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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휜다리라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7-31
    방문 : 1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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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휜다리라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 한겨레의 숭고함 [새창] 2017-05-16 02:17:33 0 삭제
    원글 다시 찬찬히 읽어 보세요...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5 10:03:55 3 삭제
    아이 키우다 보면 어쩔 수 없습니다.
    답 없는 문제예요.
    남자들은 감정적 문제를 섹스로 해결하기도 하지만 여자들은 그렇지 않거든요.
    저희 부부도 겪었던 과정인데 이런 말씀 죄송하지만... 시간이 약이란 뻔한 말씀 드릴 수 밖에 없네요.
    계속 노력하는 수 밖에 없어요.
    거사일에 꽃 한 송이 사온다던지 예쁘다고 계속 말해준다던지..
    37 이게 요즘 유행이라면서요? [새창] 2016-09-05 12:46:55 1 삭제
    고생 많으셨습니다.
    36 정의당 당원이 올린것으로 추정되는 결의문 내용 사진입니다. [새창] 2016-09-05 02:20:04 0 삭제
    조성주가 다 표계산하고 일 벌린겁니다.
    상무의원들 입장이 조금은 이해가 갑니다.
    35 정의당 사태와 관련한 글입니다. [새창] 2016-09-05 02:17:06 6 삭제
    저도 탈당파고 심대표 욕하고 입닫고 있는 노회찬이나 유시민에게 좀 서운하기도 했는데 결의안 표결로 밀어부치는 모습 보니 어느정도 이해가 갑니다.
    조성주가 참 무서운 놈이었어요.
    34 당원에게는 한없이 보수적인 정의당의 추락 [새창] 2016-09-05 02:11:59 1 삭제
    라이벌 없는 달동네 골목상권이라지만 나름 독점이니까요.
    기회되면 곧 반등할 상황은 온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저들이 당게여론이 과대표된다고 생각하는 것도 진심일 거예요. 보통 사람들과의 교류가 그만큼 없는거죠.
    그 결의안을 통과시킨 조직력이 참 대단하면서 소름끼치네요.
    조성주도 참 난놈이네요.
    33 드디어 한국페미니즘 끝판왕 등장 [새창] 2016-09-02 11:02:03 18 삭제
    제가 정의당 당게에서 싸우면서 느낀건데요...
    그냥 같은 몸통이예요.
    저도 정말 많이 물어봤어요....
    근데 YES라는 식으로 이야기해요.
    NO라고는 절대 안하더군요.
    32 극강의 팩트 폭력.... [새창] 2016-09-02 09:59:06 24 삭제
    정희진같은 사람과 지면 논쟁이 안 이뤄지네요.
    아마 안 할 거예요. 그쪽 사람들이.
    전우용은 학자로서 사태를 바라보고 논평을 하는데 정희진은 그렇지 않거든요.
    정희진의 한겨레 특집 글은 학자가 얼마나 추잡하게 망가질 수 있는지 보여주는 역사적 사례가 될겁니다.
    황우석이나 정희진이나 비슷한 부류죠.
    목적은 다르나 학문을 목적을 위해 얼마든지 훼손할 수 있는 사람들.
    학자의 기본이 안된 사람들입니다.
    31 드디어 한국페미니즘 끝판왕 등장 [새창] 2016-09-02 09:51:14 47 삭제
    원래 그렇게 순수한 영혼을 가지고 계신지는 잘 모르겠는데 툭 까놓고 지금 이 시점에서 민우회를 비롯한 한국 주류 페미니스트들이 메갈과 선긋기를 하지 않는 이상 다 쓸데없는 짓입니다.
    운동하는 사람들이 전략, 전술 없이 순수한 정치적 열망으로만 운동하는 줄 아십니까.
    길거리에 미친개들 풀어놓고 난리통 된 마당에 '이제 좀 우리 목소리를 낼 분위기가 만들어졌다'는 듯이 활동을 개시하는 움직임이 감지되는 상황에서 제정신인 사람이라면 저 미친개들 주인이 저것들이었구나, 혹은 저 미친개들하고 같은 종류의 동물이구나 생각하지요.
