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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져라콩콩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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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홈플러스에서 저를 노리는 사람이 있었어요. [새창]	2017-06-09 12:34:11	0	삭제
		이상한 사람이 이렇게나 많은데.. 앞으로 사건사고가 일어난다면 우리들이 겪었던 사람중의 일부일수도 있겠단 생각이 소름끼치네요..
	15	오늘 베오베간 50대아저씨 글보고 쓰는 글.txt [새창]	2017-06-08 14:14:20	18	삭제
		맞아요 미친ㄴ 의외로 주위에 널렸어요 또 제 일화를 풀자면..ㅋㅋ 20대중후반에 작은회사에 다녔는데 사장이 그당시에 짝퉁 만들어서 파는 회사였어요 (짝퉁파는건 뒤에 알아차렸어요) 전 신입이고 디자이너라서 많이 배울수 있을것같아 꿈많을 때였죠 한번은 비가오는 날 이였는데 사장이 집에 데려다 준답디다 그래서 전 그때 좀 순수해서 그냥 알겠다 고맙습니다 하면서 얻어탔고 그냥 얘기 하시고 답변만하면서 순조롭게 도착했는데 그때가 토욜이였는데 주말동안 계속 문자가 오는겁니다 이 아저씨사장넘이 뭐하냐? 주말인데 지는 혼자집에있다 친구들하고 뭐하고 노냐? 자꾸 이렇게 지혼자 심심하다는걸 혼자있다는걸 15살 차이나는 직원인 나한테 문자질.. 너무 짜증나고 이상한기류에 사장이지만 문자쌩까고 월욜날 출근.. 제 사수 한명있고 전 신입인데 절 불르더니 막 되도않되는일로 트집잡더라고요ㅋㅋ 전 어리숙해서 걍 왜 이일이 화내는거지 하면서도 어제일에 화가났다는걸로 나한테 이러는구나 하고 느꼈죠.. 그뒤로 제자리에서 옆으로 일직선상에 테이블이 있는데 지자리 않았고 자꾸 거기앉아서 저 쳐다보고 ㅈㄹ.. 회사출근하자마자 거기앉고 퇴근때까지 저만 뚫어져라 쳐다보는겁니다...몇날몇일을.. 그동안 틈만나면 점심때 채팅해서 여자전화받고 나가서 이상한짓이나 하고 오고..그사장ㅅㄲ 그랬어요(이건 사장 자리 청소하면서 채팅사이트와 전화대화로 알아챘네요..그당시 채팅만남이 유행했거든요) 암튼 그 사장 ㅅㄲ 월급도 세달치나 안주고 성희롱 시작할것같고 다음타겟이 저인거 같아 소리소문없이 그만뒀어요..ㅡㅡ 그뒤로 일년뒤에 사수한테 들은얘기는 나있을때부터 짝뚱팔아서 덜미가잡혀서 교도소 갔다는...
	14	아침에 삼겹살은 살안찌겠죠? [새창]	2017-06-08 10:07:40	0	삭제
		살안찐다고 잘못 읽었네요ㅠ
	13	아침에 삼겹살은 살안찌겠죠? [새창]	2017-06-08 10:07:06	1	삭제
		임산부지만 다이어트해야할 몸인데.. 에이..올 렸어요 고기두줄 남았네요
	12	집앞에 수상한사람 서성거리는거 같아요 [새창]	2017-06-07 21:52:30	2	삭제
		오...제글이 .. -@@@@@ 한개더 얘기드리면 20대 후반에 친구랑 헤어지고 막차타고 집에간적이 있는데요 12시쯤.. 차안은 만석인데.. 그때제가사는 구가 좀 골목도많고 사람도 많이돌아다니지 않아요 버스에서 내린 어떤여성분이 창문에 제옆에 친구분한테 손흔들고 인사하는데 그뒤에 술좀 먹은 60대 아저씨도 같이 내렸거든요.. 그런데 씩 웃더니 그여자 따라가고..내린사람 그 두사람,.. 내린곳은 진짜 한적한 동이였어요.. 아무일 없길 기도했는데 그런장면 저만목격했어요ㅠ 솔직히 범죄프로 많이 보기도하고요 특히 범죄 일어나기전에 그 상황에 대해서 유심히 생각도많이 하고 많이 본답니다 이런쪽에 관심 많아서 아마 더 집중적으로 느낄지도 모르겠네요;;
	11	집앞에 수상한사람 서성거리는거 같아요 [새창]	2017-06-02 23:05:28	33	삭제
		일단 112 앱 방금 깔았어요 신랑은 들어왔으니 됐다그러고 전 다른여성분이 해꼬지 당할까봐겁나요 비상계단은 사람전혀 안다니고요 방음은 겁나 잘되는곳입니다 경비실에 내일 아침이나 오늘 신랑오면 씨씨티비 보자할까봐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4 11:11:04	5	삭제
		또 사랑스런 천사가 올테니 몸관리 제발 잘하셔요ㅠ 술드시지마요ㅠ
	9	부산 해운대 사시는 분들 한번씩 읽오봐 주십시요.추천 부탁 드립니다 [새창]	2017-05-20 00:56:48	1	삭제
		차타고가면서 도로가쪽?에서 살짝비슷한개본거같은데.. 아닐수도있고.. 잘모르겠네요.. 부산사람이지만 해운대쪽은 잘 안가서 위치도 가물하네요..ㅠ 꼭 찾으시길 바래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6 00:08:33	0	삭제
		글도 뒤죽박죽이네.. 말도 조리있게 지지리도 못해서 나만 슬픈내용같다..
	6	경주 실종 4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용의자 전자발찌 착용중... [새창]	2016-10-07 21:36:17	1	삭제
		범죄자들 사형말고 그냥 두다리 잘랐으면 좋겠네요 어디에도 못가게...
	5	메인화면 게시판영역 그누보드로 호출할때 제발 가르쳐주세요.ㅜㅜ [새창]	2016-07-29 18:04:06	0	삭제
		여기를 건드리는 건가요??? 여기를 어떻게 건드리는건지...죄송한데...설명이 저에게는 어려워요..;;ㅜㅜ
	4	메인화면 게시판영역 그누보드로 호출할때 제발 가르쳐주세요.ㅜㅜ [새창]	2016-07-29 17:47:40	0	삭제
		건드려야 하는 파일경로와 파일명이라도 제발... 누가 가르쳐 주세요....ㅜㅜ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9 12:21:38	0	삭제
		그럼 기본 비용의 나머지는 다 수리하는사람이 갖는건가봐요...
	2	오유 첫 가입했어요! [새창]	2016-07-19 12:18:06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매일마다 틈만나면 오유들어오는데 저도 첫 댓글을 받아보네요~ 감사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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