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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hwarz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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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hwarz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민주당 경선에 관한 선언문 서명좀 해주세요~ [새창] 2017-01-10 18:05:30 5 삭제
    선언문 내용을 봐야 서명할 수 있지 않을까요? 선언문 내용이 보이도록 해 주세요.
    16 임신한 와이프, 터미널 못데려주겠다는 남편 글쓴 글쓴입니다. [새창] 2017-01-09 22:49:36 3 삭제
    노파심에서 글 남깁니다. 가스라이팅이라는 용어에 대해 저도 읽어보았습니다만, 모든 사람에게 가스라이팅이라고 할 수 있는 행동 패턴은 발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사람이 한 가지 사건을 함께 목격했을 때조차 각자 기억하는 것이 제각각이라는 것은 여러가지 심리학적 실험에서 밝혀졌고, 이 사람들이 모여서 서로 기억한 바를 가지고 논쟁한다면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가스라이팅을 하고 있다고 느낄 수 있겠죠.

    중요한 것은 정도입니다.

    정신분석학에서 즐겨 쓰는 예인데, 소위 정상인을 시계의 12시에 해당하고, 정신적은 문제가 최고로 심각한 사람은 6시에 해당한다고 한다면, 정확히 12에 존재하는 사람은 한명도 없다는 거죠. 어떤 사람은 11시쯤, 어떤 사람은 1시쯤, 또 어떤 사람은 3시쯤이라고 하죠. 즉, 남편분의 행동에서 가스라이팅적인 사례가 일부 보인다고 해서 그렇다고 확신하셔서는 곤란하며, 그러한 사례가 얼마나 빈번한가, 또한 그러한 행동이 얼마나 심각한가, 더 나아가서 그러한 행동에 의해 남편분 본인 및 함께 사는 가족들의 일상생활이 얼마나 방해받는지를 판단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말이 길어졌는데요, 결국 남편분의 생활방식이나 행동 때문에 글쓴 분 본인의 정서가 심각하게 흔들리거나 일상생활에 장애가 발생하는지를 판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넷상에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나, 책과 같은 문헌에 나온 내용은 참고만 하시고, 본인이 얼마나 불편감을 느끼는가, 또한 남편분을 만나기 전과 비교해서 본인의 삶이 어떻게 바뀌었으며, 그 바뀐 방향이 본인이 판단하기에 바람직한 방향인지 혹은 그렇지 않은 방향인지 곰곰히 생각하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섣불리 본인을 어떤 정신병적 상황에 의한 피해자로 결론내리지는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또한 글쓴 분 본인의 자존감은 심각하게 저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굳이 남편분을 동반하지 않더라도 심리상담을 받아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중요한 것은 글쓴 분 본인이 심리적 안정감을 얻는 것이며, 객관적이고 이성적인 상태에서 본인의 미래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일정 정도의 전문성을 가진 제삼자에게 본인의 상황을 말하는 것 자체만으로 심리적으로 안정이 될 것이며, 전문가에게 컨설팅을 받게 된다면 좀 더 객관적으로 상황을 판단할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다시한번 노파심에서 당부드리자면, 몇 가지 사례를 선별적으로 모아서 가스라이팅이라고 결론내리지는 말아주십시오. 그렇게 된다면 혹시라도 미래에 다른 사람들과 인간관계를 형성하게 될 때, 유사한 사례 한두가지만 목격하게 되더라고 결국 같은 사람이라고 오해할 수 있게 됩니다.
    15 김지영 감독의 작업도 관심있게 지켜보았고 세월 X도 다 보았습니다. [새창] 2016-12-27 03:40:51 1 삭제
    외력의 존재 필요성에 대해서는 동의한다고 말씀드렸는데요. 다만 그것이 잠수함일 가능성은 앵커일 가능성만큼 믿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AIS 등 다른 데이타의 오류 가능성을 인정한다면, 레이다 오류 가능성도 열어놓고 논지를 전개해야 옳은 것 아닌가요?
    14 김지영 감독의 작업도 관심있게 지켜보았고 세월 X도 다 보았습니다. [새창] 2016-12-27 03:37:30 2 삭제
    필요한 것 같아 더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반박을 드리겠습니다. 윗 댓글에 썼듯이, 잠수함설은 1) 잠항중이라면 그러한 레이다 RCS가 잡히지 않는다 2) 부상중이라면 세월호에 필적하는 거대한 선체 때문에 육안으로 본 목격자가 한 사람도 없기 어렵다.

