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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04	첫째가 외로워해서 둘째를 데려왔더니.... [새창]	2017-12-12 07:10:40	1	삭제
		이건 꼬리로 패는
	3303	부정청탁 방지법에 가위질을 해놨네... [새창]	2017-12-11 20:56:40	0	삭제
		경조사비를 줄인건 조삼모사에 불과한 겁니다. 저공이 기르던 원숭이에게 먹이를 '아침에 세개 저녁에 네개를 주면 어떻겠느냐'고 하니 원숭이가 화를 냈죠. 그러면 '아침에 네개를 주고 저녁에 세개를 주면 어떴겠냐'고 하자 원숭이가 좋아 했다고 합니다. 이낙연이가 국민을 원숭이 취급을 한겁니다.
	3302	부정청탁 방지법에 가위질을 해놨네... [새창]	2017-12-11 20:50:32	2	삭제
		이낙연이가 '구정후에 하면 의미가 반감 되므로 구정전에 해야한다'고 압력을 가한 장본인 입니다. 동아 출신 기레기의 혈통은 변하지 않습니다.
	3301	우리도 청탁금지법 관련 문자를 정부와 여당에 강력히 보내야합니다. [새창]	2017-12-11 20:47:11	0	삭제
		첫날 서명 했는데 아직도 1615 명 이라니 기가 막히네요.
	3300	청탁금지법...권익위 통과 + [속보]우병우 3번째 구속영장청구! [새창]	2017-12-11 20:42:27	0	삭제
		머지않아 걸레가 될겁니다. 두고 보세요. 몇년후엔, 물가가 올랐으니 물가에 맞춰 선물비도 올려야 한다고 할겁니다. 후손에게 깨끗한 세상을 물려주고 싶었는데 그게 안되는 군요.
	3299	'김영란법' 선물비 5만→10만원…유통업계 기대감 고조 [새창]	2017-12-11 20:36:53	4	삭제
		경조사비와 선물비를 바꾼걸 보니 '조삼모사'란 고사성어가 생각 납니다. 국민 알기를 원숭이로 안거지요. 이낙연이가 권익위에 엄청 압력을 했다고 하더니 그놈 소원대로 됐네요. 빅그네 정부에서 시행한 청탁방지법이 문재인 정부에서 반신불수가 되는걸 보니 아이러니 합니다. 기레기 출신은 크게 등용 하는게 아닌데...
	3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1 07:25:56	0	삭제
		서부쪽 말들은 그렇게 비싸지 않고, 켄터키나 버지니아쪽 자마들도 백만불 까지는 가지 않습니다.
	3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1 07:21:32	0	삭제
		미국 서부말이 동부나 중부말보다 싸기는 하죠.
	3296	"총알이 날아와 옆에 있던 친구 관자놀이를 관통했어요." [새창]	2017-12-11 07:16:04	73	삭제
		사실 4월 혁명은 대학생들이 주역이 아니라 고등학생들이 주역이죠. 4월 혁명의 도화선이 된 마산의거의 김주열 열사도 고등학생 이였고, 전반적으로 참여한 학생들은 고등학생들 입니다. 당시 대학생들의 숫자는 대략 9만명 정도 밖에 안됬는데, 농촌에서 소팔아 보내준 돈으로 공부 하면서 부모의 기대를 저버리면서 데모에 참여 한다는 것이 힘들죠. 그래도 대학생들의 끓는피는 정의를 외면하지 않았고, 그러한 대학생들의 참여가 교수들 까지 참여하게 만들면서 이승만의 하야를 이끌어 냈던 것이죠. 4월 혁명의 주역 이였던 당시 고교생 선배들과 진영숙 열사님 에게 다시한번 존경을 표합니다.
	3295	문재인케어 반대집회 의사.jpg [새창]	2017-12-11 06:48:53	38	삭제
		일베에 의사가 있는것이 아니라 원래 일베 만든놈이 의사 입니다.
	3294	뇌물이 아니면 유지조차 안되는 시장.beef [새창]	2017-12-10 15:47:37	1/5	삭제
		국민권익위에서 내일(11일) 조의금 5만, 선물 10만원으로 조정하여 처리 한다고 합니다. 딱, 조삼모사의 고사가 생각나는 대목인데 국민을 원숭이 쯤으로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이낙연이 압력을 가해 원래 반대자 였던 박은정 위원장 까지 참석하여 통과시킬 예정 이라는데, 이로서 부패방지법은 반신불수가 된것입니다. 이낙연왈 '구정후에 하면 의미가 반감 되므로 구정전에 반드시 통과 시켜야 한다'고 말했다고 하는데 동아 기레기 출신의 피는 속일수가 없나 봅니다.
	3293	평창이 욕먹는 이유 [새창]	2017-12-10 11:41:13	16	삭제
		그러게요. 선의의 피해를 입는일이 없으시길 바람니다.
	3292	개와 고양이.jpg [새창]	2017-12-10 10:02:29	7	삭제
		멍뭉이들은 주인 눈치를 보느라 냥이 들에게 막대하지 못해요.
	3291	지구평평설을 믿는 사람들.jpg [새창]	2017-12-10 09:58:24	11	삭제
		지구가 평평하지 않다는 것은 냥이들이 증명 했다고 하더군요. 만약 지구가 평평 했다면 냥이들이 다 발로 쳐내서 밖으로 떨어뜨렸을 거라고 하더군요.
	3290	날 가둔거냥?? [새창]	2017-12-08 19:12:51	3	삭제
		터키쉬 앙고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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