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메모는 메모 작성자 본인만 볼 수 있습니다.
|
|
복날의곰탕님의 댓글입니다.
|
번호 |
제목 |
댓글날짜 |
추천/비공감 |
삭제 |
|
161 |
서울교대 1,2,3학년들에게 일침甲
[새창]
|
2017-08-09 07:26:02 |
0/4 |
삭제 |
남의 이야기라고 참 쉽게들 이야기하는군요..
교사는 해당지역임용되면 퇴직할때까지 평생 거기서 생활해야합니다 서울떠나 지방가서 평생사야하는건데 지들 인생걸린건데 그렇게 쉽게 납득하고 용납이 됩니까? 여자비율이 80퍼나 넘는 교대인데..
신입사원 지방근무하라면 못한다고 퇴사하는게 요즘 대부분의 사원인데 왜 자기인생의 중여한 사항에 대해 목소리높히는걸.. 비난하는지..
그논리로 따지면 양질의 일자리찾아 503 말마따나 중동으로 가서 일해야죠...
|
|
160 |
서울교대 1,2,3학년들에게 일침甲
[새창]
|
2017-08-09 02:03:17 |
0/6 |
삭제 |
실제로 2008년에 서울교대 500명이았다가 2017년 370명수준으로 내려왔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2년 입학인원보다 많이 대기한다는가 자체가 이명박근혜시절의 무능함의 소치죠..
이런 쌓인걸 당장 올해의 응시자들에게 묻는가 자체다 웃긴겁니다.
재직인원과 츨생년도별 인원이 있는데 아무리 넉넉히 뽑는다고해도 저건 말도 안되는 수치고 입학생수 이런것을 애시당초 컨트롤 안한다는거 자체가 말도 안되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이런경우 예산확보해서 좋은조건의 명예퇴직프로그램이라던지 아니면 다른 방안을 연구해서 해소해야하지 무작정 안뽑아 댜기해 이건 대안이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
|
159 |
서울교대 1,2,3학년들에게 일침甲
[새창]
|
2017-08-09 01:45:45 |
0/7 |
삭제 |
먼 1만대기 어디서 가져온 숫자죠? 전국 3800인가 4천안되고 서울 천명이요... 제대로 된 숫자가지고 이야기해요. http://naver.me/5ig1AfuZ
서울시 천명정도도 해결못하는게 말이 되요? 당장아니라 3년에 걸쳐서 차근차근 연착륙하면서.
작년 800에서 올해 100명뽑는다는게 말이되요? 내가 응시자라도 열내겠구만.. 천명많다면 많지만 아예 손도 못쓸 숫자는 아니에요
달랑 걍 안뽑아 그럼 아그래여 알겠습니다 할줄알아요?
자기만 아프고 남이 아픈건 안보이나보네요
|
|
158 |
서울교대 1,2,3학년들에게 일침甲
[새창]
|
2017-08-09 00:28:33 |
0/7 |
삭제 |
그리고 똥싼거는 치우려는 노력해야합니다.
당연 클리어하게 되는 대안없죠..
그럼 그냥 내비둬여? 내알바아니라고? 개인간에는 그래도되죠 내알바 아니니
그런데 기관은 그러면 안되죠.. 그걸 최소한 치우는 시늉이라도 해달라는게 시위입니다. 자기들 밥줄안끊기게 하는 행위죠..
최소임금 왜올리고 비정규직철폐를 위해 노력하는게 의미없나요?.. 답없으니 걍 내비두면 되요? 한 3년 백수들 걍 내비두면 사라진답니까?
|
|
157 |
서울교대 1,2,3학년들에게 일침甲
[새창]
|
2017-08-09 00:17:30 |
1/7 |
삭제 |
뭐 남디지던 말던 내 알바아니라는 ..
그렇죠 내알바아니죠... 지들인생 지들이 결정한거고
다들 자기에게 비슷한일 닥쳤을때 동일한 잣대 적용시켜서 그냥 감수하세요. 남들에게 의견도 피력안하고..
