'같은 소리는 하지 말길 바랍니다. 구역질이 나요.
	7	창밖의 살인마 [새창]	2020-08-18 23:29:43	7	삭제
		트루라이즈 배역 말씀이신 듯해요
	6	문재인대통령님이 일본을상대로 싸울수있는 이유라고합니다(감동주의) [새창]	2019-08-06 03:14:18	22	삭제
		지지합니다. 경제 지표들 보면 걱정되긴 하지만 그래도 이 기회에 허리띠 좀 졸라매서라도 극일 하면 더 좋겠다 싶어요. 근데.. 본문은 너무 눈쌀 찌푸려지네요. 적당히 좀 합시다, 제발. 오히려 욕먹이는 거란 걸 모르시나요.
	5	한 사람이 오는 건 그 사람의 삶 전체가 오는 것 [새창]	2019-08-02 00:52:57	17	삭제
		전, 2003년도였나.. 복학하고서 동아리 사람들이랑 봤던 '브랜단 앤 트루디'가 생각이 나네요. 남주는 전형적인, 고리타분한 역사 교사였고 여주는 자유분방한 도둑이었어요. 펍에서 우연히 만난 두 사람이 썸을 타고 그러다 스파크가 튀어서 결국엔 학교 비품인 컴퓨터까지 훔치고.. 남주는 '파니스 안젤리쿠스'였나, 찬송가를 목놓아 부르던 캐릭터인데 나중에 여주가 감옥에 갇혔을 때는 이기팝 노래를 부르거든요. 맞나.. 오래 전이라.. 무튼 그 영화를 보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우주가 변하는 만큼의 영향을 끼치는 게 정말 기억에 남았던 생각이 나네요. 사랑이란 건, 정말 대단한 거란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4	신안출신이 직장에서 받은 차별 [새창]	2019-07-28 14:47:16	16/11	삭제
		여기 일벤가요? 뭐 이리 당당하게 지역 혐오를.. 특정 지역에 그런 일들이 생긴다고 해도 그게 그 지역 전체에 대한, 혐오에 기반한 차별의 정당화가 될 순 없습니다. 혐오 댓글 단 분들, 정신들 좀 차리세요. 이래서야 7시, 홍어 드립 치는 그들과 뭐가 다른가요. 가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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