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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심한피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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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심한피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 고이 접어~♪ 폴더래라~♬ [새창] 2006-10-16 20:45:11 0 삭제
    낚였다...
    69 콩가루 작가 박성훈님 얼굴 궁금한 사람을 위해서 ... [새창] 2006-09-14 17:06:57 0 삭제
    훈남이다..
    68 콩가루 작가 박성훈님 얼굴 궁금한 사람을 위해서 ... [새창] 2006-09-14 17:06:57 0 삭제
    훈남이다..
    67 수학 무료 과외 받으실 학생 구합니다.. [새창] 2006-09-11 00:24:46 1 삭제
    와! 너무 멋진 분이시네요.
    저도 과외를 몇번 해봐서 정신적 스트레스가 많은 일인걸 아는데!
    그런 일을 스스로 무상으로 하시다니 !
    저랑 동갑인데.. 정말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복받으실거예요.. 과외가 좋은 경험이 되고 또 좋은 결과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66 노현정 공감. [새창] 2006-08-28 01:47:28 49 삭제
    무엇보다 웨딩드레스가 정말 이상하다/
    살다 살다 저렇게 안 예쁜 웨딩드레스는 첨봤음..

    내가 높으신 빠숑 수준을 이해 못하는 걸까. - -
    65 나비효과 [새창] 2006-08-27 13:19:49 0 삭제
    너무 긴장하다가 점심 먹고 나면 뭔가 풀리기 시작하죠..
    그러다 깊은 잠의 세계로.. 참느라 죽는지 알았습니다..ㅋㅋ
    64 나비효과 [새창] 2006-08-27 13:19:49 0 삭제
    너무 긴장하다가 점심 먹고 나면 뭔가 풀리기 시작하죠..
    그러다 깊은 잠의 세계로.. 참느라 죽는지 알았습니다..ㅋㅋ
    63 학업에 정진하기 위해 즐겨찾기에서 오유를 지우고. [새창] 2006-08-26 23:24:16 3 삭제
    저도 작년에 수험생이었을 때
    정말 꼬박꼬박 들어왔었죠 ㅋㅋㅋ
    아 옛날 생각 나네요~

    저도 수시 붙은 애들이 정말 부러웠었는데!
    괜찮아요 ㅋㅋ 수험생이 수능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랍니다.
    화이팅하세요 ^^
    62 수시1학기! 붙은사람들 ㅊㅋ~요 [새창] 2006-08-26 23:12:12 0 삭제
    수시든 정시든 원하는 대학에 합격한다는 건 정말 기쁜 일이죠.
    비록 1학기에선 떨어지셨지만
    2학기나 정시도 남아있으니 흔들리지 말고 최선을 다하세요.

    저도 올해 대학에 입학했는데.
    전 정시로 갔답니다. 정시가 수시보다 조금 더 힘들긴 해요.
    원서 쓰는 일도 머리 아픈 게 장난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수시 안 쓴걸 정말 후회했어요.
    수시 2학기도 꼭 쓰시고! 공부도 열심히 하셔서
    원하는 대학 get하시길 바래요 ^ ^
    61 이것이 페미니스트 [새창] 2006-08-13 22:14:30 0 삭제
    바꿔말하면
    여자의 재산 50%도 배우자인 남편의 몫/

    저도 배우자가 50% 먹는건 좀 안좋게 보이네요.
    주위에 상속받은(보험금) 배우자가
    어려운 처가나 시댁 사정 모른채 하고 다 먹어버리는 놈들 많이 봤거든요.
    까놓고 죽으면 남 되서 재혼할지도 모르는 사람인데
    부모님이나 형제에게 주는 게 더 좋을 거 같아요.

    자녀만 없다면.
    60 저도 연애하고 싶어요 [새창] 2006-08-02 02:26:36 1 삭제
    공학이지만 여대나 다름없음..
    실습..꼬맹이......

    하하 저희 학교 아닐지.......
    저와 너무 같은 상황이네요..
    전 실습을 내년에 나가지만....

    20살인데..
    진짜 공학간 친구들은 거의 다 생겼더군요..
    그래서인지 재수하는 친구들은 넌 왜남자친구가 안 생기냐고.. 욕하고..
    불쌍히 여기고..

    근데 문제는.. 일년이 지나도.
    대학을 졸업해도
    상황은 같을 거 같다는 거..
    59 저도 연애하고 싶어요 [새창] 2006-08-02 02:26:36 1 삭제
    공학이지만 여대나 다름없음..
    실습..꼬맹이......

    하하 저희 학교 아닐지.......
    저와 너무 같은 상황이네요..
    전 실습을 내년에 나가지만....

    20살인데..
    진짜 공학간 친구들은 거의 다 생겼더군요..
    그래서인지 재수하는 친구들은 넌 왜남자친구가 안 생기냐고.. 욕하고..
    불쌍히 여기고..

    근데 문제는.. 일년이 지나도.
    대학을 졸업해도
    상황은 같을 거 같다는 거..
    58 아..여자친구가 너무많아 탈이에요 [새창] 2006-07-23 01:17:47 1 삭제
    나도 많은데..
    하루에도 몇 통씩 문자나 전화가 와요.
    이젠 남자한테 좀 받고 싶다..
    57 남자로 태어나서 억울한점!! [새창] 2005-10-15 12:50:49 6 삭제
    저도 키 누구 주고싶어요 ㅠㅠㅠ

    여자 173 ㅠㅠㅠㅠㅠㅠㅠㅠ
    56 고3 대학.. 현명한 선택... [새창] 2005-08-20 19:58:31 0 삭제
    화살표 하나 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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