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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본삭금) 미지수가 n개인 연립방정식을 풀려면 왜 n개의 식이 ... [새창]	2017-03-24 09:58:54	0	삭제
		미지수가 n개이고 식의 갯수가 m인 일차연립방정식이라 합시다. 상수항을 모두 우변으로 옮겨서 우변이 b_1, b_2, ....b_m 이라합시다. 그러면 좌변은 R^n 에서 R^m으로 가는 선형함수라 할 수있습니다. 이 선형함수를 S라 할 때 S의 치역안에 ( b_1, b_2, ....b_m)가 들어있으면 방정식은 해를 갖습니다. 또 n=m이고 S가 전단사함수(좌변의 계수행렬식이 0이아님)이면 유일한 해를 가집니다.
	13	인류 최악의실수 - 농경생활의 시작 [새창]	2017-03-22 11:18:16	1/6	삭제
		ging// 인류의 개념을 보다 넗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세대만 생각하지말고 먼 후손들 까지 생각해 보세요. 의학이 발달하여 요즘엔 유아 사망율이 낮습니다. 우리 할아버지 세대에서는 유아사망률이 50%이상이였습니다. 그래서 인류를 위하여 의학의 발달이 좋아보입니까?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세균이나 미생물들이 말을 할수 있다면 사람들에게이렇게 말할것입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태어나서 자라는 동안 약한 사람들을 솎아내어 너희 인류를 보다 건강하게 해주는데 왜 의학을 발전시켜서 우리를 공격하지?
	12	인류 최악의실수 - 농경생활의 시작 [새창]	2017-03-22 09:11:11	0/7	삭제
		댓글을보니 원글에 공감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군요. 인류를 위해서는 사람들이 원시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과학기술의 발달은 인류가 파멸에 이르게 할것입니다. 동양이나 서양이나 똑같이 과학을 발전시켜서는 않된다는 메세지가 담긴 서적이나 생활습관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바벨탑을 쌓고있는 사람들에게 더이상 탑을 쌓지못하도록 언어를 흐트려 놓았습니다.
	11	수학 명제 조건문 하나만 이해시켜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3-17 18:02:37	0	삭제
		명제연산중 '또는' 과 '아니다' 는 이해했으리라 봅니다. 명제연산 '=> (이면)' 을 이해하려면 우리의 일상적 언어로 부터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p v q 는 보통 'p 또는 q ' 로 읽고 'p 또는 q '을 때로는 'p 아니면 q' 로 읽기도합니다. 이제 'p 아니면 q' 를 기호로 써보면 ~p =>q 가되고 따라서 p v q 는 ~p =>q 와 같습니다. 여기서 p대신 ~p 를 대입하면 ' p=>q' 와 '~p v q' 가 같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8 18:27:10	0	삭제
		집합 F={0,1,2,3,4}는 mode 5 에대한 덧셈과 곱셈에 대하여 체를 이룹니다. 따라서 F^3 는 F위의 벡터공간이고 (3,2,1)은 벡터입니다. 또 연산자 d/dx는 미분기하에서 벡터(반변벡터) 또는 벡터장입니다. 따라서 1번,2번 모두 YES입니다.
	9	상대성 이론과 관련된 질문!! [새창]	2017-01-27 16:49:16	0	삭제
		문제에 오류가 있는것 같습니다. C가 빛의속도의 절반으로 이동하므로 1),2),3)모두 2초로 바꿔야 합니다.
