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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익월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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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0 원기옥 집청소 2 -실시간. 1 후기 [새창] 2017-10-01 13:47:09 0 삭제
    와 찾긴 찾으셨네요
    389 원기옥 집청소 2 -실시간. 1 후기 [새창] 2017-10-01 13:41:4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성자님 너무 귀엽고 웃겨욬ㅋㅋㅋㅋㅋ이참에 미니멀리즘 라이프를 실천해보시는게 어떨까요?!
    3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1 11:36:27 19 삭제
    웃어른께도 저렇게 말을 가리지못하면 남들은 가정교육 잘못 받았다고 생각해요
    시어머니가 하란대로 다 받아주진 마시고 대신 의사표현을 지금보다 좀 더 공손히 해보세요ㅠ맞장구도 표현을 늘리시고요
    3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1 11:30:52 26 삭제
    솔직히 저도 저런 시부모 있으면 피곤할거같긴 하지만 작성자분이 웃어른을 친구처럼 막대하네요...ㅠ친구한테 저래도 싫어할듯요...남편을 사랑하신다면, 시어머니는 그런 남편을 낳아주신 고마운 분 아닌가요 남편에게 작성자분 부모님이 그렇듯이요 서로 배우자가 섭섭할 만큼 냉정하게 대하는 건 옳지 않은 거같아요
    3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1 11:12:07 0 삭제
    저는 사각턱이 너무너무 콤플렉스인데... 성형 너무 무서워서 망설이곤 있는데.... 그래도 이것 빼곤 성형 욕심 전혀 안나거든요 이러면 해도 될까요 몇년째 고민중이에요ㅠ
    3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1 08:39:04 24 삭제
    저도 여자지만 이건 아니다...시어머니가 베푼만큼 받고싶어하는 스타일이신게 쫌 피곤할 뿐이지 전세금 도와주신건 당근 감사히 생각해야죠...
    384 고양이 집사님들 도와주세요 ㅠㅠ (고양이 배변문제) [새창] 2017-09-30 11:52:20 0 삭제
    제 생각에도 이불에 냥이가 접근하지 못하게 원천 차단하는 방법밖엔 없는거 같아요ㅠ
    383 슬슬..명절돌아오니 빡치는군요 [새창] 2017-09-29 19:36:36 6 삭제
    그러니까 부모님이 선물을 나눠주다 손대면 안 될것까지 손을 댈 경우를 염려하신다는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렇다면 글을 너무 길고 복잡하게 쓰신 거같네요 이해하는데 한참 걸렸어요ㅠㅠ
    382 슬슬..명절돌아오니 빡치는군요 [새창] 2017-09-29 18:30:27 1 삭제
    남자사람님께서야말로 본문 내용을 다시 읽어보시고 하신 말씀이 이 경우에 맞는건지 다시 생각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애초에 본문에 나오지도 않은 얘기를 가지고 상황을 넘겨짚고 지레짐작하시는 거 같네요
    381 슬슬..명절돌아오니 빡치는군요 [새창] 2017-09-29 10:52:40 15 삭제
    작성자님 화내는 거 이해 가는데요 부모님이 선물세트 쓴다고 그거가지고 뭐라 하는 것도 아니도, 자기가 쓸것만 추려서 건드리지 말아달라는데 다 나눠주고도 제것까지 손을 대니 짜증난거죠 작성자님도 사회생활하니 받은 물건 부모님처럼 돌려야 될 수도 있는 건데요
    뭐 버릇없다 어쩐다 하는 분들 많지만 저분들 중에도 제 부모한테 화 한번 내본 적 없는 사람은 드물 듯 하네요^^작성자분께서 부모님이랑 잘 얘기 나눠보세요 그래도 자식이 공손하게 사정을 설명해야 부모님이 더 잘 이해해주시니까요
    380 슬슬..명절돌아오니 빡치는군요 [새창] 2017-09-29 10:49:37 37 삭제
    드리지 말라고 했는데 사과 또 드렸대잖아여
    379 슬슬..명절돌아오니 빡치는군요 [새창] 2017-09-29 10:43:22 98 삭제
    내고 살면 어쩌려고 이런 댓글 다시는지ㅎㅎ?
    378 울아들이 언제 수정되었는지 난 정확하게 알고있습니다!!!ㅋㅋㅋ [새창] 2017-09-28 15:26:14 4 삭제
    ㅋㅋㅋㅋㅋㅋ딱 이 상황
    377 약간의 신상을 밝히는 셈이 되는군요. [새창] 2017-09-26 18:29:35 6 삭제
    욕먹을 거 각오하고 적습니다 저 여자고 여성징병제 찬성해요 가라면 갈겁니다 근데 저도 이게 쉽게 이루어질 일이 아니란 걸 알기 때문에 당연히 시간을 두고 차근차근 사람들의 의식변화를 유도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번 일로 문재인이 쇼통이라고 불릴 정도로 비난받을 만한 짓을 한 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군게에 이런 글 적으면 반대 폭탄 받고 보류가려나요. 투쟁은 중요합니다만 멀리서 봣을 때 국민 전체가 아닌 본인의 문제에만 치중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3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5 18:52:20 38 삭제
    이런 분은 며느리 시댁가 일하는 거 처가에서 고대로 체험해 보셨음 좋겠네요ㅇㅇ그러면 처가 사람들 개념없다고 생각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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