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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어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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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2 01:04:51	0	삭제
		26살에 했는데 그전에도 주변에서 워낙에 초반에 결혼하고 그리고 저하고나서 세명이나 더갔네요ㅎㅎ그래서 그런지 주변에 비교하면 조금 늦게갔거나 보통으로 간케이스가 되어버렸네요ㅎㅎ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1 13:02:08	0	삭제
		만세 ㅠㅠㅠㅠㅠ!!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8 12:13:42	0	삭제
		통잠이뭔가요 백일의 기절은 있어도 기적은 없다는걸 느낀 120일된 아기엄마입니다 그뒤에도 기대는안해요..ㅎ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8 12:13:10	2	삭제
		팔베개 해주고싶어요 ㅠㅠ 하면 싫어하네요..팔베개해서 냄새맡으면서 같이자고싶은데 ..ㅠㅠ
	13	수유 할 때 아가가 너무 급하게 벌컥대다 사래 걸립니다ㅠ 어떻게 해야할까 [새창]	2017-03-23 17:00:18	1	삭제
		꼭지 몇단계쓰세요? 꼭지도 단계별로 나오는양이 다르고 젖병브랜드마다 저단계라도 많이 나오는게 있고 적게나오는게있는데 한번빨때마다 많이 나와그러는거같아요 배마사지해주시고 틈틈히 다리마사지도 같이해주시고 잘때도 다리살살마사지+배마사지 해주세요 ㅠㅠ저도그때 영아산통 배앓이 해서 밤새고그랬는데 백일지나니 조금 줄어서 살만하네요
	12	[혐]박스속에 있던 포르말린속에 담궈진 아이 [새창]	2017-03-09 22:36:38	6	삭제
		태어난지 얼마안된 신생아 같네요 때려죽여도 모자랄것들 백일좀지난 아가야키우고 있어서 이런거보면 마음이 턱턱 막혀와요
	11	수면교육에 대하여 [새창]	2017-03-01 20:57:18	11	삭제
		동감입니다 ㅠㅠ수면교육그게뭐죠? 저희아가도 손발을 부들부들 떨고 발도 뻥뻥 한바퀴막돌고 시뻘게져가지고 결국 지분에못이겨 용쓰다가 토까지하는거보고 와 얘는 울게두면 큰일날 애다 하고 바로포기했어요ㅎㅎ그래..언젠간 되겠지하는맘으로 그냥 제팔과어깨를 내주고있답니다 ㅠㅠ
	10	38일째인데 몸무게가 6kg입니다... 제가 크게 잘못하고 있는걸까요? [새창]	2017-02-25 10:29:18	0	삭제
		저희애기도 조리원나올때 4.3찍고 나와서 80일때 7키로 찍었네요. 지금 백일다되가는데 7키로 넘었겠죠..? 완모중이거 수유텀도 세시간~네시간간격인데도 이렇게 큰거보면 원래 아가야가 큰아기라고 생각하고있어요 의사선생님도 별로 크게 신경안쓰시는거보면 괜찮은거라생각하고 있어요ㅎㅎ
	9	폭언,폭력성향의 아이아빠.. [새창]	2017-02-25 10:23:47	0	삭제
		저도 진짜 이생각 하고 살았어요. 지금 애기낳고 사는데 갑자기 친근하게 구시는데 너무 소름돋을정도로 싫어요.
	8	시댁 육아참견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새창]	2017-02-08 23:34:37	3	삭제
		조리원원장님이 수유실들어와서 다독여주셨어요..ㅠㅠ지금 73일째됐는데 일하러가라고 대놓고 압박주시고있어요ㅋㅋㅋ
	7	5월에 출산인데 그 후 못나간다고 생각하니 답답하네요 [새창]	2017-02-06 14:31:48	0	삭제
		의사선생님이~이거 ㅠㅠ 저희 시부모님은 안통하셔요..내가더잘알지 걔가 더잘알겠냐 하며 쌩무시하심ㅠㅠ통하는게 부러워요 ㅠㅠ
	6	시댁 육아참견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새창]	2017-02-05 13:16:00	71	삭제
		저 자연분만하고 그날당일오셔서 신생아실에 누워있는 애기 창밖으로 보시면서 속싸개해놓은거당장 간호사한테 말해서 벗기라고하시고 조리원있을때도 오셔서 속싸개벗기라고 화내고소리지르고 조리원쌤한테 막뭐라하시다가 원장님이 이러이러해서 안된다하니 또 암말못하시고 조리원제방 침대에 대짜로누워 ㅠㅠ저 회음부 덧나서 못앉는데 그냥 누워서 절대 안비켜주시고 애기 속싸개절대 못하게해라 애두뇌나빠진다 그러시고 조리원에 면회시간 있는거 다 무시하고 본인 편한대로 오셔서 보여달라고 고집피우고 수유실에 쳐들어오실려다가 제지당하시고 집에애데리고오니까 속싸개랑 손싸개랑 다 못하게하고ㅋㅋㅋㅋ와 진짜 합가아니라 다행이였지요 ㅠㅠ
	5	밤기저귀 고민이네요 [새창]	2017-02-05 00:18:06	0	삭제
		아직 어려서 밤중에 쉬야자주 하는 편인데도 괜찮아요ㅎㅎ밤중수유를 못끊어서 새벽 세시네시 쯤 갈아주는데 새는거는 없드라구요 하기스썻을때 그때갈아주면 옷에다 새어나와서 축축 ㅠ하구 그래서 바꾼건데 만족해요ㅎㅎ안그래도 팸퍼스 수치가 우리나라에 비하면 낮은거라서 그냥쓴다고 하는 엄마들도 많으시더라구요. 우리나라도 수치제대로 검사하면 팸퍼스보다 더높게 나올수도 있을수도 있겠지요?ㅠㅠ
	4	월급 200만원 받는 사위에게 일침하는 장인 [새창]	2017-02-04 23:29:51	11	삭제
		뒤에부분 다짤렸네요 장인어른분 사위분이 앞으로 미래계획 짜서 프레젠테이션하니 웃으며 잘했다고 열심히하라고 손잡아주시고 ㅠㅠ 카메라앞에서 혼자있을때 진작그렇게 하지 하며 흐뭇하게 웃으시던데 속마음은 진짜사위가 벌어오는 월급이 맘에안들었던게아니고 미래계획이 단단히잡혀있는지 어떤 마음가짐인지 그런게 듣고싶으셔서 그랬던것 같아요
	3	애엄마가 단정하기란 정말 어려운일이다 [새창]	2017-01-31 22:30:06	46	삭제
		양치한번하기두 어렵죠ㅠㅠ신랑은 미용실가고 파마하고 옷도 이쁘고 비싼거막 사입고 난 쿠ㅍ에서 수유티 싼거 돌려입고...그래놓고 나보고 아줌마다됐네 이러면 진짜 속상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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