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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니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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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니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유라 투척 연게에선 연예인을 봐야지 [새창] 2016-10-13 18:41:31 0 삭제
    난 여잔데 박해일 별론데...

    잘생긴지도 모르겠고...
    12 우리 각자 경험에서 우러나온 연애 조언 얘기해봐요 [새창] 2016-10-02 00:31:27 0 삭제
    제 직감을 믿어야 하는 것이겠죠. 맞는 말이에요.
    11 우리 각자 경험에서 우러나온 연애 조언 얘기해봐요 [새창] 2016-10-02 00:30:10 0 삭제
    도망치고 싶어요 ㅋㅋㅋㅋ
    10 몇번 안되는 연애로 내가 느낀건 [새창] 2016-10-02 00:22:30 0 삭제
    저네요. 제가 문제인지 남자친구와 만나면서 이렇게 된건지를 몰라서 이도저도 못하고있네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8 08:43:36 0 삭제
    한동안 오유 안 들어왔는데 이게 베오베에 가 있네요 ㅋㅋㅋㅋㅋㅋ 베오베가 될 줄도 몰랐어요 이 글이 제 처음 베오베라서 기쁘기도 한데 아주 초큼 부끄럽네요 ㅋㅋㅋㅋ 많은 커플분들 힘내시고 커플 아니신 분들도 힘내세요! 다들 좋은 하루 보내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6 01:28:07 1 삭제
    단호하게 싫다고 했는데 갔다오신 거면 저랑은 조금 상황이 다르네요... 저는 갈때는 허락하고 갔다와보니 아닌 것 같아서 그 다음부터는 하지 마라고 했고 안 그런다고 그러더라고요. 작성자님이 싫다고 했는데도 간다는 것이면... 글쎄요 그 사대사 모임이 회사의 전부도 아니고 말이지요 그리고 완전히 공적인 수련회 같아 보이지는 않네요 조금 이상하고 켕기는 게 있을 듯 합니다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6 01:01:07 0 삭제
    저는 남자친구가 남2녀2 이렇게 이박 삼일 해수욕장 놀러갔다온 적이 있어요. 저는 속앓이를 1달 내내 하고 너무 힘들었네요...

    단호하게 말하세요. 싫다고요. 그리고 의심하게 된다고요. 저는 그렇게 말했고 남자친구가 제가 이런 생각할 줄 몰랐다면서 미안하다고 고치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래도 작성자분이 분명 마음에 상처는 입었을 거예요. 저도 그렇거든요. 남자친구한테 그 상처를 엎을 만큼 신뢰 쌓는 일 해달라고 했어요 저는. 이건 개인의 선택이에요. 그걸 감수할 만큼 사귈 것인가를요. 그런데 저는 다시 한번 더 이런 비슷한 이성 문제 얽히면 아무리 서로 진정한 친구라고 주장한다 해도 두번의 기회는 없을 거라 못을 박았어요.

    힘내시고 깊고 오랜 대화만이 답입니다. 작성자분이 말했는데도 나아질 기미가 없으면 끝을 내는 게 작성자분의 정신 건강에 좋아요. 저 또한 너무나 힘들어봤으니까요.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0 01:05:58 0 삭제
    어쩜 저랑 이렇게 똑같이 생각하시는가 몰라요.전 22살여대생인데 2년 가까운 연애를 하면서 제 모든 걸 남자친구에게 제가 퍼붓고 있더라고요. 남자친구요? 부담스럽고 질린다고 싫어하더라고요. 그때 깨달았죠. 이 사람 나 책임질 거 아니고 각자 인생 자기 밥 그릇 자기가 챙겨야 한다는 생각이 망치 맞은 것 마냥 머릿속을 스쳐가더라고요. 전 남자친구와의 고민을 하면서 제가 해야하는 공부를 못할 때도 많았어요. 저도 니네치킨님이랑 같은 생각이에요. 연애 때는 물론이고 결혼해도 매한가지로 상대에게 올인할 생각 저는 없어요. 나를 다 주면 뭐하나요 상대가 아무리 착하고 좋은 사람이라도 내가 퍼주는 걸 시간이 지나면 고마워하지 않더군요. 외도를 하거나 바람을 피겠다는 게 아니라 내 인생 내가 찾아야 한다는 것 같아요. 저는 요즘 아주 뼈저리게 느끼네요 남자친구에게 이별의 얘기를 듣고서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0 00:58:26 0 삭제
    ㅎㅅㅎ제 남자친구는 사귀기 초반에는 꽃을 잘 사오더니 어느 순간부터 꽃은 없더라고요
    꽃을 받을 때마다 항상 고맙다고 했는데
    그렇다고 꽃을 살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요
    꽃을 받으니 너무 좋다 고맙다 자기가 최고다라는 말을 했는데도 아무것도 안 되네요
    저도 다시 꽃을 받아 봤으면 좋겠어요~~근 6개월 간 숱한 데이트에서 꽃을 받아본 적이 없네요. 그렇다고 꽃 사달라고 징징대는 것도 웃겨서 말도 못하고요
    4 연애가 다 끝나고 나니까 이제 내 자신이 보이네요 [새창] 2016-09-20 00:52:45 0 삭제
    정말 공감되는 댓글이네요.
    착하다는 얘기 들어서 좋았는데 제가 매일 퍼주는 그런 사람으로 인식되기 시작하니까 너무 짜증나더라고요

    가장 중요한 애인이 내 사랑을 당연시 하고 정말 그런다면 지체없이 가는 게 맞겠죠

    전 지금 제 애인이 그런 건지 아닌 건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제가 불확실하게 느낀다는 것 자체가 좋은 징조는 아니겠죠

    언젠가는 저를 이해해줄 좋은 짝이 나타나기를 바래요

    연애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잘 모르겠네요

    그런 짝이 나에게 오는 것인지 아니면 서로가 맞춰가면서 그런 짝이 되는지 아니면 내가 사람을 만나면서 늘어가는 연애 실력에 그런 짝을 잘 고를 수 있는 것인지요

    연애는 너무 어렵네요
    3 19)제가 어디까지 이해해줘야 하나요 [새창] 2016-09-20 00:48:14 0 삭제
    맞아요 진심 남자분이 그냥 속된 말로 ㅆㄹㄱ네요. 여자분 인생이 아까워요

    아픈 데도 신경써주지 않는 놈팽이는 남자친구로 진짜 아니에요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1 17:54:54 0 삭제
    감사해요! 저만 그런 게 아니네요 ㅎㅎ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1 17:27:44 0 삭제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이 있는 것 같아요.
    저는 남자친구에게 의지를 하고 싶었는데 그걸 싫어하더라고요.
    마음을 조금씩 떼고 기대를 하지 말아야 겠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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