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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너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 남편 결혼식가야하는데 첫째때매요ㅠㅠ [새창] 2017-06-10 00:48:47 2 삭제
    저도 신랑이 일찍출근,늦게퇴근해서 독박육아에요
    시댁친정 다 멀리있고 하루라도 누가 애봐준적 없고요 ㅠ 그래도 신랑이 주말이라도 도와주고해서
    사는건데 글쓴님은 너무 힘드시겠어요 ㅠㅠ
    남편분이 애한테 애정이없나요?
    무슨 1시간도 애를 못본다니 ㅠㅠ
    93 아이들 소금물 가글 방법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7-06-09 20:45:47 0 삭제
    효과없어요 ㅠ 제가 어릴때 편도커서 고생고생해서고딩때 수술했거든요 ~
    수술하기전까지 나아지는방법은 없어요 ㅠ
    감기때마다 앓아눕고 열나고 ㅠㅠ 어휴
    92 남편 결혼식가야하는데 첫째때매요ㅠㅠ [새창] 2017-06-09 20:43:06 3 삭제
    당연히 데려가야죠;; 저도 둘째 임신중이라
    신랑 회사야유회(가족동반가능)나,결혼식이나 돌잔치 갈때 다 큰애 데려가요
    91 중이염이 정말 오래 가네요.. [새창] 2017-06-04 00:06:08 0 삭제
    어휴 급성중이염 엄청아파요
    저 그거 생겼을때 귀고막을 벌레가 뜯어먹는줄 알았어요 ㅠㅠ 응급실갔다는...
    그리고는 다녀와서 누워있는데
    시원하게 고막이 터져버렸죠 ㅡ.ㅡ
    피고름이 줄줄..
    애는 얼마나 아프고 놀랬을까요 ㅠㅠ
    빨리 낫길 바라요!!
    90 제가예민한걸까요? 당신의남편이라면? [새창] 2017-06-03 06:36:12 9 삭제
    8개월이면 아직 관계 하셔도되는데..
    초반하고 막달만 조심하면되요~
    맘님께서 몸이불어나서 남편분이 피하는게 아니라
    어떤 남편들은 뱃속아가때문에 걱정되고 부담스러워못하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야동보거나 혼자 푸는거 이해해주세요~
    그게 건강하다는 증거입니다!
    속상해하지 마세요~~ 야동은 그냥 드라마 같은거라고 생각하시면되요^^;;
    그리고 임신중 불어난몸이라고 너무 우울해하지마세요 아기가진 소중한몸이잖아요!
    저도 둘째임신33주째에요.우리같이 화이팅해요♥
    89 어린이집 사립은 들어가기 쉽나요? [새창] 2017-06-02 15:50:43 0 삭제
    사립,공립 떠나서 엄마들 입소문 좋고 그러면
    몇년씩 대기걸기도 해요~
    이사예정이시면 이사가는곳 어린이집도 미리 알아보세요~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6 21:11:53 0 삭제
    대중교통뿐만 아니라 횡단보도 서있을때 장볼때
    등등 많아요 ㅠㅠ 그땐 너무 당황해서 아무말도 못했어요.. 지금 둘째임신중인데요 지금은 차가있어서
    운전하고 다니니까 그런일은 없네요 ㅎ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4 03:08:59 0 삭제
    고추가루 : 쇠고기다시다 : (식초) : 참기름
    2 : 1.5 : 0.5 : 0.5
    (보통: 고추가루 간장 식초 설탕 참기름)
    86 타르트지 하나로 우려먹기 [새창] 2017-05-23 07:28:39 4 삭제
    진짜 맛있어보여요! 타르트는 에그타르트만
    만들어봤는데 저도 도전해보고싶네요!
    85 팔x 비빔면 소스 레시피 [새창] 2017-05-23 04:41:52 0 삭제
    팔도비빔면 소스

    팔도비빔면 소스
    고추장(보통매운맛) 3스푼
    진간장 2스푼
    참기름 1/8 스푼
    설탕 3스푼
    후추 1/8 스푼
    사과식초 1/2 스푼
    사이다 1/2스푼
    오뚜기 우스타소스 1/4 스푼
    84 돼지고기 고추장에 찍어먹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7-05-20 06:17:59 0 삭제
    고추장.쌈장.소금장 다너무좋아요! 배고프당 ㅠ
    83 남편이 입덧과 먹덧을 해요 [새창] 2017-05-20 06:13:31 0 삭제
    저희신랑도요 ㅋㅋ 원래 식탐같은게 없고 그냥 있는대로 먹는 스타일인 사람이었는데요
    첫째임신때 먹덧하더니 20키로찌더이다 ㅋㅋㅋ
    지금 둘째임신중 제가 입덧할때
    신랑도 한일주일간 입덧하느라 못먹었어요 ㅎ
    이번엔 본인 입덧이 너무 짧았다며 아쉬워하더라고요 ㅋㅋ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7 03:24:05 0 삭제
    네 저는 며칠간 고열도 나서 계속 해열제 먹었었어요~~~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6 04:22:20 1 삭제
    어느약이나 부작용은 다있죠..
    의사선생님께서 애 증상에 쓸만하니까 주지 않으셨을까요? 전 성인되서도 부비동염 걸려본적있는데
    얼굴전체가 빠질것 처럼 아프던데요 ㅠ
    아이가 어서 낫길바라요~
    80 울 아들 편도수술한지 이제 두시간. 많이 힘들어 하네요 [새창] 2017-05-05 01:48:03 0 삭제
    저는 편도가 비정상적으로 커서 감기때마다
    이틀정도 물도못마실정도로 앓아눕고 그랬거든요 ㅠ
    고등학생되어서 편도수술했는데 많이 아팠던 기억이나요 ㅠ 목이너무너무 아파서 며칠동안 아무것도 못먹었어요 ㅠ 하물며 어린아이는 얼마나 더아플까요 ㅠ 아이도, 돌보시는 엄마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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