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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하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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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하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컬링이 백년만에 덕질하게 하네요. [새창] 2018-02-26 00:15:37 6 삭제


    31 추운겨울 남편이 아이와나를 두고 도망갔다. [새창] 2017-11-12 09:38:16 1 삭제
    아오 근데 눈물나고 열딱지 나네요. 스벌... 남편이란 작자 정말 아오..... 세상 욕 다 먹고 체하고 가스 차고 배 아파라!!!!
    30 추운겨울 남편이 아이와나를 두고 도망갔다. [새창] 2017-11-12 09:32:51 6 삭제
    안녕하세요, 오유에서 스님스님하길래 늘 궁금했었는데, 그럴만한 분이셨구나.. 존경합니다. 여기에도 페북에도 도움 주신단 분이 많은데 물품 둘 곳도 없어 보이고.. 이런 경우엔 어찌될지 궁금하네요. 일자리 구해도 아기 맡길 곳도 마땅치 않을텐데.. 저 분의 상황을 좀 알려주시고 저분에게 정말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알려주시면 더 적절한 도움이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저 지역 보육원 자리가 필요하다거나..(어린이집?) 저는 생활비가 가장 필요할 것 같단 생각이 들어 엔터스님 글 기다리겠습니다. 저도 아기 엄마라 물건이나 엄마 옷, 기저귀 등 필요한 품목은 알겠는데 물건 많으면 정말 처치 곤란일 것 같아요. 고시원룸에서 어찌...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3 09:32:17 1 삭제
    잉... 눈치없이 단톡방에 애 사진 줄줄 올리는 사람은 있을 것 같은데, 애 안 낳으면 어떻다 저떻다 말하는 사람이 있다는건 좀 믿기지 않네요. 그것도 직장동료끼리. 정말이라면 개념없는 인간이고요.

    결혼을 하건 아이를 낳건 뭘하건 다 개인 선택이죠. 근데 아이를 낳으면 그 아이로 인해 느끼는 기쁨이 분명 있고, 그걸 언급한다고 해서 안 낳은 쪽을 폄하하는 것이 아니에요. 반대로 아이 없는 자유를 언급한다고 아이 낳은 사람들을 공격하는 것도 아니고요. 속내는 어떨지 몰라도. 대개 자기 삶이 기쁘고 감사한 사람은 남이 뭐라든 신경 안쓰고 남한테 뭐라고 하지도 않아요. 본인 가치관이 명확하다면 '너 행복하다면서 뭔 오지랖이냐 니 행복이나 누려 시간 아깝게 나 신경 쓰지말구. ' 라고 던지고 정말 신경 끄세요. 화가 많이 나셨나보네요. 제 친구 하나는 미혼 하나는 아이 없는 기혼인데 서로 그런 이야기 하지도 않고 어울립니다. 존중이 기본인데 왜들 그러나 모르겠네요. 쯥.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10:29:37 15 삭제
    분란조장글 같은 냄새가 나는건 저 뿐인가요. 친구가 말할 의무도 권리도 없으며, 이걸 이슈화시키는 의도가 정말 고민이 되어서란 느낌은 안 드네요. 혹시 글쓴이 마음에도 친구처럼 질투심이 있어서 낙태를 욕 먹이거나, 꼬지르자고 하는 무개념 친구도 같이 욕 먹이면서 본인은 개념있고 착한 척 하고 싶은건 아닌지 궁금해지네요. 왜냐하면 이건 상식인이라면 고민할 이유가 없는 문제거든요.
    26 몸이 약한 여자와 사귄다는것 [새창] 2017-05-26 10:46:51 1 삭제
    자기도 모르게 애정결핍이나 불안 때문에 아픈 경우가 있대요. 관심 받기 위해 아프거나 아프다고 믿고 과장하는 경우도 생각보다 많아요. 주로 노인들이 그렇지요. 의존적인 사람들도 상대를 붙잡고 관심을 유지하기 위해 아픈 것을 무의식 중에 도구로 삼는 경우도 있어요. 아픈 것도 서러운데 무슨 소린가 싶겠지만, 나쁜게 아니라 슬픈 일인 것 같아요. 아파도 그 몸을 이끌고 밝게 사는 사람들 많아요. 마음이 아픈 것부터 스스로 자각하기 전엔 계속 주변 사람들 지치게만 하고 본인도 괴로울 것 같네요. 글에서 보면 자기가 듣기 싫은 말이 나오거나 괴로우면 아프다는 걸 들면서 상황을 피하잖아요. 싫은 맘이 정말 몸을 아프게 하는거기도 하고, 피하고 싶어서 아픈 것도 있어요. 마음이 건강한 사랑하시기 바래요.