    30 드디어 한국페미니즘 끝판왕 등장 [새창] 2016-09-02 09:44:56 23 삭제
    여성민우회의 그간의 노고나 사회적 업적에 대해 깎아내린다고 불평할 이유 조금도 없습니다.
    싫으나 좋으나 메갈을 떠나서 여성민우회를 생각할 수 없게 되었고 그렇게 만든건 그들 자신입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메갈은 뚝 떼어놓고 여성민우회의 저런 활동이 옳다 그르다 따지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한국 주류 페미니스트들은 메갈을 옹호하는 사람들이라는 아주 합리적인 결론이 나올만한 충분한 과정과 시간을 거쳤습니다.
    그걸 이번 사건으로 스스로 증명해왔던 것이 그들입니다.
    위에 저런 활동과는 구분해야 한다는 분들이 있는데 어버이연합이 태극기 흔들고 있으면 그게 나라사랑 실천이 됩니까.
    표상과 표의는 구분해야죠.
    남의 딸들 자기들 정치적 목적을 위해 선동해서 범죄자 만들어 놓고 자기들은 저렇게 깨끗한 것만 골라 하는데 기가 찹니다.
    29 전정의당 당원이자 기성세대로서 젊은 남성들에게 미안하네요. [새창] 2016-09-02 09:33:29 2 삭제
    '제가 남녀평등이 이루어진 사회다'
    라고 이야기했나요?
    그 어떤 사회라도 저렇게 말할 수 있는 사회는 세상에 없습니다.
    하지만 성에 의한 차별을 받지 않아야 한다라는 사회적 합의가 이뤄진 시대인 건 분명하죠.
    마누라 줘패도 이웃들이 구경만 하던 시대와는 분명 다르지요.
    젊은 여성의 불편과 불만.
    그걸 왜 젊은 남성에게 책임지우려 하냐는 거예요.

    그리고 왜 저런 담론을 메갈을 끼고 하냐는 겁니다.
    28 전정의당 당원이자 기성세대로서 젊은 남성들에게 미안하네요. [새창] 2016-09-02 08:23:34 2 삭제
    메갈 이야기 하면서 그런 담론 늘어놓으면 누가 들어주나요.
    *소리 작작하라 하지요.
    27 워마드 운영자 측이 운동권 인정했네요. [새창] 2016-09-02 00:15:01 26 삭제
    그리고 운동권 꼰대 아재들이 편들어주는 거. 그거 다 이유가 있습니다.
    제가 아는 운동권 부부도 남자놈이 얼마나 마초인지 몰라요. 평생 운동한답시고 돈 벌어온 적도 없으면서 평생 지 손으로 밥 차려먹은 적도 없는 인간이예요.
    저 시대 운동권들 나름 고학력자들인데 남자 동지들은 저 나이 정도면 이런 저런 명함 하나씩 들고 다니는데 여자 동지들은 그렇지 않죠.
    그런 부채가 있으니까 20대 청년들에게 너희는 우리처럼 하지 말라고 훈수두는 겁니다.
    멋져보이고 실제로 자기가 손해보는 건 없고.
    10색희스럽죠.
    26 워마드 운영자 측이 운동권 인정했네요. [새창] 2016-09-02 00:07:37 0 삭제
    고무적으로 받아들일걸요.
    일단 관심받고 쟁점화 시킬 수 있으니까요.
    제가 정의당 당게에서 싸우며 느낀건데 이 사람들은 이 싸움이 일생 최대의 큰 싸움이자 기회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나 끝은 지저분 할겁니다.
    일단 사회운동으로 전환시키려는 시점부터 파리 날릴겁니다.
    25 워마드 운영자 측이 운동권 인정했네요. [새창] 2016-09-01 23:29:07 30 삭제
    한국 페민스트들은 욕 쳐먹어도 할 말 없습니다.
    딱 보니까 전투력 왕성하고 물불 안가리니 잘 이용해 먹으려던 것 같군요.
    자기 손에 피 안 묻히면서...
    공원에 미친개 풀어놓고 아수라장 만든담에 완장차고 떡한 나타나 일장연설 하려 했나 봅니다.
    저것들은 인간도 아니예요.
    자기 딸이었다면 저렇게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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