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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0 21:35:36	3	삭제
		일단은 살아서 나랑 밥 한끼 하자.. 어디 사는지는 모르겠지만 형은 전북 군산에 살고 있다. 가까운 곳이라면 댓글이라도 달아주었으면 좋겠다.
	33	개 목줄과 멘붕 제대로 온 날.. [새창]	2017-08-14 22:10:22	0	삭제
		본문에도 써있지만 결국 본인 하고 싶은 얘기가 끝나니 뒤도 안 돌아보고 가더군요 애초에 뭐가 잘못인지는 관심없는 모녀인거 같습니다
	32	개 목줄과 멘붕 제대로 온 날.. [새창]	2017-08-14 22:08:20	0	삭제
		그 개도 우리 아이가 만만해보이니까 그리고 달려서 도망가니까 쫓아온듯합니다 항상 주의 해야하겠습니다
	31	개 목줄과 멘붕 제대로 온 날.. [새창]	2017-08-14 22:06:51	0	삭제
		이런 비슷한일을 겪는 분이 많으시네요 그래도 아이들을 지켜야하니 힘내세요!!
	30	개 목줄과 멘붕 제대로 온 날.. [새창]	2017-08-14 22:05:35	0	삭제
		네.. 어느 부모든 다 똑같은 마음일 겁니다 위로의 말씀감사합니다
	29	개 목줄과 멘붕 제대로 온 날.. [새창]	2017-08-14 22:05:01	0	삭제
		그런모습을 보면 개를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것 같기도 하네요
	28	개 목줄과 멘붕 제대로 온 날.. [새창]	2017-08-14 22:02:51	0	삭제
		제 말이 그 말입니다 저도 오유에서 그런글 보기만 했지 설마설마 하고 살았었습니다 근데 설마가 사람을 잡더군요
	27	개 목줄과 멘붕 제대로 온 날.. [새창]	2017-08-14 22:02:07	0	삭제
		본인에게는 순둥이 같으니 남들에게도 그럴줄 알았었나봅니다
	26	개 목줄과 멘붕 제대로 온 날.. [새창]	2017-08-14 16:22:35	1	삭제
		찾아보니 광견병 척수검사와 살처분 검사를 요구 할수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5	개 목줄과 멘붕 제대로 온 날.. [새창]	2017-08-14 16:01:28	1	삭제
		저도 애꿏은 개에게 그렇게 심하게 해서 마음이 편치는 않습니다 애초에 주변 사람들이 말을 안 한것도 아니고 지나가는 사람도 개 좀 안아달라 말씀드리고 아내도 굳이 텐트 안에 있다가 밖으로 나와서까지 얘기 해줬는데도 무시하면서 자기들 편한대로만 하고 있고... 결국 본인들 편하게 하다가 욕 먹을 혹은 욕 할 상황을 제공하고 있고요.. 무개념한 견주들 많다는 말씀에 공감 합니다.
	24	개 목줄과 멘붕 제대로 온 날.. [새창]	2017-08-14 15:58:06	1	삭제
		아~ 그러네요.. 한 수 배우고 갑니다ㅎㅎ
	23	개 목줄과 멘붕 제대로 온 날.. [새창]	2017-08-14 15:57:19	1	삭제
		이런말 해서 좀 그렇지만 물병이 없었더라면 아마 제가 그렇게 했을듯 싶습니다.
	22	개 목줄과 멘붕 제대로 온 날.. [새창]	2017-08-14 15:56:30	1	삭제
		하.... 가장 걱정 되는 부분을 댓글로 남겨주셨네요.. 저도 지금 그 부분이 걱정입니다. 트라우마로 남을까봐서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21	개 목줄과 멘붕 제대로 온 날.. [새창]	2017-08-14 15:55:14	1	삭제
		어제 제가 그 정도로 확 돌아버렸었던 모양입니다
	20	개 목줄과 멘붕 제대로 온 날.. [새창]	2017-08-14 15:54:26	2	삭제
		순간 이해당할뻔 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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