    25 여자들이 이것만은 애기하면 안됨. [새창] 2017-04-06 17:26:31 2 삭제
    저기요.. 누가 이런 말하나요? 메갈 이런 애들 말고 정말 이러는 여자들이 있다구요? 갈등 조장하는 쉐도우복싱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영 공감이 안가네요. 여자들끼리도 그렇게 싸가지 없게 말하는 여자들 안 좋아해요. 우리 남친 오빠 남동생 친구 누구건 군대 다녀오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진짜 사나이같은데 나오는 밥 먹는거만 봐도 짠하고 군대 처우 개떡같은거 보면 분노하는 여자로선 이런 글이 싸움만 부추기는 것 같아서 영 별로네요. 전 군가산점도 찬성하는데 말이지요. 아 괜히 기분 나쁘네.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7 07:42:44 6 삭제
    문제는 기저귀나 시모가 아니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남이 바뀌어 주기만 바라고 본인이 어찌할 엄두도 못내는 상태인 것 같아요. 이러면 저래서 안되고 저러면 이게 안되고... 꼼짝 못하는 상태가 나대는 시모나 티미한 남편때문이라기 보단 쓰니 스스로 만든 감옥에 갇힌 것 같아요. 그러니 스스로도 나 멘탈이 약해요 하는거겠지만요... 근데요 님. 저 천기저귀 쓰기 싫어요 라고 이미 말했잖아요?? 그럼 된거에요. 말한대로 안 쓰고 키우면 되죠. 기저귀 타입별 장단점을 늘어놓을 필요도 없고 시모나 남편의 성향을 분석할 필요도 없어요. 중요한건 님이 욕먹고 미움 받기 싫은 마음이 과하게 크다는거에요. 지금도 중간에 이런 태도를 지적한 댓글 이후로는 껄끄러워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하고 착해보이는 반응을 하려다가도 근데 제가.. 하고 변명하고픈 맘이 들진 않으시나요? 궁예질이 아니라, 맘 속에 떠오르는 감정을 짚어보셨으면 해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기저귀 쓰는 문제 별거 아니에요. 그런 것쯤은 님 맘대로 해요. 주변에서 태클 거는 강력한 존재가 있고 그 사람에게 반대하면 사랑하는 남편이 곤란해지고 내 편 들라고 강하게 밀어부치지 못할만큼 님이 착한 것은 알겠는데요... 아기 생각하세요. 아기에게 가장 착한 엄마가 되세요. 엄마가 멘탈 나가면 아기가 영향 다 받으니 본인 우선으로 챙겨서 아기에게 가장 착하고 잘하는 엄마가 되겠다고 생각하고 우선순위를 뒤집으세요. - 아기엄마가.
    23 음.. 그냥 이러면 안되나요 [새창] 2017-03-15 22:54:12 0 삭제
    아니 뭔 정책 발의한 것도 아니고;; 싸우자고 쓴거 아니니 무섭게 대하지 말아주세요. ㅠ
    22 음.. 그냥 이러면 안되나요 [새창] 2017-03-15 22:52:53 0 삭제
    그들은 어디서 뭘해도 빠지긴 하죠. 에잇 취소 취소.
    21 음.. 그냥 이러면 안되나요 [새창] 2017-03-15 22:52:27 0 삭제
    그게 그렇게 되나요. 군폐지 모병제나 여성 징병말곤 답이 없는가... 어려운 세상이네요. ㅠㅠ
    20 여자 혼술 꽂힌집 또왔어용 실시간♡ [새창] 2017-02-17 20:33:57 2 삭제
    혹시.... 신종 음식점 홍보 아니에요?? 영수증이랑 카드 인증하세요!(이러면 결제 취소할 수 있는가)
    .... 그만큼 홍보 팍팍 되게 맛깔나게 드시네용 ㅋㅋㅋㅋ
    19 남편 생일선물로 이거 사주는게 유행이라던데 [새창] 2017-01-17 10:43:00 0 삭제
    Ps4 pro 예약해서 사야하나요? 사주려고 하는데 물량이 풀려야 사주던 말던;; 검색하면 죄다 플스4만 나오고.. 국전 갈 필요까진 없겠죠?
    18 더이상 삶에 의욕이 없네요. [새창] 2017-01-13 16:49:40 58 삭제
    지난 글도 보니.. 아내분 나르시스트/소시오패스 의심됩니다. 자세한 것은 검색해보세요. 자기중심성이 극대화되어 안하무인이고 가까운 이의 자존감을 갉아먹는 수법 등이 소시오패스 특징과 유사하네요. 자기 엄마 갈비뼈 금 가도 별 생각 없고 엄마가 돈을 어디서 빌려와서 갚느라 등골이 휘건 말건 자긴 그 돈 가져다가 남들처험 여행 가야한다고 우기는 것 등, 공감력도 없고 자기만 중요한게 소시오패스급이에요. 욕이 아니라 진짜 의심스러워서 그렇습니다. 카톡까지 공개하셔서 보았는데 감정적으로 요동치는 남자분과 달리 상대가 무너질만한 말이 뭔지 알고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게 심상치가 않아요. 이런 엄마는 아이들도 병들게 합니다. 벌써 아빠를 나쁜 아빠로 만들고 있잖아요. 댓글들이라도 보여주고 본인이 얼마나 제정신이 아닌지 충격이라도 받으라 해요. 여초 사이트에 올려도 열이면 열 미쳤다고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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