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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묘한오렌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7-26
    방문 : 2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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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묘한오렌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4 11:35:49 2 삭제
    그런분 있어요. 제 베프 아버님이.. 근데, 작성자님이 설령 마케팅쪽으로 밀어붙여서 어떻게 잘돼도, '자신이 얘기한대로 했으면 더 잘됐을거'라며 계속 비난했을겁니다.
    작성자분이 설령 어떤 성과를 이루어도 만족하지 못하는 분이시라서 나름 행복하게 살아도 그 이상을 바라며 계~속 꼬투리 잡으실겁니다. 결론은 어머님에게 가급적 휘둘리지 마시고, 빠른 독립이 살길이에요.
    98 [익명]유학하는데 외로워요 [새창] 2018-05-12 19:05:14 1 삭제
    어느나라나 마찬가지겠지만 유럽쪽이 특히나 별나죠. 동양계애들에게... 저는 유학할때 너무 괴로워서 벽보고 울면서 소리치며 얘기한적도 있어요. ㅋ...
    근데 그것 조차 시간이 지나니까 다 추억이고 재미네요.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자존감 좀 높여서 좀 더 재밌게 할수있을것같기도하고... 아뭏튼 그러네요.
    97 [익명]퇴근시간이 끔찍한데 더 나은 상황으로 가려면 뭘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새창] 2018-05-10 22:35:03 0 삭제
    답은 본인이 잘 아실텐데요. 경력영업. 나이30중반. 다른동료들은 그냥 현실안주...
    동료들이 바보라서 현실안주하는건 아니잖아요. 예전 다니던회사에 제약영업하던 사람이 들어왔었는데,(인사담당이 왜 뽑았는지는 나도 잘...)
    결국 직접 그만두더군요. 다른일이 더 쉽고 편한건 없어요. 일하는게 다를뿐이지 비슷비슷해요. 다만 휴일은 조금 피곤하긴하네요.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0 13:23:10 1 삭제
    나도 요가겸 금식경험이 있다.
    호흡곤란? 올수도 있겠지. 근데 저 기름기 좔좔흐르는거하며 피둥피둥한몸으로는 아니다.
    과식하다 호흡곤란으로 실려가는 모습이라면 인정한다.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9 00:40:34 3 삭제
    석사과정이라 작성자님이 힘든건알겠는데, 어머니 자신도 본인이 힘듬을 표현하기 힘들고, 지치고, 혼자라서 고독하고 계속되는 악순환에서 그렇게 되신것같네요. 몸은 치료되셨겠지만, 마음이 아픈건 치료가 힘들어요.'나중'이란건 없어요. 그냥 옆에 있어주세요.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9 00:28:41 1 삭제
    글을 읽는데, 갑자기 두통이... 그 업체 사장자제분 청첩장을 왜 친척도 아닌 작성자님이 돌리고 있나요?
    차라리 그냥 청첩장없이 상급자가 오라고 통보하면 갈수도 있겠지만(그래도 동종업계사람이니...)
    제가 만약 그렇게 청첩장 받는다면... 글쎄요...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7 23:02:39 0 삭제
    뭔가 두리뭉실하게 올렸는데... 무슨느낌인지는 알것같아요.
    보통 건강이 안좋거나 자격지심이 심한 애들이 그래요.(특히나 가까운사람한테...)
    그냥 포용할 수 있으면 수준이면 계속 가시고 아니다 싶으면 그 사람과 가급적 관계끊으세요.
    저도 그런사람을 10년 넘게 가고서야 깨달았어요.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7 21:50:35 9 삭제
    친구중에 그런 친구 있어요. 양쪽 다 들어보지 못해서 정확한 판단은 잘 안서지만, 일단 작성자분이 나름 괜찮고, 그 여자분에게 참 잘해주셨나봐요.
    그런 친구들의 특징이 상대방이 나한테 잘해주면 잘해줄수록 더(아마도 더 일부러?)대접받기를 원하고,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한대요.
    아이러니하게도 반대로 나쁜남자를 만나면 정반대가 되는성향이 있어요.(오히려 현모양처럼됨) 그냥 원래 그런성격의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물론 파경은 좀 씁쓸하지만... 근데, 어찌어찌 계속같이 산다고 해도 상황은 거듭 반복됩니다.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5 10:08:26 1 삭제
    그냥 그려려니하세요. 제 주변에도 비슷한 케이스가 있는데, 대체로 그런인간(?)은 다시 돌아옵디다. 그냥 복잡하게 생각하지마세요.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8 12:01:34 1 삭제
    여기에댓글달게 아니라 그 언니분하고 직접얘기해보셔야할텐데...
    어떠한 일이냐에따라 달라질 수도있겠지만 바로 인수인계한거보면 전문적인일은 아닌것같네요.
    그렇다면 그 언니분도 알겁니다. 출산하고나서는 다니기 힘들고 회사에서도 서로 껄끄럽다는 것을... 아무리 정책어쩌구해도 다 그래요. 어영부영 다니다가 그만두느니 그냥 글쓰신분에게 넘기는게 낫다고 생각하고 처음부터 부탁하셨을수도 있어요.
    덧붙여 행여 그 언니가 다시 다녀도 아이때문에 오래다니기 힘들어요. 회사입장에서도 아이때문에 근무시간 불분명한사람보다는 아이가 아얘크거나 아이가 없는 사람이 더 낫기때문이죠.
    89 밥을 먹을때 머리가 어지러워요 [새창] 2018-01-28 22:39:58 2 삭제
    저는 저혈압에 빈혈인데 가끔그래요. 의사쌤말은 식사를하면 소화를 위해 피가 장기로 몰리고 머리는 피가 부족해서 그런다던데...
    그래도 일단 병원한번 가보세요.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6 12:45:23 0 삭제
    저런사람들은 일단 만나면 재밌어요. 실없는 얘기가 끊이질 않으니까... 근데 말의 신뢰성이 없다보니 단순한 변명도 매번 다르고,(죄다 거짓말) 이를 포용한다면 만나도 되겠지만 포용하지 못한다면 그냥 단순친구로만 만나세요. 하는 얘기도 크게 새겨듣지 마시구요.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6 00:26:44 0 삭제
    예~전에 제가 했던일이네요. 비추날립니다. 이유는 몇일해보시면 알겁니다. 왜 사람들이 오래있지못한지를...
    86 [익명]돈안쓰는 남친. [새창] 2017-06-25 21:18:31 1 삭제
    비아냥이 아닌 궁금해서 그런데, 현남친 동성친구들은 좀 있나요? 거의 없는편이라면 좀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4 10:52:06 0 삭제
    그 보다 더한(쓰레기같은...) 회사들이 더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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