    또한 과학적으로도, 레이다 RCS는 반드시 선체의 크기에 비례하지 않습니다. 레이다 전파는 본질적으로 전자기파로, 즉 빛과 파장만 다를 뿐인 물리적 성질이 유사합니다. 레이다는 전자기파를 쏘아서 물체에서 산란하는 전자기파 중 레이다로 돌아오는 전파를 검출하여 물체의 위치와 '대략적인' 크기를 가늠하는 장치입니다. 만약 어떠한 물체가 특정 방향으로 전파를 많이 반사하고, 그 반사면이 레이다를 향하고 있다면 RCS는 급격히 증가하게 됩니다. 쉽게 말해 거울을 생각하면 됩니다. 그 반대되는 현상을 이용하여 스텔스 전함, 스텔스 전투기를 만듭니다. 즉, 전자기파의 산란 방향의 조절하여 레이다로 되반사하는 전파의 양을 매우 적게 감소시키는 기술이죠. 따라서 RCS를 통해 물체의 크기를 감별하는 것은 그렇게 믿을만한 방법이 아닙니다. 게다가 어떤 물체의 빛에 대한 고유 진동수가 레이다 파장과 일치할 경우, 산란하는 전파의 양은 급격히 증가하게 되며, 이 경우 RCS는 급격히 상승합니다. 말하자면 참새가 독수리만큼 크게 보이는 거죠.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레이다 영상을 통해 물체의 크기를 유추하는 것은 매우 부정확한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자로님은 이러한 레이다의 특성에 대해 완전히 이해하고 있지 못한 것으로 보이며, 결론적으로 본의아니게 과신하게 된 것으로 판단합니다.
    그렇다면 레이다 영상에 검출된 미지의 물체는 무엇일까요? 섣불리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몇가지 요인을 추측할 수는 있습니다. 1) 컨테이너의 매끈한 면이 레이더 반사면과 일치하여 일시적으로 RCS가 향상되었다 2) 세월호에서 산란한 레이다 전파가 세월호 침몰에 따른 물보라에 반사되어 일시적으로 레이더에 돌아오는 전파의 양을 증대시켰다 3) (레이다 기지가 있는 정확한 위치가 필요하지만) 세월호에 맞은 레이다 전파가 주변 사물에 의해 되반사되면서 이동 경로가 증가, 또하나의 세월호 에코 신호가 세월호보다 먼 거리에 있는 것처럼 보이게 되었다.
    위에 제시한 가설은 뒷받침할 데이타 없이 본인의 유추에 의한 것으로 믿을 만한 것은 아니지만, 고려해 볼 만한 시나리오라 할 수 있겠습니다.
    13 김지영 감독의 작업도 관심있게 지켜보았고 세월 X도 다 보았습니다. [새창] 2016-12-27 03:19:46 2 삭제
    인텐션팀도 그에 못지 않은 데이터를 받아보았고, 하나하나 분석했습니다. 데이터 분석을 많이 했다는 것이 결론을 뒷받침하지는 않습니다. 그런 논리라면 인텐션팀의 결론도 부정할 수 없게 되는거죠. 인텐션팀의 결론도 결국은 외력이 개재했다는 것이었고, 그 외력의 원인으로 앵커를 지목한 것입니다. 물론 자로님의 반박에 의해 타당성이 많이 의심받게 되었지만 말이죠.
    인텐션팀의 작업이 자로의 작업에 비해 결코 분석한 데이터의 분량 측면에서, 투입한 노력 측면에서 모자라지 않습니다.
    12 김지영 감독의 작업도 관심있게 지켜보았고 세월 X도 다 보았습니다. [새창] 2016-12-27 03:02:14 2 삭제
    제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AIS 데이터에 오류가 있을 수 있는 만큼 레이더 데이타에도 오류가 있을 수 있다는 겁니다. 자로님 자료에도 나오듯이 갑자기 등장했다 사라지는 레이더 데이타가 존재합니다. 자로님은 이것을 잠수함이 아닐까 한다는데, 반대로 이것을 오류 데이타라고 한다면, 이 오류 데이타가 세월호 항적 부근에 발생한다고 해서 심각하게 고려할 필요가 없다는 거죠.
