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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월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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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9 13:47:44 0 삭제
    ㅋㅋㅋㅋㅋ이런 글 보면 저 고등학교때 생각나여...호피아줌마라고 유명한 분 있었음 호피무늬 옷에 호피무늬 가방 들고 다니셔서ㅋㅋㅋㅋㅋㅋ그 분은 버스 타자마자 빈자리 생기면 거기로 가방을 던져요 다른 사람 앞에 자리나면 못 앉게 내자리라고 소리치고ㅋㅋㅋㅋㅋ그 버스 타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었을 정도로 악명이 파다한....지금은 어떻게 사시나 궁금하네요.......
    329 집사의 기원 [새창] 2017-09-09 10:04:15 7 삭제
    하아~사육당해도 좋아ㅠㅠ저 솜방망이같은 발로 마구 때려줬으면 좋겟네여
    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3 03:42:49 0 삭제
    다른 것보다 작성자분 나이가 좀 어리셔서요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고. 적어도 법적으로 성인이 된 후로 결정을 내리시는 게 현명한 거 같습니다
    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3 03:38:07 0 삭제
    저는 솔직히 작성자님께서 일을 밝히신 후 상황이 좋게 흘러갈 것 같지가 않아 걱정되네요. 물론 밝히고 말고는 본인 선택이지만 가정에 풍파가 있으면 어쨌건 구성원 모두 제대로 된 삶을 살기 어려우니까요. 어떤 결정이 더 후회되지않을지 좀 더 시간을 두고 고민해주셨음 하는 바람입니다.
    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3 03:35:04 2 삭제
    바람필 자유? 법적책임을 질 의무? 그럼 거기에서 스스로 가정을 포기한데 대한 가족들의 외면과 질타에 대한 각오도 추가해주시죠ㅋㅋ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시는 분이시네요
    325 아니 진짜 객관적으로요 님들 외모평가 좀 해주세요 [새창] 2017-09-03 03:14:29 1 삭제
    아 저희 고양이두 실제로 보면 다 암놈이냐구, 이쁘게 생겼다 그러거든요 근데 까만 턱시도라 사진발이 안받아서 사진 보면 사내앤줄 알고 잘생겼다 그러고ㅠㅠ 실물로 보면 여자애냐고 다들 완전 인형가치 생겼다고 그러고ㅠㅠ이젠 설명하는데 지쳐서 잘생기기도 하고 이쁘기도 하지 헛헛 해요ㅋㅋㅋㅋ제눈에만 인형같으면 되죠 안그래요?
    324 이거 고양이 턱드름인가요? [새창] 2017-09-02 09:14:09 0 삭제
    이즈칸 저도 먹였는데 그게 저희집에서 먹인 젤 안좋았던 사료였어요 그때 저희애 첨 턱드름 생겼고 알러지 반응도 있어서 바꿨지요 동물병원 의사선생님께서 이즈칸 막였다니까 좋은 건 아니라 해서 바꾸라 하시더라구요
    323 청소를 잘 못하는 자취생입니다. [새창] 2017-09-01 14:24:59 0 삭제
    확실히 모든 물건에 제자리를 정해두는 것도 중요하긴 한데, 가끔 정리하기 좀 귀찮아질때 있잖아요?
    그럴 땐 인테리어 소품으로 좋은 라탄 바구니나 철제 바구니?같은 걸 구입하셔서 일단 잡다한건 평소에 그 안에 쓸어담아두시고, 채워지면 시간내서 다 정리하세욤. 생활하면서 조금씩 어질러지는 부분은 이런 잡다한 물건 넣어두는 상자가 있음 편해요
    322 불매운동은 참 괴로운 것 같아요. [새창] 2017-08-30 23:41:19 76 삭제
    저도 롯데...같은 경우는 불매하고 싶어도 불매하기가 참 힘들어서 곤혹스러워요 그래서 10번 살뻔한걸 1-2번으로 줄이는 걸 목표로 하려구요:)
    321 시어머니가 때리면 맞고 네 네 해야 하는 건가요? [새창] 2017-08-29 13:01:57 14 삭제
    그게 그말이죠 돌려서 시어머니 행동을 지적한다고 이해되기나 하실까요? 저도 우리 아부지가 보수적인 편이라 많이 부딪히는데 버릇없게 굴고싶지 않아서 좋게좋게 안 그랬으면 좋겠다하면 그게 저혼자 뻘소리 하는 줄 알아요;;
    320 시어머니와 한바탕 했어요. 글을 읽고. [새창] 2017-08-29 11:02:55 1 삭제
    모든 사람이 현명하게만 행동할 수 있는 건 아니에요 아닌건 아니라고 단호하게 끊는 것도 필요하구요 저걸 받아주면 시어머니는 아마 자기 생각이 다 맞는 줄 아시겠죠
    319 시어머니가 때리면 맞고 네 네 해야 하는 건가요? [새창] 2017-08-29 10:54:42 13 삭제
    전 그냥 남이 왈가왈부 할 필요없이 본인이 선택해야하는 문제라고 생각해요
    본인이 더는 좋은 가족으로 받아줄 여력이 없으면 남편이 곤란한 걸 감수하면서도 맞대응 하는거고...
    아니면 남들 하듯이 네네 하고 본인 하고 싶은 대로 하던지...
    버릇없다고 비난하는 사람이 그 수모 대신 감당해줄 거 아니지않나요
    318 시어머니랑 한바탕 했어요. [새창] 2017-08-29 01:26:20 12 삭제
    저는 남이 작성자분에게 현명하니 마니 할 필요가 없다고봐요. 물론 저런 시부모님 밑에서 현명하게 중재하고 잘 대처할 며느리가 있을 수도 있지만, 시댁이 상상 이상이라 본인이 그 짓 하기 싫다고 하면 어쩔수 없는거죠.
    저도 남편한테 제 부모님이 무례하게 굴면, 또 그걸 남편이 용납하기 어렵다면 슬프지만 처가는 저 혼자만 갈듯요....
    317 이거 저희(애) 하나만 좀 주시면 안 될까요? [새창] 2017-08-28 13:35:41 15 삭제
    저는 상상도 못할 행동인데 저걸 아무렇지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참 놀랍네요
    생판 타인한테 뭘 바랄때는
    그에 준하는 '염치'를 가진다는 게 어른으로서의 '예의'아닌가요?
    예의나 상식은 집어던진 분들 참 많으시네요ㅋ
    316 편의점에서 만난 여러 군상들 [새창] 2017-08-26 08:13:58 0 삭제
    ㅎㅎ저도 편의점 알바하는데 저희 편의점은 그리 큰 진상은?거의 없어서 편한 편이네요 간혹 진상오면 대충 대충 응대해요 대신 착한 손님오면 더 챙겨드리고 솔까 최저시급받고 일하는데 감정노동 심하게 하기 싫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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