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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5	그알을 보고 더 확신이 든다. 비판적지지는 바보짓이다. [새창]	2017-09-24 08:54:15	32	삭제
		대통령님 인품이 인품이니만큼 일이 잘 되지 않아도 믿고 따를만 하죠
	374	너무 속상하고 화가 납니다... [새창]	2017-09-23 17:26:50	5	삭제
		네 민원이라도 꼭 남기세요 진짜 남일같지가 않네요ㅠ제 고양이가 당했을 거라고 생각하면 속에서 천불이 나네요 아주퓨ㅠ
	3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3 16:42:59	15	삭제
		1남편도 처가가서 제사상 준비 도맡아주면 공감 못할 것도 없죠ㅎㅎ편차가 막심한데 보통 가족행사라고 생각해라 그러니 어이가 없네요ㅋㅋㅋㅋㅋㅋ
	3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3 16:40:54	77	삭제
		거짓말도 거짓말 나름이지 규모가 너무 크네요 아파서 출근 못하겠다 꾀병 부리는 정도야 이해 못할 일도 아니지만 무슨 처자식을 팔아먹는대요 ... 언젠가 자기가 한 거짓말에 큰코 다쳐봐야 정신 차릴라나ㅠ
	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3 16:15:26	19	삭제
		하 여자도 며느리도 사람인데 손해가 일정 수준 감당하기 힘든 걸 넘어서면 사람인데 당연히 빡치죠 꼭 손해 안보는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어떻게 아냐구요? 저희 아빠가 그래요ㅎ처가가서는 5분도 못앉아 있으면서 시댁은 맨날 가자고ㅋ솔직히~남편이 아내의 희생을 헤아려주면 그래도 참을만한데 그걸 손해라고 생각하지마라, 서로 당연한 거다 치부하면 그걸 누가 참나 싶네요
	3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3 16:09:39	10	삭제
		솔직히 주방일 안해본 사람이면 그렇게 말할 수 있을 거같아요 작성자님이 몰라서 말실수를 한 거라고 생각되네요 근데 진짜요 음식준비 장난아니게 힘들어요 저희 엄마가 항상 혼자 명절상 준비하는거 철들고부터 저도 도와드리기 시작했는데요 진짜 장난 아니에요ㅠ음식하는데도 무거운짐 계속 날라야 되고 저희집 갈수록 준비 간소하게 하는데도 준비하는데 하루 전부치고 조리하는데 또 하루 써요 또 여자들 음식준비만으로 일 끝나는 거 아니잖아요 남자와 다르게시댁가면 발 뻗고 편하게 있지도 못하고 밥먹을 때마다 남편식구 상차림 계속 준비해야돼요 나이들수록 알게 되더군요 이게 얼마나 불합리한 일인지 또 저희 엄마가 얼만큼 고생하며 일했는지. 아무리 저희 친가가 좋은 분들만 계시대도, 또 남들보다 상차림이 간소하다해도 아직은 명절은 여자에게 굉장히 불합리한 날이라 생각되네요
	368	고양이는 정말 새 것을 좋아하네요..ㅋㅋㅋ [새창]	2017-09-23 14:42:10	0	삭제
		앗 감사해요 너무 친절하시네요 말씀하신 것들 다 질러볼게요> <
	367	엄마드리려고 꽃다발샀어요! [새창]	2017-09-23 12:32:48	0	삭제
		근데 꽃선물 돈아깝다 어쩐다 하지만 막상 받게 되면 정말 기분이 좋아지대여ㅋㅋㅋ괜히 보고 또 보게됨
	366	고양이는 정말 새 것을 좋아하네요..ㅋㅋㅋ [새창]	2017-09-23 12:06:32	1	삭제
		오 장난감 추천받고 싶어요 저희집은 오뎅꼬치만 있는데 시들해진지 오래라ㅠ놀아줘야 되는데 주인이 게을러서 장난감이라도 좋은거 사줘야 겠어요
	365	MBC 신동진 아나운서가 말하는 김성주 [새창]	2017-09-23 11:21:33	16	삭제
		저도 김성주 옛날부터 싫어했어요 한 티비 프로에서 아내 기선 잡겠다고 간난애기인 민국이를 창밖에 던져버리려는 시늉했다고 직접 웃으면서 얘기하더라구요 정 다 떨어짐ㅋ 결혼할 때도 와이프가 5-6년인가 뒷바라지 해서 아나운서 공채 합격했는데 합격하고나서 결혼하기로 했는데 결혼도 미루고 아내 몰래 선보러 다녔다고ㅋㅋ 김성주 인성 검색하면 이거 짤로 다 나와요ㅇㅇ방송에서 나와서 직접 얘기한거라 한치의 거짓도 없음
	364	펌)EU에서 불법 다운로드가 매출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연구를 비공개 [새창]	2017-09-22 23:58:44	7	삭제
		스팀 게임도 잘 안하는데 괜히 세일할 때 쟁여두면 큰 이득 보는 거같은 착각에 빠져요ㅋㅋㅋㅋㅋ
	363	여자친구와 명절 제사 문제(카톡캡쳐) [새창]	2017-09-22 00:36:25	1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저도 친구랑 카톡할때 서로 흥분해서 말 많아지면 서로 말 잘라먹는데 둘다 예의없는 거군요....ㅋㅋㅋㅋ서로 신경 안쓰면 된 거지 예의 운운은 너무 나간 거 가타여....
	3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1 17:33:38	3	삭제
		원글부터 봤던 사람인데 넘 안타깝네요 좀 이기적이더라도 그냥 하던대로 하시길 바랫는데, 굳이 조작도 안하시고 떳떳하게 하신다 하셔서 저래서 장사가 될까 걱정이 은근 들더라구요ㅠ암튼 담에는 이번 경험을 기회삼아 뭘 하든 대박나시길 바래요!힘내세요
	361	나만큼이나 스펙타클한 우리 고양이 묘생사 [새창]	2017-09-19 17:29:00	48	삭제
		아니 근데 이거 읽고 제목 보니까 빡치네요... 스펙타클한 묘생사는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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