똑똑하신분들이라 알아서 피하시겠지만..
저는 그래도 갸들 불쌍해 뭐라도 하면 응원해줄랍니다.
|
|
156 |
서울교대 1,2,3학년들에게 일침甲
[새창]
|
2017-08-08 23:00:19 |
0/10 |
삭제 |
ㄴ 하핫 재미난 질문하셨으니 답해드리죠.
상관없다입니다.
인간심리상 합격하고 대기타는거랑 불합격하고하고 임용고시 준비하는가랑 같나요? 단순히 자질의 미달이 아니라 장책의 실패로 인생의 고배를 20대초반에게 마시게하는건 좋은방법이 아니죠..
그리고 임용의 문제는 다르게 풀어야죠..
1. 당장 3년 합격취소라는 법부터개정하고
2.서울티오보장후 서울근교경기권등으로 발령 내던지해서 교사로서 경력인정
3. 수요예측에 기반한 입학생들의 정원조절로 에시당초 4년 버리지말개하고 자연적감소추세에 맞춰야죠.. 4. 과밀학급에 한해 부담임제등을 적용하고.. 5. 기간제교사로 근무시 정상발령등으로 간주하여 경력산입등 최대한 불이익이 안가게 해야죠..
법개정이 우선이긴하지만 가능한 방법들을 더 도출해야겠죠. 당연하게 후배들을 위해서 임용쪽을 먼저풀면 시간이 해결해줄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기위해서 집단행동해서 요구해야죠..
낚시대도 안드리우고 고기잡는다는건 어불성설입다.
왜 아직 그집단이 안움직이는지가 더 궁금할뿐이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임용되는거 저랑 하등 관계없습니다. ㅂㅅ같은 프레임에 갖쳐버린 애들이 불쌍할뿐..
|
|
155 |
서울교대 1,2,3학년들에게 일침甲
[새창]
|
2017-08-08 21:31:18 |
0/12 |
삭제 |
사회적현상이니 비정규직 내비둡니까?
잘못된거 고쳐야하고 그걸 해결할수있는데는 어만데인데 왜 애들가지고 못잡아먹어 난리입니까?
이 논리는요 그냥 자기잘못을 희생양하나 만들어 놓고 니들이 잘못했잖아하는거랑 같은겁니다...
남들이 짜놓은 프레임에 희생양입니다.
|
|
154 |
서울교대 1,2,3학년들에게 일침甲
[새창]
|
2017-08-08 20:51:07 |
0/9 |
삭제 |
교대입학부터 말씀드려야겠네요.. 각 지방의 교대는 임용고시칠때부터 각지역의 가산점이 있습니다. 즉 해당지역의 교대갈때부터 어느정도 정해진다는 이야기입니다. 괜히 서울교대 입학점수가 치솟는게 그냥은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제가 왜 구조적문제라고 하는지도 이와 연관됩니다.
애시당초 이문제는 교육부에서 입학정원 생각없이 만든 문제를 왜 교대생들에게 짊어지고 나몰라하는 상황입니다.
이걸 그냥 받아들인다?.. 이걸 받아들인다면 자기가 비정규직으로 평생 사는 프레임에 갇혔을때 받아들인다라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은 자기들받을 데미지생각해서 최소화하려는거구요 당연한겁니다.
남이 짠 프레임속에 무한경쟁하는게 당연하다고 받아들이시면 전 개소리한거구요
|
|
153 |
서울교대 1,2,3학년들에게 일침甲
[새창]
|
2017-08-08 20:34:19 |
0/9 |
삭제 |
먼가 착각하시는게. 교대생들이 꿀빨았아요?.. 개들 엿되던 상관없구요..
착각하시는게 123재들한테는 4학년일이 자기일되여..
이간질 시키면 재들은 같이 무너져요.. 어쨌던 현재까지 자기 티오늘리는데 주력해야죠...
경쟁 열라좋하시는데 엿같은 프레임에서 하는거 좋아하시면 헬조선거리면 안되요 .. 경쟁력 없것들은 다 도태되야한다죠.. 비정규직으로 평생살고..
