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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지니아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7-24
    방문 : 45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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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니아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5 10:43:20 3 삭제
    참.. 사람 좋네요..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제 고향 잘 부탁드려요~~
    17 ㅋㅋㅋ82에서 쓰는 이부망천 [새창] 2018-06-12 10:39:10 17 삭제
    이 재명 후보 지지자님...
    부 들부들하지 마세요..
    망 상임을 깨닫고..
    천 명을 어기지 마세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8 11:01:35 6 삭제
    감사합니다.. 덕분에 알게되었어요..
    15 오늘 민주당 최고위원회 결과 "강남구청장 경선 확정" [새창] 2018-05-14 13:29:37 4 삭제
    이래야 되는 거였어..원래..
    14 아직도 민주당은 문파를 몰라. 쯧쯧 [새창] 2018-05-11 09:28:03 1 삭제
    출처가 님 생각이라니!!!!
    제 생각을 훔쳐가신듯.. ^^*
    13 고독한 김경수방 인증샷 [새창] 2018-04-25 16:53:32 12 삭제
    조금있다가 감금될 곳을 배경삼아 ~ 한 컷!!
    12 ‘100분토론’ 유시민 “자료 출처가?”…나경원 “우리 직원들이 줬다” [새창] 2018-04-11 13:45:20 5 삭제
    난 옆에 교수가 더 기가참.. 나름 유명한 대학교 헌법을 가르치고 연구하고.. 헌법개정위?에도 활동하는 사람이..
    ㄱㅆ 직원이 준 자료.. 그것도 틀린 자료인줄도 모르고 그걸 바탕으로 반론을 제기해? 대통령개헌안 제대로 읽기나 했는지원...
    11 궁금합니다. 대졸 학력이 삶에 그렇게 중요한가요? [새창] 2018-03-26 17:19:41 2 삭제
    전 4년제 원서 넣지도 않았었습니다. 성적은 고만고만했구요.. 고딩때부터 학교가 안 맞아서 전학 갈까도 생각했구요(인문계 => 자연계).. 암튼 전문대만 3개 나왔어요(1.인문 2.인문 3.이공) 결국은 기계로 왔습니다. 나름 재미를 붙혀 비록 전문대지만 열씨미 다녔고 나이 서른에 첫 직장을 얻게 되었구요(알바제외).. 운좋게 공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일이니만큼 재미있는 직장생활중입니다. 전 예나 지금이나 학벌이 중요하다고 생각치 않습니다. 가끔은 초대졸인 제가 SKY 졸업생들 보다 낫다는 착각도 듭니다. ㅎㅎㅎ 물론 울 딸래미도 초딩이지만 좋아하는 것 찾아줄려고 애씁니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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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누라가 반대합니다. ㅠㅠ
    10 미국 알래스카 ..미스터리 기후 조절시스템.. <HAARP> [새창] 2018-02-14 15:56:24 6 삭제
    영화 "지오스톰" 과 비슷한 내용이네요. 영화보믄서 설마~ 했는데 가능한 기술이군요.
    9 펌) 급하게 문의글 올려봅니다. 시말서 받을 수 있는 상황인가요? [새창] 2018-02-08 17:14:37 0 삭제
    글게요. 잠시 제가 오독했나싶었네요.. 카톡으로 연차 사용에 대한 걸 묻는 것 같은데..
    8 의갤펌)이대목동병원 사건에 대한 한 소아과 의사의 푸념 [새창] 2017-12-21 17:46:27 5 삭제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덕분에 울 딸래미 잘 꺼고 있어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0 15:26:15 2 삭제
    리플들이 대단하네요. 전 나쁜 뜻으로 안 느껴지는데...
    "(사법시험을 준비하는) 동료들에게 희망의 사다리였던 사법시험이 없어서 마음이 아프다"... 본인은 마지막 사법시험에 합격했지만 다른 동료들(불합격)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는건데.. 뭘 그리 확대해석 하시는지...
    희망의 사다리 = 사법시험....
    희망 = 이건 본인 꿈(판사, 검사, 변호사)이죠.. 그 꿈을 가지는건 본인 맘이고.. ㅡㅡ; 남의 꿈을 가지고 뭐라고 하는것같네요..
    6 갑오징어 낚시대 추천좀 해주실분 없나요? [새창] 2017-09-18 10:36:07 0 삭제
    에어노스면 스피닝릴이라 도보에 적합합니다. 선상용으로 하실거면 베이트릴로 가시는게 편합니다. 스피닝을 안 쓰는 이유는 채비운용이(내릴 때) 불편합니다.
    5 국내 발전시장 이해를 돕고자... (Featuring. 원자력) [새창] 2017-07-06 13:19:50 0 삭제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덕분에 많이 배웠네요..
    대정전 원인이 예측 실패라는 데에는 공감입니다. 수요를 예측못하여 많은 발전기들이 계획예방정비를 실시하도록 했으니까요..
    그러나 예비력이 충분하다는 말씀에는 저의 생각은 좀 다르네요.. 한 예로 다음해인 2012년 8월에는 국내설비용량이 약3,000MW 증가하였습니다만 예비율이 4%로 떨어진 적도 있습니다. 증가분이 없었다면 또 광역정전이 될지 모르는 상황이었죠.. 물론 정비없이 강제로 돌려! 라고 할 수 있으나 그게 쉬운것은 아니니까요.. 아울러 신재생에너지는 건설단가가 많이 내려간것은 사실입니다만.. 경제성측면에서 접근하면 어려운 것은 사실입니다. 정부에서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추진하지만 민간사업자는 수익적 측면에서 거의 하지 않기 때문이죠.. 공기업 위주의 신재생에너지 확대로 예상해봅니다.
    고효율 신규발전소도 이제 내년이나 내후년이면 거의 들어설듯 합니다.(신규 원전 및 화력 폐지를 감안하면 그렇습니다.) 또한 노후 발전소 10기도 향후 5년 안에 사라지게 되구요.. 그럼 거의 유지되는 수준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완죤 주관적 생각입니다.) 2008년에 제가 교육 받을때 향후 몇년이 지나면 전력시장의 성장은 거의 포화상태에 이를 것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정확히 몇년은 기억이....^^;) 특별한 수요처가 신설되지 않는다면 이대로 지속가능하다고는 생각되지만 발전설비 건설은 허가부터 시작해서 몇년을 걸쳐야하는 사업이기에 예측 또한 중요한 사안입니다. 우리 이니님께서 잘 준비해주시겠지만요..ㅎㅎ
    4 웅동학원 간접적 지원 방법 (feat. Yes24) [새창] 2017-05-12 13:25:21 0 삭제

    요건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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