	8	수리논리학에 대한 몇 가지 오해들 [새창]	2016-12-24 09:28:36	0	삭제
		수리논리는 수학에서의 집합론과 같다고 볼수 있습니다. 논리에서 명제함수 또는 성질에 대하여 집합론에서 집합이 대응합니다. 중학교때 집합을 표현할 때 조건제시법을 떠올리면 됩니다. 여기서 조건은 성질과 같은말 입니다. 대응 '성질<->집합' 이 논리연산 '그리고,또는,아니다'를 집합에서의 연산 '교집합,합집합,여집합'으로 보존합니다. 이런관점에서 볼 때 공리계라는것은 ' 단일한 독립변수에 종속된 유한개의 명제함수를 and로 연결해놓은 명제함수'라 할수 있습니다. 공리계를 만족시키는 대상이 하나도 없으면 재미없으므로 공리계는 무모순이어야 합니다. 하지만 공리계가 참인 명제는 아닙니다. 수학에서 어떤 개념을 정의할 때 나열하는 성질들을 공리로 보면됩니다. 예를 들어 집합 G에 연산 * 가 주어져있고 가 결합법칙(공리1),항등원의 존재성(공리2), 역원의 존재성(공리3)을 만족할 때 (G,)를 군이라 한다. 집합(또는 집합의 순서쌍)중에는 군인것도 있고 군이 아닌것도 있습니다. 따라서 공리가 참명제일 필요는 없습니다.
	7	'지금'의 길이는 얼마나 될까요...? [새창]	2016-11-16 10:04:46	0	삭제
		현재(= 지금,now)를 말하려면 주체가 있어야 합니다. '철수의 현재' '지구의 현재' '우주의 현재' 등등... 보통 주체가 없이 현재라고 말할 때는 그 주체가 우주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철수의 현재는 철수의 과거를 하나도 빠짐없이 기술한 이력서 입니다. 이 이력서의 내용은 계속 증가합니다. 철수의 이력서 를 변수로 볼 때 이 변수를 철수의 시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6	나라마다 언어가 다 다른 이유는 뭘까요 [새창]	2016-11-11 08:34:28	0	삭제
		언어는 통일되지않는것이 좋습니다. 언어가 통일되면 소통이 활발해지고 소통이 활발해지면 인류의 생존방식의 다양성이 훼손됩니다. 다양성이 훼손되면 인류의 생존이 불안해 집니다.
	5	속력을 시간에 대해 미분하면 무엇인가요..? [새창]	2016-08-13 08:10:53	0	삭제
		맞습니다. 성분이라는 것을 더 정확히 표현하기위하여 속도와 방향이 같은 단위벡터를 u(t)라 하고 가속도를 a(t)라 하면 속력을 시간으로 미분한것은 <u(t),a(t)> 입니다.
	3	[물리] 빛의 속도에 관해 궁금한 것이 있는데 [새창]	2016-07-26 19:36:12	0	삭제
		고전물리학에서 현대물리학으로 넘어오면서 물리학을 이해하기가 더 힘들어 졌습니다. 이제 기본물리량중의 하나인 '시간의 정의'를 더 이상 철학의 문제로 넘겨버리지말고 물리학 안에서 다루어야 합니다. 좌표변환에 대하여 불변량이 아닌것을 하나의 물리량으로 받아들이는것이 불편하지않습니까?
	2	뒷 글을 보다 궁금해진 빛의 속도와 모든 속력의 한계에 대해.. [새창]	2016-07-22 13:30:30	0	삭제
		저주발//님이 속도와 속력을 구분 못하셔서 속력을 속도로 쓰시진 않하셨을 겁니다. 저도 평소에 모든 만물의 속도의 크기가 3억m/s 이하인것에 대하여 이상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속도는 벡터량입니다. 벡터공간은 덧셈과 스칼라곱셈을 가지고 있는 수학적구조로서 7개의 공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공리들에 의하면 v가 벡터일 때 v+v=2v입니다. 그러나 빛 의 속도를 C라하고 빛의 속력을 c라 할 때 상대론에 의하면 C+C=C 입니다. 이것은 벡터 덧셈에 어긋납니다 . 속도는 벡터가 아닐까요?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3 19:14:05	0	삭제
		어떤 집합 U가 개집합이면 U의 경계점들은 모두 U 밖에 있습니다. 점 a가 U의 한 경계이면 항상 U안에서의 네트(수열의 개념을 일반화한것)중 a에 수렴하는 것이 존재합니다. 이것을 더 부드럽게 표현하면 ' 임의의 경계 a에 대하여 a방향으로 극한에 의하여 U를 탈출하는 네트가있다' 즉 a방향으로 U는 열려 있다고 표현하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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