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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9	홍콩배우 오맹달 간암으로 사망 [새창]	2021-02-28 02:26:51	2	삭제
		아 ㅠㅠ 제가 주성치 배우를 정말 사랑하는데 항상 같이 나오는 단짝이잖아요.. 좋은곳에 가셨길 바랍니다
	168	피자를 안먹게된 이유 [새창]	2021-02-28 02:25:02	3	삭제
		주작이라고 하시는분은 아마 인생을 평안하게 보내신분이겠네요 원래 거기 댓글에 대댓글을 달려고 했는데 모바일이라 안돼는건지 안돼서 그냥달아요
	167	피자를 안먹게된 이유 [새창]	2021-02-28 02:22:50	15	삭제
		85년생 그때당시 국민학교 1학년때 담임이 저만 유독 심하게 대했아요 귓방맹이는 기본이고 머리채잡아 교탁에 내려찍고 난리도 아니였죠 나중에 알고보니 우리어머니만 촌지를 안주셨다고.. 그후로 우리엄마도 돈을주고나서는 세상 그런 천사 선생님이 없었어요 우리 엄마..그후로 종종 선생님들께 한우세트와 촌지를 보내셨죠.. 그걸 받은 선생님들은 정말 다른사람이 된것처럼 절 대해주셨어요 지금 집에서 술좀먹고 취해서 오타가 많을텐데 이해해주세요 저는 정말정말 기억력이 안좋은 사람인데 선생님들의 태도는 37살이된 지금도 잊혀지질 않아요 . 특히 국민학고1학년 그년
	166	[익명]새언니앞에서 시누이가 화내면 어때요? [새창]	2020-12-28 02:46:34	3	삭제
		제가 새언니라면 누가 잘못했는가를 떠나서 시누이앞에서 누구 편들기도 힘들것 같아요..눈치보이고.. 말리기도 좀그렇고 가운데서 불똥튈까봐 그냥 피하신것 같아요
	165	'붉은 방'이라는 장편 괴담 기억하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20-10-08 12:26:55	0	삭제
		붉은방도 재밌었고요 팸은 진짜 영화로 만들어도 흥행할것 같은 흡입력이에요 ㅠㅠ 저 이거보다 밤새서 아침에 2시간 자고 일어났습니다 ㅠㅠ 좋은글 너무 감사합니다!
	164	40대가 모든 세대에게 말합니다. [새창]	2020-01-03 04:37:28	0	삭제
		저희신랑 정수리랑 엠자탈모가 같이시작했었어요 아주휑해져서 뭐 탈모샴푸를 쓰고 영양제 먹고싶다하고 그러길래 제가 폭풍검색해서 보니까 탈모샴푸라는건 존재하지가않고 무조건 프로페시아랑 미녹시딜쓰라길래 피부과 같이가서 처방받고 미녹시딜 직구해서 썼거든요~지금 1년이상 했고요 아주 엠자는 사라지다못해 좀 밀어줘야하는 정도까지 머리자라났고요 정수리 탈모도 싹 채워졌어요 ㅋ 성욕은 하루에 3번도 하는사람임 성기능 문제 생기는거는 거의 대부분 심리적인거라 하시더라고요. 요즘엔 약간 저렴한 카피약먹고 있는데요 효과는같은것 같아요
	163	아기 배꼽 모양은 바뀌기도 하나요? [새창]	2019-09-24 21:24:01	0	삭제
		저희둘째 돌지나서 들어갔어요~~~
	162	평범한 일상 만화- 나의 아버지 [새창]	2019-09-18 11:25:57	0	삭제
		정주행 중이에요 만화들 너무 좋아요 ㅠ 공감되는것도 많고 ♡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17 14:02:15	0	삭제
		그맘때 슬링하고 계시면 많이 편해요 밥도 슬링에 안은채로 먹고 화장실도 그리가고 수유할때도 슬링맨채로 하고 그러면 손목도 많이 안쓰고 몸아픈거 덜해요 힘내세요 ㅠㅠ
	160	22개월 아기가 잠을 안자려고 해요 [새창]	2018-09-14 04:02:34	0	삭제
		저도 성장호르몬 얘기는 위에분이 말씀하신것과 같은걸로 알고있어요~ 잠패턴을 바꾸고 싶으시면 애가좀 피곤해하더라도 일찍깨우세요~ 계속 하다보면 다시 바뀌어요~
	159	도대체 무엇을 원하는거니.. [새창]	2018-08-31 04:33:14	1	삭제
		혹시라도 구내염같은 질병으로 인해서 못먹는걸 수도있어요~ 지속되면 병원진료 꼭 받아보세요~~
	158	아이가 아파요..ㅜㅜ [새창]	2018-08-29 16:19:40	3	삭제
		에휴 아픈 아기도 안쓰럽고 아기생각에 제대로 몸조리도 못하고 있을 엄마도 안쓰럽네요 ㅠ 아기가 어서 빨리 건강하게 퇴원하길 바라요!
	157	14일된 아기 아빤데요.. [새창]	2018-08-29 16:17:39	5	삭제
		조리원이 왜 기본2주인지 아세요? 2주후부터 헬이 시작되기 때문입니다ㅠ 2주까지 대부분 먹고자고 하기만 하는데 그후부터 이제 이유모를 울음 때쓰기 용쓰기 배앓이 등센서 뭐 등등등으로 밤에 잠을 꼴딱새고 피곤한 정신으로 애돌보기와 집안일을 해야해요 . 간혹 순한아기들은 2주가 지나도 잘자고 잘먹고 하지만 그건 정말 운이 좋아야.. 이제부터 시작이에요~ 이제 엄마는 밥도 제대로 못먹고 화장실도 제대로 못가는 시기가 ㅋㅋㅋ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0 03:33:01	2	삭제
		그러게요 힘들면 다른일을 하시지 왜 귀한 남의새끼를 그렇게 했을까요.. 너무 슬퍼요..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0 03:27:02	0	삭제
		아토피아가한테 시판이유식은 좋지않을것 같아요 ㅠ 미음은 갈아서 끓이기만 하면되니까 쉽고요 죽으로 넘어갈땐, 밥통 죽모드나,슬로우쿡모드로 해보세요 정말 편해요.인터넷에 밥통으로 이유식, 이유식재료 큐브보관법 같은거 치시면 잘나와요 하다보면 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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