    또한 RCS 면적이 세월호 1/6일 만큼 크다는 것도 모순입니다. 잠수함은 말그대로 잠수해서 항행하는 배입니다. 수면 아래에 잠겨 있는 부분은 레이다에 검출되지 않는다는 것이죠. 따라서 잠항중인 잠수함은 레이더에 포착되지 않을 것이고, 그만큼 넓은 RCS로 잡혔다면 잠수함은 완전 부상한 상태여야 합니다. 그렇다면, RCS 값을 따라 유추하자면, 1000톤급 잠수함이 완전 부상한 상태인데 아무도 본 사람이 없다? 어떤 식으로 생각해도 모순입니다.
    그리고 제목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다큐멘터리 전부 보았습니다.
    11 최순실 국가보안법 위반 고발운동은 어떨까요 [새창] 2016-11-16 22:25:02 0 삭제
    지금까지 드러난 국기문란 사례는 충분히 국가를 변란할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으로 해석 가능하지 않을까요?
    10 최순실 국가보안법 위반 고발운동은 어떨까요 [새창] 2016-11-16 22:17:59 0 삭제
    생각해보니 대통령도 국가보안법으로 고발하면 강제수사 가능하지 않나요?
    대통령은 형사상 소추를 받지 않을 권리만 있습니다. 국가보안법은 법률체계상 특별법이기 때문에 형사소송법보다 우선적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형사상 소추를 받지 않을 권리의 적용을 받지 않을 수 있지 않을까요?
    9 18금) 바다건너 처자들... [새창] 2016-11-15 16:11:33 0 삭제
    .
    8 다른 건 모르겠고 촛불 날려먹었다는 식의 말은 하지 맙시다. [새창] 2016-11-14 23:33:45 31 삭제
    한 가지 더.
    지금 눈에 띄게, 혹은 눈에 띄지 않게 내각제 개헌이나 유사한 정계개편을 통해 이익을 보려는 무리들이 있습니다. 또한 이 과정을 통해 박근혜 부역자라는 과거를 세탁하려는 세력도 있습니다. 감정만 앞세워 행동했다가는 그들의 술수에 말려들 수 있습니다. 부디 서로 건설적인 논쟁을 통해 집단지성의 힘으로 난국을 타개하고 그들의 술수를 타파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았으면 좋겠습니다.
    7 추미애, 당내 반발로 朴대통령과 영수회담 참석 철회(속보) [새창] 2016-11-14 20:55:17 4 삭제
    의원들 반대로 철회했다는 것이 옳다 그르다를 결정짓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영수회담에 반대하는 의견이던 찬성하는 의견이던 나름의 논리와 일관성이 있었을 것입니다. 결과가 이리 되었으니 거봐라 삽질 맞지 하는 식으로 찬성의견을 냈던 사람들을 매도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여전히 영수회담은 그대로 진행하는 것이 모양새가 더 좋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최후통첩을 날리고 본격적으로 퇴진을 위한 활동에 매진하는 것이지요.
    6 제1당 대표가 국민의 여망을 담아 대통령 만나겠다는게 뭐가 문제인가 [새창] 2016-11-14 15:33:55 0 삭제
    청와대에서 하야위기라고 과연 느낄까요? 잠이 보약이라고 잠도 잘 주무시는 분께서? 토요일 집회가 국민들의 강력한 의사를 표출한 매우 소중한 성과를 보이기는 했지만, 시위로 위기감을 느낄 박근혜라면 이미 최순실 잡혀들어갔을 때 목씻고 하야선언 했습니다. 오늘 내일 중으로 하야선언할 리가 없죠. 지금은 국민들의 여론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퇴진 전략을 수립해 압박해야 할 타이밍이라고 생각합니다.
    5 오늘 밤 불태워볼까?룩 [새창] 2016-11-06 23:24:33 1 삭제
    예쁘십니다
    4 시사인에 대한 애도 [새창] 2016-09-02 00:48:55 19 삭제
    글수정이 안되네요. 칸트->헤겔로 수정합니다. 어쩌다 이런 멍청한 실수를 했는지 모르겠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3 워마드 운영자 측이 운동권 인정했네요. [새창] 2016-09-01 23:09:48 21 삭제
    전에 메갈 운영진에 진보 인사들 친구 들어있다는 추측을 했었는데. 친구 수준이 아니라 같은 사람이네요. 역시 현실은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해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comics&no=16351&s_no=12413596&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72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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