님은 저게 4학년 지들만 살면되라보시지만 저는 저걸 123애들이 같이 살아남는거라고 생각하고 행동하는거로 보입니다. 그럼 아무짓도 않하고 가만히 있으면 123다 저 논리로 티오없이 백수로 몇년대기탑니다. 기간제로 알바하고..
|
|
152 |
서울교대 1,2,3학년들에게 일침甲
[새창]
|
2017-08-08 19:46:53 |
0/14 |
삭제 |
그리고 그네들은 교사라는 직업을 가지기위해 대학에 입학한자들이에요.. 달리 선택지가 많지도 않고 탈락자들 그대로 경쟁자로 남는거에요.. 4년 때려박은거 포기할만의 성질이 아니라는겁니다
차라리 4년입학전부터 조절하면 모를까.. 당연히 자기들이익을 위해 움직여야죠
|
|
151 |
서울교대 1,2,3학년들에게 일침甲
[새창]
|
2017-08-08 19:34:22 |
1/16 |
삭제 |
참 댓글들 재밌군요... 잘난사람아니지만 제가 이해한바를 비유하면
인턴100명채용공고하고 10명 정사원뽑는다고 하는데 막상 인턴종료할때 경영의 어려움으로 한두명 뽑는 다고 발표하고 또 100명의 인턴채용공고를 내고 거기에 기존인턴사원이 항의하니 다음차수의 인턴들이 니들왜그러냐라고 머라하는가로밖에 안보입니다. 인턴이 문제일까요?..
이럴때 인턴들이 서로 물어뜯고 싸워야해요?
이게 당연한거면 정말 헬조선 거리는거 자체가 아이러니..
|
|
150 |
서울교대 1,2,3학년들에게 일침甲
[새창]
|
2017-08-08 14:46:50 |
0/56 |
삭제 |
살면서 아무리 엿같아도 뒤에서 사람찌르는짓은 하지말자 라는 주의입니다... 123학년이 반대하면 4학년때 같은 논리가 적용되곘죠.. 뭐 이익집단이라는 개념을 생각해보시길..
세상사 간단치 않은 문제이니..
|
|
149 |
서울교대 1,2,3학년들에게 일침甲
[새창]
|
2017-08-08 14:42:11 |
8/62 |
삭제 |
이게 구조적문제이지 교대생의 문제인가요? .
충분히 수요예측가능한게 교대생의 수입니다 7년전 이미 태어난 아이와 등록거주지로 예상가능합니다 . 매해 뱐동사항도 어느정도 감안하면 충분하구요..
결자해지해야할걸 왜 학생들의 행동을 비난하는지 층분히 자기들은 이익집단으로 낼만한 목소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교사임용도 문제지만 만약 반대하고 임용이후 평생 꼬리표처럼 배반자또는 이기적인자로 낙인찍히는건 누가 감당해야하는 하는데요..
|
|
148 |
서울교대 1,2,3학년들에게 일침甲
[새창]
|
2017-08-08 14:29:50 |
1/116 |
삭제 |
글쎄요... 당장 선배들 발목잡으면 그뒤는요? 교대 그동네 글 읽으시는분보다 참 좁은 동네입니다. 임용되는게 문제가 아니고 퇴직하는 날까지 찍혀서 고생한다고 생각해보세요. ..
그리고 이런 구조적문제는 한목소리내야지 뭔가 얻어내집니다. 전례라는게 만들어짐으로써 재학생입장에서 좀더 얻을 카드도 많아지는 겁니다.
실제로 재학생들은 산배들을 경쟁상대로 보는게 아니라 몇십년같이해야할 동료로 봐야합니다. 회사처럼 그런동네로 보는건 잘못된 관점이라고 생각됩니다
|
|
147 |
치킨 가격의 진실.jpg
[새창]
|
2017-08-07 07:26:59 |
7 |
삭제 |
차라리 인건비로 비싸다면 이해가는데 이건뭐...
|
|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